속죄물과 만유의 회복

연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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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물로 보장된 모든 것의 회복

––영생이 아니라, 속죄물로 확보된 영생을 얻기 위한 시험

––시험의 조건과 이점

––그리스도의 희생은 필연적 

––어떻게 인류가 한 사람의 죽음으로 구속될 수 있으며 구속 되었나?

––믿음과 일이 여전히 필수적

––고의적인 죄의 대가는 확실함

––부활된 수백만을 위해서 지구상에 자리가 있을까?

––만유의 회복 대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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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물로 보장된 모든 
것의 회복

      여태까지 기술한 것 같이, 하나님의 드러난 계획의 대요에서 보아, 인류를 위한 그의 계획은 에덴에서 잃은 완벽과 영광으로 만유의 회복 또는 복구라는 것이 분명하다. 이 주제에 대한 가장 강하고 결정적인 증거는 속죄물의 범위와 성질이 충분히 이해될 때 가장 분명히 깨달을 수 있다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예언한 만유의 회복은 공정하고 논리적인 차례로 속죄물의 결과로서 일어남에 틀림없다. 하나님의 조정에 따라 속죄물을 부여하실 때, 모든 인류는 위대한 구세주의 구원하는 권세를 고의적으로 저항하지 않는 한, 최초의 처벌, "부패의 감금" 죽음에서 구원됨이 틀림없다. 그렇지 않으면 속죄물이 모두를 위해 소용에 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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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바울의 말에는 부가한, 아직 더 넓은 뜻을 당연히 인식할 수 있다. 즉 전 인간 가족은 "죽은 자"라는 표현에 포함되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죽음의 선고를 받은 전 인류는 이미 마치 죽은 것처럼 취급되고 있다.(8:22) 그러므로 "산 자"라는 표현은 인간 가족을 초월하여 그들의 생명이 상실되지 않은 천사들에게 적용될 것이다.

     ±×°¡ ¸ðµç »ç¶÷À» ÃູÇÏ°í, ¿µ»ýÀ» ¾ò±â À§ÇÑ °³º°ÀûÀÎ ½ÃÇèÀ» ¸ðµç »ç¶÷¿¡°Ô ÁÖ±â À§Çؼ­ "±×°¡ ¸ðµç »ç¶÷À» À§Çؼ­ Àڱ⸦ ¼ÓÁ˹°(´ëÀÀÇÏ´Â ´ë°¡)·Î Áּ̽À´Ï´Ù."(µóÀü 2:6) ±×°¡ "¸ðµç »ç¶÷À» À§ÇÏ¿© ¼ÓÁ˹°"·Î Á̴ּµ¥, ´ÜÁö ¼Ò¼öÀÇ ¼ÓÁËµÈ »ç¶÷¸¸ÀÌ ±×°Í¿¡¼­ ¾î¶² ÇýÅÃÀ» ¹ÞÀ» ¼ö ÀÖÀ» °ÍÀ̶ó°í ÁÖÀåÇÏ´Â °ÍÀº ºÎÁ¶¸®ÇÏ´Ù. ¿Ö³ÄÇϸé ÀÌ°ÍÀº Çϳª´Ô²²¼­ ¼ÓÁ˹°ÀÇ ´ë°¡¸¦ ¹Þ¾Æµå¸®½Ã°í ³ª¼­, ±× ´ÙÀ½¿¡ ºÒ°øÁ¤ÇÏ°Ô ±¸¼ÓµÈ »ç¶÷À» ÇعæÇØ ÁÖ·Á°í ÇϽÃÁö ¾ÊÀ¸¼Ì´Ù´Â °ÍÀ̳ª±×·¸Áö ¾ÊÀ¸¸é´ÔÀÌ ¸ðµÎ¸¦ ±¸¼ÓÇϽŠÈÄ, º»·¡ÀÇ ÀÚºñ½É ¸¹Àº °èȹÀ» ¼ºÃëÇϽñ⿡ ¹«·ÂÇϰųª, ÇÏ·Á°í ÇϽÃÁö ¾ÊÀ¸¼Ì´Ù´Â °ÍÀ» ÇÔÃàÇÒ °ÍÀ̱⠶§¹®ÀÌ´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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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이 아니라, 속죄물로 
확보된 영생을 얻기 
위한 시험

      이제 속죄물의 실제의 혜택과 결과를 분명히 깨닫게 합시다. 그러면 속죄물이 전 인류에게 적용된다는 사실에 모든 이의가 틀림없이 없어질 것이다.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주신 "모든 사람을 위한 속죄물"은 영생이나 축복을 아무에게 주시거나 보증하시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영생을 얻기 위한 또 하나의 시험기회를 모든 사람에게 보증하신다. 처음 베푸신 축복의 상실로 끝난 인간에게 주신 첫 시험이 하나님께서 주신 속죄물 때문에 충실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참으로 축복되는 경험이 되었다.

     그러나 인간이 첫 처벌에서 속죄되었다는 사실은 영생을 위하여 개별적으로 시험을 받을 때, 그들이 반드시 순종할 것을 보증해주지 않는다. 순종을 다하지 않고는 아무도 영구히 살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인류는 죄와 그것의 쓴 처벌의 현재 경험 때문에 충분히 미리 경고 될 것이다

      그리고 인류를 위해서 자기 생명을 줄만큼 사랑하시고, 아무도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다 하나님께 돌아서서 살기를 원하시는 그리스도의 눈과 지배 밑에서 속죄의 결과로 인간이 또 하나의 개별적인 시험을 받을 때, 오직 고의적으로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만이 두 번째 시험의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우리는 확신할 수 있다. 그 처벌은 둘째 사망일 것이다

      둘째 사망에서 속죄물도 없고 해방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속죄물이나 시험을 또 다시 줄 목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 때는 모든 사람이 선과 악을 충분히 이해하고 맛을 보았겠고, 하나님의 친절과 사랑을 목격하고 경험하였겠고, 가장 호의적인 조건 밑에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완전하고 공평한 개별적 시험을 받았겠기 때문에 더 요구 될 것도 없고, 더 주지도 않을 것이다. 그 시험이 1천년 시험 중 누가 의롭고 거룩한가를 영구히 판결할 것이며, 또 누가 그대로 불의하고 거룩하지 않고 불결한가도 결정을 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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¾Æ´ãÀÌ °¡Áø ½ÃÇè - ¡°¾Æ´ã ¾È¿¡¼­ ¸ðµç »ç¶÷ÀÌ Á×Àº °Í°°ÀÌ ±×¸®½ºµµ ¾È¿¡¼­ ¸ðµç »ç¶÷ÀÌ »îÀ» ¾òÀ¸¸®´Ù.¡± (°íÀü 15:22)

시험의 조건과 이점

      생명을 얻기 위한 시험을 꼭 같은 주위 사정 밑에서 또 다시 부여하는 것은 무익할 것이다. 그러나 시험을 받은 사람들의 주위 사정이 달라 더 호의적이긴 하겠지만 생명을 얻기 위한 개별적인 시험의 조건은 아담이 가진 시험 때의 것과 같을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여전히 같을 것이다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 율법은 여전히 "범죄 하는 영혼이 죽을 것이다."라고 말할 것이다.(18:4,20) 그리고 인간의 사정은 주위 환경에 관한 한 에덴에 있던 사정과 주위 환경보다 더 호의적이 아닐 것이나 큰 차이는 증대한 지식일 것이다. 악과의 경험은 다음 시대에 시험 중에 각 사람에게 쌓일 선과의 경험과 대비되어 이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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¼ÓÀüÀº ÁËÀÎÀ» ù ¹øÀÇ Á¤ÁË¿¡¼­ ÇعæÇØ ÁØ´Ù.

      받은 속죄물은 어느 누구의 죄도 변명하지 않는다. 그것은 죄인을 성인으로 간주하거나, 그들을 영구한 행복으로 안내하는 것을 제안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속죄물을 받아드리는 죄인을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첫 번의 정죄와 그것의 결과에서 해방해 주고 생명을 얻기 위하여 시험을 받게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 시험 때 그 자신이 의지로 순종하는지, 고의로 순종하지 않는지에 따라서 그가 영생을 얻을지, 얻지 못할지가 결정될 것이다.

¾Æ´ãÀÇ Å¸¶ôÀº ¾Æ´ãÀÇ ÀÚ¼Õ ¸ðµÎ¸¦ ¶È°°ÀÌ »óó¸¦ ÀÔÈ÷Áö ¾Ê¾Ò´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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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이 추정하려는 경향이 있듯이 문명 세계에 살고 성경을 알거나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 모두는 따라서 생명을 얻기 위한 완전한 기회를 가지고 있거나 시험을 받고 있다고 추정해서는 안 된다. 타락은 아담의 자손 모두를 똑같이 상처를 입히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해야한다

      어떤 사람은 이 세상의 신인 사탄 때문에 쉽게 정신이 눈멀게 되고, 얽매고 에워싸는 죄로 포로가 될 정도로 약하고 타락하게 태어났다. 그리고 모두가 다소 이 영향을 받고 있어서, 그들이 옳은 일을 하기 원할 때, 악한 것이 존재하고 환경 때문에 더 강력하여 그들이 행하기를 원하는 옳은 일은 거의 불가능하나 그들이 행하기 원치 않는 악한 것은 거의 피할 수가 없다.

ÇöÁ¦ ¸Å¿ì ¼Ò¼ö°¡ ¼ÓÁ˹°ÀÇ ÇýÅÃÀ» ¹ÞÀ¸³ª, °á±¹Àº ¸ðµÎ°¡ ÇýÅÃÀ» ÀÔÀ» °ÍÀÌ´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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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그리스도의 속죄물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지도를 받기 위하여 그들 스스로 그의 지배 밑에 두는 사람들을 그리스도가 자유롭게 하시는 자유를 진실로 실험적으로 배우는 그들의 수는 참으로 적다

      아직까지는 지금 증언하고 있지만, 세상의 시험 시대에 세상을 축복하고 통치하는데 있어서, 하나님과 함께 일 하는 자가되는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앞서 부르심을 받고 시험을 받는 단지 이 소수의 교회만이 속죄물의 혜택을 어떤 정도라도 맛을 보거나 생명을 얻기 위한 시험을 지금 받고 있다.

     이 소수들은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에 세상이 받게 될 회복하는 모든 축복을 그들에게 준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믿음으로 받는다). 이들은 완벽하지 않으며 실제로 아담의 상태로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그 아담과의 차이를 보충하는 방식으로 다룸을 받는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서 그들은 완벽하다고 간주되어 있고, 그러므로 마치 이젠 죄인이 아닌 것처럼 그들은 완벽과 신의 총애로 회복된다. 그들의 완벽치 못하고 피할 수 없는 약점은 속죄물로 상쇄되기 때문에 그들에게 돌리지 않고, 구세주의 완벽으로 덮어 가려진다

      그러므로 교회의 시험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고 간주된 신분 때문에 세상이 시험기간에 갖게 될 시험처럼 공평하다. 세상은 모두가 진리의 완전한 지식을 깨닫게 될 것이며, 각자는 그가 세상의 시험시대의 규정과 조건을 받아드릴 때, 이젠 죄인이 아니라, 한 아들로 다룸을 받을 것이다. 그런 아들을 위해서 회복하는 모든 축복이 계획되었다.

±³È¸ÀÇ ½ÃÇè°ú ¼¼»óÀÇ ½ÃÇèÀº ´Ù¸£´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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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시험 때(다음시대) 세상의 경험과 교회의 시험기간(이 시대)의 교회의 경험사이에 하나의 차이는 세상의 순종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정신적, 육체적 약점을 점차적으로 제거함에 따라 회복되는 축복을 즉시 받기 시작할 것이다. 이에 반하여 죽기까지 주님의 봉사에 헌신한 복음교회는 죽게 되고, 첫 부활에서 순간적으로 완벽하게 된다

      두 시험들 사이에 또 다른 차이는 이 시대에 비해서 다음시대의 환경은 더 호의적인 것에 있다. 그 때에는 사회, 정부, 등은 믿음과 순종을 보답하고 죄를 처벌하면서, 의로움에 호의적일 것이다.

      이에 반하여 지금 교회의 시험은 이 세상의 통치자의 지배 밑에서 의로움, 믿음, 등에 호의가 없는 환경 밑에 있다. 그러나 우리가 본 이것은 영생의 선물 위에 또 교회에게 제공된 신의 본성의 영광과 영예를 받는 상으로 보상되게 되어있다.

»ý¸íÀÇ »ç¸êÀº ÁËÀÇ Ã³¹úÀÌ´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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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희생은 필연적

      아담의 죽음이 930년 만에 왔지만, 그의 죽음은 확실한 것이었다. 그 자신이 죽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그의 자손들이 같은 죽어 가는 상태에서, 생존의 권리 없이 태어났다. 그리고 그들의 양친(아담과 이브)과 같이 얼마간 질질 끄는 과정 후 그들은 모두 죽는다.

      그러나 상기해야할 것은 죄의 처벌은 죽어 가는 동안에 고통과 괴로움이 아니라, 사망(생명의 사멸)이다. 죽어 가는 상태가 죄의 처벌인 사망(6:23)에서 완결된다. 괴로움은 오직 사망에 부수 하여 일어나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그 처벌은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이 거의 없이 온다

      더욱이 상기해야할 것은  아담이 그의 생명을 상실하였을 때, 그는 생명을 영구히 상실한 것이다라는 것과 그의 자손 중 한사람도 그의 죄를 속죄할 수 있거나 잃어버린 상속을 되찾을 수 있어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모든 인류는 죽었거나 죽고 있다. 그리고 만일 그들이 죽기 전에 그들의 죄를 속죄할 수 없다면 그들이 죽어 있을(생존하지 않는) 때에 확실히 속죄할 수 없을 것이다

      죄의 처벌은 죽은 후에 재생하는 특권과 권리를 가지고 단순히 죽는 것이 아니었다. 선언된 처벌에는 해방의 암시가 없었다.(2:17) 그러므로 회복은 하나님 편에서 값없이 주시는 은혜나 특별한 사랑의 한 역할이다. 그리고 처벌이 야기되자마자 처벌을 선언하시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은혜가 암시되었다. 이 사실은 생생하게 깨달으면 그의 사랑을 아주 완전히 선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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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여자의 씨가 뱀의 머리를 상할 것이라(3:15)는 말씀으로 준 희망의 미광이 아니었다면, 인류는 완전한 절망에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약속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어떤 계획을 가지셨다는 것을 지적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땅의 모든 가족이 그의 씨 안에서 복을 얻으리라고 맹세하셨을 때, 그것은 모든 사람의 부활과 회복을 함축한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죽고, 그 이래, 다른 사람들이 축복을 받지 않고 죽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약속은 아직도 틀림없다. 회복의 시기나 상쾌하게 하는 시기가 올 때, 모두가 축복을 받을 것이다.(3:19) 그 위에, 축복은 은혜를 지적하고, 하나님의 총애가 죄 때문에 철회되고, 그 대신에 그의 저주가 왔으므로 미래 축복의 이 약속은 저주를 제거하고, 그 결과로서 그의 총애가 복귀됨을 함축한다

      그 위에 그 약속은 하나님께서 누그러지시고, 그의 선고를 바꾸셔서 죄 있는 인류를 면죄하려고 하시거나, 아니면 또 다른 사람이 아담의 처벌을 갚게 함으로서 죄 있는 인류가 구속될 수 있는 어떤 계획을 그가 가지셨다는 것도 함축한다.

¾Æºê¶óÇÔÀÇ ¾Æµé, ÀÌ»èÀº ±×¸®½ºµµ ¿¹¼ö¸¦ »ó¡ÇÑ´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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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어느 것이 그의 계획이라는 것에 아브라함을 의심하게 남겨두시지 않고, 하나님께 접근하는 사람 모두가 올려야하는 여러 가지의 전형적인 동물제사로 다음의 세 가지를 보여주셨다

(1) 그가 누그러지실 수 없으며 누그러지지 않으셨다는 것

(2) 죄를 변명하실 수 없다는 것

(3) 죄를 없애고 죄의 처벌을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그 처벌에 응하는 충분한 제사로만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 이것을 아브라함에게 매우 중대한 전형에서 보여주었다

      약속하신 축복이 아브라함의 아들 안에 중심이 되어있어서, 그가 축복할 수 있기 전에 먼저 산 제물이 되어야 하며, 아브라함은 그 아들을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았다.(11:19) 그 비유에서 이삭은 인간을 구속하고, 그 구속된 사람들이 모두 약속하신 축복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죽은 참된 씨인 예수 ±×¸®½ºµµ¸¦ 상징한다

      만일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범죄한 사람을 변명하시거나 면죄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였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변하기 쉬운 분이라고 느꼈을 것이므로 그가 받은 약속에 완전한 자신을 가질 수 없었을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추론할 수 있었을 것이다

(1) 만일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한번 변하시면, 그가 왜 그의 마음을 또다시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

(2) 만일 그가 사망의 저주에 관해서 누그러지면, 그가 왜 약속하신 은혜와 축복에 관해서 또다시 누그러지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러한 반신반의에 상태로 두지 않으신다. 그는 그의 공정뿐이 아니라, 일절 불변을 우리에게 충분히 보장해 주신다. 그가 그들을 사랑하므로 비록 "자기의 아들까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죽음에 내주셨다" 하더라도(8:32) 그는 처벌을 면제해 주실 수가 없다.(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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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이 정죄되었을 때 전 인류가 그이 안에서 정죄되고, 그를 통해서 생명을 잃은 바와 같이,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죄물로 주셨을" 때에 그의 죽음은 그의 후대 자손의 가망성을 포함했다

      모든 사람을 위한 완전한 만족이나 대응하는 대가는 따라서 "±â¾àÀÌ À̸£¸é" 적용되기 위하여 공정()의 손에 맡겼다. 따라서 모든 사람을 사신 그는 그를 통해서 하나님께 오는 모두를 회복하는 완전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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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의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의인되리라." (5:18,19) 

      그 건의는 평이한 것이다. 아담의 죄 때문에 죽음을 함께 나눈 수많은 사람이 우리 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부여하신 생명은전을 갖게될 것이다.

     우리 주님이 그들을 위하여 죽으셨으며, 지켜지지 않는 율법 앞에 희생적으로 아담의 대리인이 되어 이렇게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죄물로 주신" 때문이다. 그는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의인으로서 불의한 사람들을 위하여" 죽으셨다. (벧전 3:18) 

      그러나 우리 인류를 위한 모든 하나님의 예비들은 매우 풍부하게 예비된 신의 총애를 확보하는데 인간의 의지를 요인으로 인정한다는 것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 어떤 사람은 바로 인용한 로마서 5:18,19 의 본문을 검토할 때 이 면모를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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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사도 바울의 진술은 이렇다. 유죄 판결이 아담의 모든 자손에게 미친 것같이, 아버지의 계획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우리 대신으로 그 자신을 희생함으로서, 값없이 주시는 (용서해 주시는) 선물이 우리 모두에게 미친다. 이 선물을 받아드리면 영생을 위한 근거(의롭다고 인정)를 성립시킬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죄인이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의롭게 될 것입니다(되었다가 아님)." 만일 우리가 속죄물을 받아드리지 않고도 다만 속죄물만이 우리를 의롭다고 하였다면, 그 본문은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의롭게 되었다고 기록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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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ì¸®ÀÇ Ã³¹úÀº ±×¸®½ºµµ¸¦ ÅëÇØ ¿ì¸®¸¦ À§ÇÏ¿© ÁöºÒµÇ¾ú´Ù.

어떻게 인류가 한 사람의 
죽음으로 구속될 수 
있으며 구속 되었나?

  그러나 구속자가 속죄물 대가를 주셨지만, "그의 피에 대한 믿음을 통해서"오직 소수만이 이 복음시대에 의인이 되었다(의롭다고 인정되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이 모든 세상 사람들의 죄를 위한 화목 제물(충족)이므로, 그를 통해서 새 계약 밑에서 모든 사람이 아담이 지은 죄의 처벌에서 면죄나 해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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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는 불의가 없으시다.(92:15)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죄를 고백한다면, 저는 충실하고 의로우시므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요일 1:9) 화목 제물(충족)로 주시기 전에 선언하신 처벌을 면하는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다면 그가 불공정하셨을 것과 마찬가지로, 그 자신의 계획을 따라, 우리를 위해서 우리의 처벌을 지불하셨으므로, 만일 그가 우리의 회복을 허락하지 않으신다면 불공정할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인간에게 한때 죽음의 판결을 내린, 같은 확고한 공정은 지금 그들의 죄를 고백하며 그리스도를 통해서 생명을 위하여 응용하는 모든 사람의 해방을 위해서 서약을 고수하고 있다.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정죄할 자가 누구입니까."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죽으셨던 분, 아니,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으킴을 받아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고, 우리를 위하여 탄원하시는 분입니다." (8: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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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죄물의 완비는 제안한 조건대로 속죄물을 받아드릴 모든 인류의 회복을 위해서 가장 강한 가능한 논의이다. (22:17) 공정과 영예를 위해서 하나님의 성품까지도 속죄물에 대해 서약을 고수한다. 그가 주신 어느 약속이나 모두 그것을 함축하며 어느 전형적인 제사나 모두 위대하고 충족한 제사를 지적한다

      "¿Â ¼¼»óÀÇ Á˸¦ ¾ø¾Ö½Ã´Â Çϳª´ÔÀÇ ¾î¸°¾ç"Àº "¿ì¸®ÀÇ Á˸¦ À§ÇÑ È­¸ñ Á¦¹°À̽ôÏ, ¿ì¸®ÀÇ Á˸¸À» À§ÇÑ °ÍÀÌ ¾Æ´Ï¶ó, ¿Â ¼¼»óÀÇ Á˸¦ À§ÇÑ °ÍÀÔ´Ï´Ù."(¿ä 1:29, ¿äÀÏ 2:2) Á×À½Àº ó¹úÀ̳ª ÁË°¡ ÁöºÒÇÏ´Â »éÀ̹ǷÎ(·Ò 6:23) ÁË°¡ ¼Ò¸êµÉ ¶§, ±× »éÀº ±â¾àÀÌ À̸£¸é ¾ø¾îÁü¿¡ Ʋ¸²¾ø´Ù. ¾î¶² ´Ù¸¥ °ßÇØ´Â ºñÇÕ¸®ÀûÀÌ°í ºÒ°øÁ¤ÇÏ´Ù.

      그가 죽기 전에 4천년이 경과하였다는 사실이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구속을 계획하시지 않으셨다고 하는 증명이 아닌 것 같이, 우리 주님이 죽으신 이래 약 2천년이 경과하였지만 아담의 손실에서 회복이 성취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회복에 대비하는 논의가 아닌 것과 같다. 그리스도의 죽음 이전의 4천년과 그 후의 2천년은 모두 "만유의 회복기간들"에 앞서 다른 부분의 일을 위해서 지정된 기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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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일이 여전히 필수적

      이 견해에 하나님께 향한 믿음과 죄의 회개와 성격의 개심이 구원에 불가결하다고 하는 성서의 가르침과 불일치한 것이 무언가 있다고 아무도 조급히 생각하지 말게 하시오. 이 면모는 이제 후에 더 충분히 다루게될 것이나, 지금 우리가 제안하는 것은 오직 소수만이 충분한 믿음과 회개와 개심을 낳게 하는 충분한 빛을 가져본 적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 세상의 신 때문에 부분적으로 어떤 사람은 완전히 마음의 눈이 멀어졌다.(고후 4:4) 그래서 그들은 죽음뿐이 아니라, 마음의 눈이 멀어진 데서도 회복되어야한다. 그래서 그들은 각자스스로 순종하거나 불순종하는 것에 따라 영생에 합당한지 아닌지를 입증하기 위한 충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 때에 생명에 합당치 않음을 입증하는 사람은 다시 죽을 것이다(둘째 사망). 둘째 사망에서는 구속이 없을 것이며, 따라서 부활도 없을 것이다. 아담의 죄 때문에 온 죽음과 죽음에서 깨어날 때 따라오는 모든 결함들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 때문에 제거될 것이다

      그러나 각 개인의 고의적인 변절의 결과로 오는 죽음은 최종적이다. 이 죄에는 결코 용서가 없으며, 그것의 처벌인 둘째 사망은 영구할 것이다. 영구히 죽어 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죽음, 부활이 없는 죽음을 의미함.

고의적인 죄의 대가는 확실함

      구속에 관한 계획의 철학은 다음에 오는 한 권에서 취급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단지 다음의 사실을 확립한다: 아담의 죄가 그것의 황폐와 파멸에 있어서 원대하였듯이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은 그것의 축복된 결과와 기회에 있어서 그 만큼 원대할 것이다

      즉 한 사람 때문에 정죄되고 고통을 받은 사람 모두가 또 다른 사람 때문에 ¡°±â¾àÀÌ À̸£¸é¡± ¸ðµç 사악에서 확실히 해방될 수 있게된다. 그러나 죽음(생존의 사멸)은 죄가 지불하는 삯이라는 성서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이 성서적 논지를 이해할 수 없다

      죽음을 고통 속에 생존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 반대인 죽음과 생이란 단어들의 뜻을 무시할 뿐이 아니라, 그들은 두 가지의 불합리함에 휩쓸리게 된다. 아담이 범할 수 있는 어떤 종류의 죄 때문에라도, 아니 특히 금단의 과일을 먹은 비교적 작은 범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의 생존을 고통 속에서 영구히 영속시킬 것이라고 상상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그밖에, 만일 우리 주 예수님이 인류를 구속하시고, 우리 대신에 죽으시고, 우리의 속죄물이 되셔서 우리가 죽음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죽으셨다면, 불의한 사람들을 위하여 그가 당하신 죽음은 모든 인류가 죽음의 판결을 받은 그것과 정확히 같은 종류의 죽음이었다는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그러면 그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영구히 심한 고통을 겪고 계신가

      만일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가 우리의 죄를 위해서 확실히 죽은 것처럼 우리의 죄의 처벌도 죽음이며, 어떤 의미나 상태에 있어서도 생존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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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상한 이야기지만, 영원한 고통의 이론은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53:6, 고전 15:3)하는 말씀과 상반되는 것을 발견하고, 둘 중에 하나를 일치하지 않다는 것으로 버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어떤 사람은 영구한 고통의 관념에 매우 집착되어있고, 한 감미로운 입처럼 그것을 소중히 여겨서 그들은 성서를 개의치 않고 그것을 붙들고 있으며 이 진리가 성경의 각 페이지에서 가르치고 있지만 일부러 예수님이 세상의 속죄물 대가를 지불하셨다는 것을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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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의 회복이 실행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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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된 수백만을 위해서 지구상에 자리가 있을까?

      어떤 사람은 만일 수 십억의 죽은 사람들이 부활한다면 지상에는 그들을 위해서 장소가 없을 것이며, 만일 그들을 위해서 장소가 있다해도 이 지구가 그렇게 큰 인구를 부양할 수 없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어떤 사람은 지구가 하나의 거대한 묘지이어서, 만일 모든 죽은 사람들이 깨어나면 그들이 장소 부족으로 서로 짓밟을 것이라는 주장까지도 했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점이다. 성경은 모든 사람의 부활을 선언하고 있는데, 그런데도 실제의 측량을 보면, 그들이 지상에 발붙일 데 하나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발견하게 된다면, 그것이 얼마나 기이할 것인가

      이제 봅시다. 생각해 보시오, 그러면 이것이 근거 없는 공포라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전 그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것과 같이, "만유의 회복"을 위해서 장소가 풍부히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3:21)

¡¡      인간 창조이래 6천년이 되고, 14억의 인구가 지금 지상에서 살고있다고 추정해 봅시다. 우리 인류가 한 부부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매우 자유로이 산정하여, 최초에도 지금과 같은 수의 인구가 있었다. 더욱이 실제로는 홍수가 인구를 8사람으로 줄였지만, 언제든지 그 숫자보다 적은 수의 인구가 있어본 적이 없었다고 상상 해 봅시다. 또 한편 자유로운 사고를 해봅시다

     창세기 5장에 의하면, 아담에서 노아 홍수 때까지 1656 년 기간에, 오직 11세대(각 세대마다 약 150 )로 되었지만, 한 세기에 3세대 (33 년에 한 세대)가 있었다고 추단해 봅시다. 그럼 살펴봅시다. 6 천년은 60 세기이다

      각 세기마다 세 세대는 아담 이래로 180 세대가 있었다고 계산이 나온다. 그리고 한 세대에 14 억은 2,520(252,000,000,000)이 창조 때부터 현재까지 우리 인류의 총수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 총수는 관대한 추정에 의하면 실제의 숫자보다 아마 2배 이상일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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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어디에서 이 거대한 무리를 위해서 장소를 발견할까? 땅 넓이를 측량해 봅시다. 미국 택사스 주 (Texas)2371천 평방 마일을 포함한다. 한 마일 (mile)2787 8400 Æò¹æÇÇÆ®(feet)이다

      그러므로 택사스 주의 면적을 ÇÇÆ®·Î 화산하면 6 6071 8080 Æò¹æÇÇÆ®ÀÌ´Ù.(6,607,180,800,000) 각 시체마다 차지한 지면이 10Æò¹æÇÇÆ®¶ó°í 인정하여도 이런 상태로는 묘지로서 택사스 주는  6607 1808 만 명, 바꿔 말하면 이제까지 지상에 살았던 우리 인류의 수의 과장된 산정의 거의 세배나 많은 숫자의 시체를 수용하게될 것을 우리는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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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있는 사람이 약 1 2/3 Æò¹æÇÇÆ®(feet)의 공간을 차지한다. 그런 상태로는 현재 지구상의 인구는 (14) 86 평방 마일의 지역- 런던이나 필라델피아의 도시보다 훨씬 작은 지역- 에 다 설 수 있다. 그리고 아일랜드 섬 (2/3 평방 마일의 지역)은 우리의 과장된 산정에 따라서도 지구상에 이제까지 살아 온 사람들의 두 배 이상의 설자리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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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Å ¼¼´ë ´ç 33³â = 1 ¼¼±â (3 ¼¼´ë)

     60 (¼¼±â) x 3 (¼¼´ë) = 180 (¼¼´ë -âÁ¶ À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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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이 반론을 해결할 때, 큰 어려움이 없다. 땅이 소산물을 내고 사막 평원이 기뻐하며 백합화 같이 피어나며 광야에서 물이 사막 평원에서 급류가 터져 나올 것이다 (35:1-6) 라는 이사야의 예언을 우리가 상기 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다음 것을 지적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계획의 모든 필요한 것을 예견 하셨으며, 보기에 극히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그의 피조물의 필요를 위해서 풍부한 준비를 해 주실 것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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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의 회복 대 진화론

     어떤 사람은 인간이 이전 상태로 회복하게 되는 것에 관한 성서의 증언이 과학과 철학의 가르침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이의를 말할지 모른다. 이 과학과 철학의 가르침은 외견만의 이유로 이 20세기의 우월한 지성을 우리에게 지적한다

      이것이 과학자와 철학자들에 의하면 원시인은 비교적 지성이 매우 결핍함에 틀림없다는 결정적인 증거고, 이 지성의 차이는 인간 진화의 결과라고 그들은 주장한다. 이 입장에서 볼 때, 인간의 이전 상태로 회복이 조금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며, 확실히 축복의 반대일 것이다.

¾Æ´ãÀÌ »ó½Â (Çâ»ó)ÀÇ ¹æÇâÀ¸·Î Ÿ¶ôÇߴ°¡?

     첫눈에는 그러한 추론이 타당할 듯 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주의 깊은 검토 없이 그것을 진리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 같다. 그들은 유명한 설교자와 함께 말하기를 만일 아담이 타락했으면, 그의 타락은 위쪽(향상의 방향)으로 향했으며, 우리가 아담의 원래의 상태에서 더 빨리 타락할수록(앞으로 진전함) 우리와 아울러 모든 관계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더욱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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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사상은 강단에서까지도, 하나님의 말씀을 페하며, 사도들이 죽음과 모든 고생이 첫 사람의 불순종 때문에 오고, 이것들은 오직 속죄물만으로 제거되며, 하나님의 총애와 생명으로 회복 될 수 있다고 선언할 때, 이 사상은 할 수만 있으면 사도들을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우리에게 납득시킬 것이다. (5:10,12, 17-19, 21, 8:19-22, 3:19-21, 21:3-5)

     그러나 이 사상이 확고부동한 것이라고 조급히 결론을 내리지 맙시다. 왜냐하면 만일 우리가 죄와 죽음의 기원과 최초의 완벽으로 회복함에 관한 사도들의 교훈을 버려야 한다면, 우리는 그들의 증언은 영감을 받지 않은 것이며, 따라서 특별한 무게와 권세가 없는 것으로 그 증언을 전적으로 정직하게 거부 해야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실들로 미루어, 증대하는 대중적인 견해를 조사하여 그것의 사상이 얼마나 깊은가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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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의 옹호자이며 대표자가 말하기를, "인간은 처음에 그의 동물의 본성이 지배하고" 거의 순전히 육체의 본성이 인간을 지배하는 생존 단계에 있었다. 그 다음에 인간이 한 상태에서 또 다른 상태로 지금까지 천천히 변화하여, 보통 사람이 두뇌의 지배 밑에 다가가고 있다고 언급할 수 있는 상태에 달하였다.

       그러므로 이 시대는 두뇌의 시대라고 고려하고 지정할 수 있다. 두뇌는 오늘의 중요한 사업들을 촉진한다. 두뇌가 정권을 잡으며, 지상의 요소들, 공기, 물의 이용도를 높였다

      Àΰ£Àº ±×ÀÇ ¸ðµç ÀÚ¿¬ÀÇ ÈûÀ» Áö¹èÇÏ°í ÀÖÀ¸¸ç, ±Ã±ØÀûÀ¸·Î ¾Ë·¢»ê´õ ¼¿Ä¿Å©(Alexander Selkirk)°¡ ¸»Çѹ٠"³ª´Â ³»°¡ °üÂûÇÏ´Â ¸ðµç °ÍÀÇ ±ºÁÖÀÌ´Ù"¶ó°í ±×°¡ ¿ÜÄ¥ ¼ö ÀÖ´Â Áõ°Å¸¦ ÁÙ Á¤µµ·Î ÀÚ¿¬ÀÇ ¿µ¿ªÀ» Áö¹èÇϴµ¥ õõÈ÷ ±×·¯³ª È®½ÇÈ÷ ´Þ¼ºÇÏ°í ÀÖ´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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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견으로는 이 이론이 이치에 맞는 것으로 보이는 사실은 조급히 그것을 받아드리게 하고, 그것과 조화로 성경을 왜곡하게 우리를 이끌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성경을 천 가지의 방법으로 증명하고, 성경이 그 말씀을 과실 없게 하는 초인적인 지혜를 담고 있다는 것을 의심 없이 알고 있다

      과학적인 연구를 천거하고, 그것의 제언을 고려하게 되어야하지만, 그럼에도 그것의 결론이 결코 절대 무류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우리는 상기해야한다. 순수한 과학자는 단순히 많은 불리한 상황 밑에서, 거의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에 대비하여 싸우면서, 위대한 자연의 책에서 인간의 역사와 미래와 그의 본 고장을 배우려고 시도하고 있는 연구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하면, 과학적인 연구가 그것 자체의 이론들이 그릇된 것이라는 것이 수 천 번이나 증명되었다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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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우리는 과학적 연구를 반대하거나 방해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연구자들에게서 자연의 책의 제언을 듣는데 있어서, 부분적으로나 전체적으로 과오가 있다고 그렇게 여러 번 증명한 그들의 추론을 신의 계시의 책과 주의 깊게 비교하고, "율법과 증거의 말씀"으로 과학자들의 가르침들을 찬성하거나 불찬성합시다

      "만일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 안에 새벽빛이 없기 때문이다."(8:20) 그 두 책들의 정밀한 지식은 그 책들이 조화된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러한 지식을 가질 때까지, 하나님의 계시가 우선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서 기준이 되어야 한다. 그 기준으로 불완전한 같은 인간의 상상된 발견이 판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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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 원칙을 유지하면서, 인간이 원래 매우 낮은 질서의 존재에서 진화하여 지금 우월한 시대나 "두뇌의 시대"에 달했다고 단언하는 진화론 밖에, 증대된 지식, 솜씨" 인간의 힘의 어떤 다른 이치적인 해결이 있는지를 봅시다

      발명, 편리, 일반적 교육, 광범위한 전파, 지식의 증대는 탁월한 두뇌능력에 기인 한 것이 아니고, 두뇌의 사용을 위한 유리한 환경에 기인한 것이라는 것을 필시 우리는 결국 발견할 것이다

      오늘날의 두뇌능력이 지나간 시대보다 더 크다는 것을 우리는 부인하는 한편, 유리한 환경 때문에 인간이 가지고 있는 두뇌능력의 사용이 오늘날 어떤 전 시대보다 더 일반적이며, 그러므로 훨씬 더 과시하게 한다는 것을 우리는 거리낌없이 받아 드린다

      회화와 조각의 연구에 있어서 이 "두뇌시대"의 연구자들이 과거의 위대한 대가작품으로 되돌아가지 않는가

      그렇게 함으로서  모방할 가치가 있는 제작품의 솜씨뿐이 아니라, 두뇌 힘과 디자인의 독창성을 그들이 인정하지 않는가

      오늘날 "두뇌시대"는 그 시대의 건축을 위해서, 주로 과거시대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이용하지 않는가

      "두뇌시대"의 연설자와 논리학자는 과거의 풀라토, 아리스토틀, 데모스테네스,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방식과 삼단논법을 연구하고 모방하지 않는가?

       오늘날의 많은 대중연사들은 데모스테네스 (Demosthenes), 아폴로스(Apollos)의 연설과 훨씬 더 명백한 사도 바울의 추리력을 탐내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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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더욱이 회고하는 것은, 몇 예언자의 수사적 힘과 처음에서 끝까지 시편에 산재된 숭고한 시적인 회화를 참고하는 것도 당연하겠지만 우리는 이 "두뇌시대"의 철학자들을 욥과 그의 위로자들의 훌륭한 도덕상의 감수성과 같은 지혜와 논리에 유의시킨다. 그리고 "이집트 국민들의 모든 지혜로 교훈 받은" 모세에 대해서 우리가 무엇을 말 할 것인가." (7:22) 

      그를 통해서 준 율법은 모든 문화국가들의 율법의 기초가 되었으며, 아직도 불가사의한 지혜의 구체적 표현으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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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의 묻힌 도시들의 발굴은 소위 이 "두뇌시대"의 몇 철학자를 놀라게 하는 과거시대에 있던 예술과 과학의 지식을 드러낸다. 시체의 방부처리, 구리의 불림, 탄력성 있는 유리와 다마스커스(Damascus) 강철을 만드는 고대의 방법은 현재시대의 두뇌가 현대의 모든 유리함을 가지고도 이해나 복제를 할 수 없는 먼 과거의 업적 중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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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아브라함의 시대로 4천년을 되돌아가면, 우리는 오늘날 가장 박식한 과학자들에게 불가사의와 놀라움의 대상인 이집트의 대 피라미드를 발견한다. 그것의 건설은 수학과 천문학에 있어서 이 "두뇌시대"의 가장 진보된 조예와 정밀한 조화를 이룬다. 오늘날 현대기구를 사용해서, 오직 어림만 할 수 있는 진상을 단호히 가르친다

      그것의 가르침이 인상적이고 분명하기 때문에 어떤 세계 인류의 천문학자는 주저하지 않고 대 피라미드를 신의 기원이 된다고 선언했다. 만일 "두뇌시대"  진화론자가 대 피라미드가 신의 설비이며, 그것의 지혜가 초인간적이라는 것을 받아드릴지라도, 그들은 그것이 인간이 건설한 것이라는 것을 아직도 받아드려야 한다

      오늘날 극히 소수의 사람이 모형을 그들의 앞에 놓고 즉시 쓸 수 있는 모든 현대의 과학적 기구들을 가지고 할 수 있을 만큼, 그 먼 시대에 얼마간의 작업 조가 그러한 신의 설비를 만들어 내는 정신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은 우리의 "두뇌시대"는 환경과 사실이 정당화하는 것보다 더 자만을 신장시킨다는 것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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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만일 우리가 오늘의 정신적 능력이 과거시대의 정신적 능력보다 더 크지 않고, 필시 더 작다는 것을 증명하였다면, 일반적인 지식의 증대, 현대의 발명, 등을 어떻게 기술할 것인가? 우리는 이것을 이치에 맞고, 성서와 조화되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오늘날 매우 귀중하다고 증명하고 있으며, 이 시대는 "두뇌시대"라는 증명으로 고려되는 발명들과 발견들은 실제로 아주 현대의 일이다

      거의 모두가 지난 세기 안에 이루어 졌으며, 지난 60년 간의 발견과 발명품들이 가장 중요한 내용들 중에 속한다. 전신술, 철도부설, 기선, 여러 가지의 기계공업에 있어서 증기와 전기의 적용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그래서 만일 이것들이 증대된 두뇌능력의 증명이라면, "두뇌시대"는 겨우 시작에 지나지 않음에 틀림없으며, 또 다른 한 세기는 온갖 형태의 기적이 대수롭지 않는 일로 목격할 것임이 논리상의 연역이다. 같은 비율로 증대하면, 어디에서 그것이 끝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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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다시 봅시다. 모든 인간이 발명가인가? 사람들의 손에 넣었을 때 발명을 고맙게 여기고 사용하는 사람들 수에 비교해서, 참으로 유용하고 실용적인 발명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소수인가! 공중의 봉사자들 중, 더 적은 수가 위대한 두뇌능력을 소유한 사람들이라고 말 할 때, 우리가 그 매우 유용하고 높이 간주되는 계급의 공중 봉사자들을 경시하듯 말하는 것도 아니다

      세상에 가장 머리가 좋은 사람들과 이성이 가장 깊은 사람들 중에서 다소는 기계적인 발명가들이 아니다. 어떤 발명가들은 지적으로 느려서, 도대체 어떻게 그들이 만든 것을 우연히 발견을 하였는지를 모두가 이상하게 여긴다. 많은 사람이 여러 해를 거처 시험하고, 적용하고, 몇 번이고 개량시키는 그 훌륭한 원리(전기와 증기, )는 위대한 두뇌 힘의 발휘 없이 비교적으로 찾지 않고 보통 순전한 우연으로 발견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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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인간적인 입장에서, 현대의 발명을 이렇게 기술할 수 있다. 서력 1440 에 인쇄술의 발명은 시발점이라고 고려할 수 있다. 책을 인쇄함으로서, 사상가와 관찰자의 생각과 발견의 기록이 생겼다. 인쇄술의 발명 없이는 이 기록은 그들의 후계자에게 결코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책이 나옴으로서 더욱 일반 교육과 마침내 만인의 학교가 생겼다. 학교와 대학은 인간의 능력을 증대하지 않으나, 정신적 수련을 더욱 철저하게 하므로, 이미 소유된 능력을 발전시키는데 돕는다.

     지식이 더 보편적이고, 책들이 더 일반적으로 보급되어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가지고 있는 세대들은 이전의 세대들 보다 이전에 사상가 한 명에 비하여, 오늘날에는 1천명의 사상가들이 있어서 제안들로 서로 날카롭게 하고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뿐이 아니라, 나중 세대의 각 세대는 책을 통해서 각 세대의 고유의 경험 위에 다시 과거의 결합 된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분명히 유리하다

      교육과 그것을 수반하는 칭찬할만한 큰 뜻, 기업심, 탁월함과 자격을 달성하려는 욕망은 일간신문에 난 발명에 관한 기록과 기술로 도움이 되어, 인간의 통찰력을 자극하고 밝게 하였으며, 가능한 한 사회의 이익과 편리를 위한 어떤 것을 발견이나 발명하도록 각자에게 조언하였다. 그러므로 현대의 발명은 순전히 인간의 입장에서 보아 두뇌능력의 증대가 아니라, 당연한 원인으로 날카로워진 통찰력에서 온 것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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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성서로 돌아와서 그 주제에 대하여 무엇을 가르치는가를 보려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위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인간 사이에 발명과 지식의 증대는 당연한 원인들의 결과라는 것을 믿지만, 이 당연한 원인들은 옛적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두 계획하시고, 조정하신 것이며, ±â¾àÀÌ À̸£¸é 그의 지배하시는 섭리에 따라, 그것들이 실현된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것을 그의 뜻이 의도하는 대로 움직이신다." (1:11) 그의 말씀 가운데에 계시된 계획에 따라, 하나님께서는 죄와 고통을 묵인 하셔서 6 õ ³â°£ 세상을 그릇된 지배와 압박을 받게 하시고, 그 다음에 일곱 번째 천년기간에 모든 것을 회복하시고, 그리스도가 사악과 그것의 결과를 파괴하므로 사악을 근절 할 것을 목적하셨다. 이 일을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미리 임명하셨다.

     그러므로 사악 통치의 6천년이 종결에 다가오기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는 지금 안내하려고 하는 천년시대에 인류의 축복과 향상에 유익한 기계적이고 화학적인 기구들의 준비에 있어서 뿐이 아니라, 요한계시록과 하나님의 자연의 책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발견들을 촉진하도록 환경을 허용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것이 그 예언적 말씀에 분명히 지적되었다. "다니엘아, 너는 마지막 때까지 이 말씀을 비밀로 하고 이 책을 봉인하여라. 많은 사람이 두루 다닐 것이며, 지식(능력이 아님)이 풍부하게 될 것이다." "악한 자들은 전혀 하나님의 계획과 길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통찰력이 있는 사람들은 이해할 것이다." "그리고 나라가 생긴 이래 그 때까지 있었던 적이 없는 고난의 때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12:4,10,1)

Àηù´Â ÀúÁÖ¿¡ °üÇÑ ¿ÏÀüÇÑ ÀÌÇظ¦ °®°Ô µÉ °ÍÀÌ´Ù

     어떤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저주를 완화하시기 위하여 현재 발명과 축복이 인간에게 더 빨리 오도록 조정하시지 않았다는 것이 이상하게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인류에게 저주에 관한 완전한 이해를 주시려고 하셨다는 것을 상기해야한다

      이것은 축복이 모든 사람에게 올 때, 그들이 죄의 무익함을 영구히 판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 더구나,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아직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즉 만일 하나님께서 최고의 축복을 마음이 세상의 의로운 율법과 조화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부여하시면, 최고의 더 큰 사악으로 인도하며, 더 큰 사악을 생기게 할 것임을 예견하시고 예언하셨다

      하나님께서 현재 증대한 축복을 허용하심은 이 주제에 대한 실제적인 교훈이라는 것을 궁극적으로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주제는 회복한 인간뿐이 아니라, 천사들에게도 영구히 이 원칙의 예로 이바지할 수 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를 우리는 다만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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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이 인류가 엄중한 율법과 엄중한 처벌과 그들을 강제하기에 충분히 강한 정부가 없이 현재 타락한 상태에 있는 한, 이기적인 성벽이 대체로 모두를 지배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고르지 못한 개개의 능력을 고려하면, 노동절약 기계의 발명의 결과는 기계의 제조로 야기된 혼란과 자극 다음에, 부자는 더 부유하게 되고, 가난한 자는 더 빈곤하게 되기 쉽게 한다는 것이 틀림없다. 명백한 경향은 능력과 타고난 이점이 이미 가장 유리한 그들의 손에 이익을 직접 두는 전매와 자기 재산의 강화 쪽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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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아직 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만일 완벽한 인간이나 인간사를 통제하기 위한 초자연적인 정부가 없이 현재의 부와 나날의 부의 증가를 평등하게 모든 계급에게 분할하도록 법을 제정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 결과는 현재의 상태보다 더 해로울 것이다

      만일 노동절약 기계와 모든 현대 기구의 유리가 평등하게 분할된다면, 그 결과는 오래지 않아서 노동 시간의 고도의 감소와 여가의 고도의 증대일 것이다. 나태는 타락된 존재들에게 가장 해로운 것이다

      만일 노동과 얼굴의 땀의 필요가 아니었다면, 우리 인류의 저하는 저하되어온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진행되었을 것이다. 나태는 사악의 근원이며, 정신적, 도덕적, 육체적 타락이 틀림없이 따르게 된다. 그러므로 축복의 천년통치를 위한 하나의 준비로서, 사람들에게 축복을 베푸는 ÀûÀýÇÑ ¶§°¡ 될 때까지 이 축복을 보류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와 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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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왕국의 불가사의한 정부의 지배 아래서, 모든 축복이 인간 사이에 공정하게 분할될 뿐이 아니라, 여가도 같은 불가사의한 정부가 정리하며 지도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의 결과는 미덕을 낳고, 정신적, 도덕적, 육체적 완벽을 향하여 위로 갈 것이다

      발명의 현재 증가와 지식의 증대에 관한 다른 축복은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이 "준비의 날"에 일어나도록 허용되어있다. 그래서 인간은 이것이 "두뇌시대"이기 때문이라고 우쭐해 한다.

       그러나 그것은 의심할 바 없이, 이 현명한 철학자들을 몹시 실망케 하는 방식으로 해결토록 대부분 허용할 것이다. 세상에 나라가 생긴 이래 그 때까지 있었던 적이 없는 고난의 때를 이미 일으키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축복들의 증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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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인용하였듯이, 예언자 다니엘은 지식의 증대와 환난의 때를 °áºÎÇÏ°í ÀÖ´Ù. 지식이 인류의 악행 때문에 환난을 일으킨다. 지식의 증대는 세상에 놀라운 노동절약 기계와 편리를 주었을 뿐이 아니라, 수천의 생명을 연장하는 의료 기술의 증대를 이끌어 오고, 그것이 인류를 계몽하였기 때문에 인간학살, 전쟁이 덜 통속적이 되고있고, 따라서 그 이외 수천의 생명이 살아남게 되어, 어느 다른 역사기간에 증가한 것 보다 오늘날 아마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인류를 더욱 증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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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사람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지만, 노동의 필요성은 대응하게 감소하고 있다. 그래서 "두뇌시대" 철학자들은 이 크고 빠르게 증가하는 계급들의 고용과 생계를 장만하기 위해서 그들 앞에 문제를 가지고 있다. 대체로 기계로 바꾸어진 증가하는 계급들의 봉사는 해고될 수 있으나, 그들의 필수품과 소용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이기주의는 능력과 유리를 갖고있는 부유한 사람들을 계속 지배할 것이며, 그들을 공정뿐이 아니라, 분별을 없게 할 것이다. 한편으로는 자기 보존의 본능과 그들의 권리에 대한 증대된 지식을 겸한 비슷한 이기주의는 어떤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을 것이며, 다른 더 빈곤한 계급의 사람들을 자극할 것이다

      그래서 이 축복들의 결과는 참으로 세상에 나라가 생긴 이래 그 때까지 있었던 적이 없는 가공할 환난의 때임을 일시 증명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타락된 상태에 있는 인간은 유도되지 않고 통제되지 않고는 이 축복을 올바르게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천년통치에 하나님의 율법이 회복된 인간 마음에 다시 써넣어질 때까지, 인간은 완전한 자유를 손해나 위험이 없이 이용할 능력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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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난의 날은 갈릴리의 맹렬한 바다를 꾸짖으신 그가 마찬가지로 권세를 가지고 인간의 격정의 맹렬한 바다에게 ¡°ÀáÀá Ç϶ó!¡±¡°°í¿ä Ç϶ó!¡±라고 명하실 ÀûÀýÇÑ 때에 끝날 것이다. 평화의 왕이 권세 중에 "일어날"때 아주 잔잔해 질 것이다. (4:39, 8:26) 

      그 다음에 격노하고 충돌하는 요소들은 "여호와의 기름 부으신 자"의 권세를 인정할 것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40:5) 그리고 그리스도의 통치 중에 "땅의 모든 가족이 복을 얻으리라."고 하신 말씀이 이렇게 시작될 것이다. (28:14)

   그 때가되면 그들이 진화나
"두뇌시대"의 자연스러운 발전과 세련됨의 탓으로 돌렸던 것이, 그 대신에 인간의 축복을 위한 "그의 준비의 날" 중에 여호와의 번개 같은 진리의 섬광(77:18)이었음을 인간은 깨달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오직 성도들만이 이것을 깨달을 수 있고, 하늘의 지혜에 오직 통찰력이 있는 자만이 이것을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여호와와 누리는 친밀함이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속해 있고, 그 계약 또한 그러하니, 그것을 그들에게 알려주시는구나"이기 때문이다.(25:14) 일반적 지식이 증가해온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이 "우리 주님을 알기에" 그리고 그의 계획을 이해하기에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도록 (벧후 1:8) 조정도 하셨다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래서 그의 말씀과 계획의 이해를 통해서 우리는 헛된 철학과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어리석은 인간의 관습을 식별하고 저항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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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창조에 대한 성경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1) 하나님께서 인간을 당신의 땅의 형상대로 완벽하고 정직하게 창조하셨다. (1:27) 

(2) 인간은 여러 가지 발명품을 찾아내었으며 그의 자신을 더럽혔다. (5:12, 7:29) 

(3) 모두가 죄인들이므로 인류는 그 스스로 어찌할 수 없으며, 아무도 형제를 결코 속죄하지 못하고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죄물도 드리지도 못한다. (49:7,15) 

(4)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에서 이것을 위하여 예비를 만드셨다.

(5) 따라서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었으며, 인간의 속죄물의 대가로 지불했다

(6) 이 희생의 대한 보답으로, 그 위대한 속죄의 일을 완성하는 순서에 따라, 신의 본성으로까지 그가 지극히 높여지셨다

(7) 그가 ÀûÀýÇÑ 때에 최초의 완벽과 최초에 가졌던 모든 축복으로 인류의 회복을 이룩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성서 안에 처음에서 끝까지 명백히 가르치고 있으며, 진화론의 정 반대이다. 더 정확히 말해서, "거짓되이 부르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은 하나님의 말씀과 격렬하게 대립된 충돌을 한다. (딛후 2:16)

"아직 지상의 하늘을 건너 분노의 구름이 달린다.
하나님의 복수가 그의 마음에 무겁게 매달려 있다.
아직 그가 일어서리라 -처음 하나님께서 징계하셨으나 --
 
그때에는 침례 받은 영광과 아름다움 중에."

"오라 땅아 일어나리라. 너의 하늘 아버지의 도움이
그의 징계하는 손이 만든 상처를 낮게 하리라
.
거만한 학대자의 무정한 지배를 심판하실 것이며,
그리고 그의 속박을 끊어버리고, 그의 결박을 벗어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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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에 너의 땅위에 죽지 않는 초목이 솟아나리라.
너 산아 부르짖어라, 너 계곡아 노래 부르라!
너희 목마른 바위가 다시는 버려져 찌푸리지 아니하리라.
믿지 않는 자의 조롱, 이방인의 경멸도 없으리라."

"몹시 뜨거운 모래가 10배의 추수를 내리라.
그리고 새 에덴동산이 가시밭을 장식하리라.
지금도 우리는 육지 위에 넓은 요동을 본다,
위대한 천사가 그의 황금의 지휘봉을 쳐들어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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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권세의 밝은 이상을 구하며,
모든 문에게 명하고, 모든 탑을 측량한다.
또한 너의 사자, 유다를 그의 예정된 통치에서
아직 기다리게 하는 더딘 인장을 꾸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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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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