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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
시대들과 경륜들,
신의
계획의 진전을 표시
연구
4
|
-
하나님의
계획은 고정되고 체계적
-
세계
역사의 3
대
획기적 시대들
-
그
대 획기적 시대들의
특이한 면모들
-
¡°땅은
영원히 지속된다¡±
-
장차
오는 세상,
새
하늘과 새 땅
-
이
대 획기적 시대들의
분할
-
하나님의
계획의 중요한 면모들이
이렇게 드러남
-
알아낸
순서는 조화를 드러냄
-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 |
¡¡
¡¡
Çϳª´ÔÀÇ
¿Ï¼ºµÈ ÀÏÀº ´ç½ÅÀÇ ¹«ÇÑÇϽŠÁöÇý¿Í ±Ç´ÉÀ» ¹àÈú
°ÍÀÌ´Ù. |
하나님의 계획은
고정되고 체계적
어떤 사람이
한 훌륭한 건축가이며
건축업자인 그의
기술과 지혜를 그의
미완성된 일로 미루어
무식하게 그릇
판단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도 몰라서
하나님의 미완성된
일로 미루어 하나님을
지금 그릇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훈육을 위해서
묵인된, 그리고
인간의 유익을 위해서
마침내 뒤집혀 엎어질
사악의 거친 발판이
얼마 안 있어
제거되고 잡동사니가
일소 될 때 하나님의
완성된 일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혜와
권능을 널리 선언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은 그의
영광스러운 성품과
조화되어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
Çϳª´Ô²²¼
Àΰ£À» ´Ù·ç½ÉÀº ¿ì¿¬ÇÑ ÀÏÀÌ ¾Æ´Ï´Ù.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당신께서
명백히 고정된 목적을
가지고 계시며 그의
모든 목적들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셨음으로, 그의
자녀들로서 우리의
뜻이 그 계획과 조화를
이루도록 우리가 그
계획이 무엇인가를
부단히 연구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여호와께서
그의 목적의 고정됨을
얼마나 단호히
단언하시는지를
주의해보자- |
|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말씀하셨다.'분명히
내가 생각한 대로 그렇게
되고'
내가 뜻한
바 대로 그렇게 이루어지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뜻을 두셨는데,누가 그것을
껐을 수 있겠느냐?그의 손이
뻗쳐졌는데,누가 그것을
돌이킬 수 있겠느냐?¡±
¡°다른 하나님이
없고 나 같은 이가
없다.¡±....¡°나의 뜻이
서리니, 나의 기뻐하는
것을 내가 다 이룰
것이다 ....내가
그것을 구상하였으니,
또한 그것을
행할 것이다.¡±
(사 14:24-27;46:9-11) |
|
그러므로
아무리 하나님께서
인간을 다루심이
우연하거나 이상한
것같이 보이더라도
그의 말씀의 이
증언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고유하고
불변하는 계획이
체계적으로 완성을
향해서 진전했고
아직도 진전하고
있다는 것을 틀림없이
인정 할 것이다.
|
¡°¾îµÎ¿òÀÌ
¶¥À» µ¤°í,
Èæ¾ÏÀÌ
³ª¶óµéÀ» µ¤À» °ÍÀÌ´Ù....¡±
(ȍ
60:2) |
세계 역사의 3
대
획기적
시대들
무지함의
암흑가운데서 더듬어
찾고 있는 대부분의
인류는 그들이
조물주의 영광스러운
성품을 실감 할 수
있기 전에 하나님의
계획의 실제 진전을
기다려야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믿음과 하나님
말씀의 빛으로 예언된
미래의 영광을 깨닫고, 따라서
그렇지 않으면 불가사의한
과거와 현재의
하나님의 관계를
헤아리게 되는 것이
그의 특권이다.
그러므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며 약속된
상속의 상속자들로서, 우리는
아버지 말씀에
전념하여, 그 안에
기록된 계획과 상술에서
그의 목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그 말씀에서, 인간에
관하여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 창조에서 시작하여
끝없는 미래까지 미치는
3
대 기간을
걸친다는 것을 우리는
배운다. 베드로와
바울은 이 기간을 "3 세상들"이라고
부른다. 그것을
우리는 다음 설명도에서
표시한다. |
¿ª»ç¸¦
3
´ë
±â°£À¸·Î ³ª´ ¼ö ÀÖ´Ù. |
¡°세상들¡±이라고
불리는
대 획기적 시대들
¡°±×
¶§ ÀÖ¾ú´ø ¼¼»ó¡±
|
¡°ÀÌ
ÇöÁ¦ »ç¾ÇÇÑ ¼¼»ó¡±
|
¡°´Ù°¡¿Ã
¼¼»ó¡±
|
|
¡¡ ¡¡ ¡¡ ¡°±×
¶§ ÀÖ¾ú´ø ¼¼»ó¡±
(º¦ÈÄ
3:6) |
이
3 대 획기적 시대들은
신의 섭리에 관한 3
개의 뚜렷한 증거를
표시한다.
그
대 획기적 시대들의
특이한 면모들 첫째
시대는 창조에서 노아
홍수 때까지이며, 천사들의
경륜 밑에 있었고, 베드로는
¡°ÀÖ´ø ¼¼»ó‚À̶ó°í ºÎ¸¥´Ù.¡±
(º¦ÈÄ 3:6)
|
¡¡ ¡¡ ¡¡ ¡¡ ¡¡ ¡°ÀÌ
ÇöÁ¦ »ç¾ÇÇÑ ¼¼»ó¡±
(°¥
1:4) |
둘째
시대는 노아 홍수
때에서 하나님의
왕국이 세워질
때까지이며,
¡°ÀÌ ¼¼»óÀÇ ÅëÄ¡ÀÚ¡±
(¿ä 12:31; 14:30; 16:11)
ÀÎ
»çźÀÇ ÇÑÁ¤µÈ Áö¹è ¾Æ·¡¿¡ ÀÖ¾î,
±× ±î´ß¿¡
¡°ÀÌ
ÇöÀç »ç¾ÇÇÑ ¼¼»ó‚
À̶ó°í ºÎ¸¥´Ù.¡±
(°¥ 1:4; º¦ÈÄ 3:7)
|
¡¡ ¡¡ ¡°´Ù°¡¿Ã
¼¼»ó¡±
(È÷
2:5) |
¼Â°
½Ã´ë´Â ½ÅÀÇ °æ·û ¾Æ·¡¿¡ ¡°³¡¾ø´Â ¼¼»ó.¡±(»ç 45:17)
ÀÎ
Çϳª´ÔÀÇ ¿Õ±¹ÀÌ ÀÌ·ç¾îÁö°Ô µÇ¾î ÀÖÀ¸¸ç,
¡°´Ù°¡¿Ã ¼¼»ó
À̶ó°í
ºÎ¸¥´Ù.
°Å±â¿¡´Â
ÀÇ°¡ ±êµé¿©
ÀÖÀ» °ÍÀÌ´Ù.¡±
(È÷ 2:5; º¦ÈÄ 3:13)
|
¼¼
°¡Áö
¼¼»óµé
ù° µÑ°
¼Â°
|
ÀÌ 3 ±â°£(¡°¼¼»ó¡±)µé Áß, ù° °ÍÀº
õ»çµéÀÇ °æ·û ¾Æ·¡¿¡ ÀÖ¾ú´Âµ¥ ½ÇÆÐÇÏ¿´´Ù. µÑ° °ÍÀº
ÂùÅ»ÀÚÀÎ »çźÀÇ ÅëÄ¡ ¹Ø¿¡¼ ÂüÀ¸·Î ¡°»ç¾ÇÇÑ ¼¼»ó¡±ÀÌ µÇ¾ú´Ù. ±×·¯³ª ¼Â°
°ÍÀº ¿Â ¼¼°èÀÇ ÃµÇÏ ¸¸¹Î¿¡°Ô ´Ù°¡¿Ã ÀÇ¿Í ÃູÀÇ ½Ã´ë°¡
µÉ °ÍÀÌ´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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Áö¹èÇϵµ·Ï Çã¿ëµÇ¾ú´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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µÎ ¼¼»óµéÀÌ Æ¯º°È÷ ±âÀçµÇ¾îÀÖ°í, ÀÌ
µÑ¿¡ °üÇÑ Áø¼úµéÀÌ °ÇÑ ´ëÁ¶¸¦ ÀÌ·é´Ù. µÑ°
½Ã´ë(ÇöÀç
½Ã´ë)´Â
¡°ÇöÀç
»ç¾ÇÇÑ ¼¼»ó‚À̶ó°í
ºÎ¸¥´Ù. ÀÌ°ÍÀº
±× ¾È¿¡ ¼±ÀÌ ÀüÇô ¾ø¾î¼°¡ ¾Æ´Ï°í ±× ¾È¿¡ ¾ÇÀÌ
Áö¹èÇϵµ·Ï ¹¬ÀεǾîÀֱ⠶§¹®ÀÌ´Ù.¡± ¡°³ÊÈñ´Â
¸»ÇÏ¿´´Ù¡± Áö±Ý
¿ì¸®´Â ÁÖÁ¦³ÑÀº »ç¶÷µéÀ» °¡¸®ÄÑ ÇູÇÏ´Ù°í ¸»ÇÏ°í
ÀÖ´Ù. ¸¶Âù°¡Áö·Î
¾ÇÀ» ÇàÇÏ´Â ÀÚµéÀÌ ¼¼¿òÀ» ¹Þ´Â´Ù.
¡°³ÊÈñ´Â ¸»ÇÏ¿´´Ù, Áö±Ý ¿ì¸®´Â ÁÖÁ¦³ÑÀº »ç¶÷µéÀ» °¡¸®ÄÑ
ÇູÇÏ´Ù°í ¸»ÇÏ°í ÀÖ´Ù. ¸¶Âù°¡Áö·Î ¾ÇÀ»
ÇàÇÏ´Â ÀÚµéÀÌ ¼¼¿òÀ» ¹Þ´Â´Ù. ¸¶Âù°¡Áö·Î
Çϳª´ÔÀ» ½ÃÇèÇÑ ±×µéÁ¶Â÷µµ ¹«»çÈ÷ Áö³»°í ÀÖ´Ù.¡±(¸» 3:15)
¼Â°
¼¼»ó(ȹ±âÀû ½Ã´ë)Àº ¡°ÀÇ°¡ ±êµé¿©
ÀÖÀ» ´Ù°¡¿Ã ¼¼»ó¡±À̶ó°í
±âÀçµÇ¾îÀÖ´Ù. ÀÌ°ÍÀº ±× ¾È¿¡
¾ÇÀÌ ÀüÇô ¾ø±â ¶§¹®ÀÌ ¾Æ´Ï¶ó, ¾ÇÀÌ Áö¹èÇÏÁö
¾ÊÀ» °ÍÀ̱⠶§¹®ÀÌ´Ù. Á˸¦ ¾ø¾Ö´Â
°ÍÀº Á¡ÁøÀûÀÌ¾î¼ Ã¹ õ³â Àü ±â°£ÀÌ °É¸± °ÍÀÌ´Ù. ±× ¶§¿¡´Â ¾ÇÀÌ
Áö¹èÇÏÁö ¾ÊÀ» °ÍÀÌ´Ù. ¾ÇÀÌ ¹ø¼ºÇÏÁö
¸øÇÏ°í ¾ÇÀεéÀÌ ´Ù½Ã´Â ¹ø¿µÇÏÁö ¾ÊÀ» °ÍÀ̸ç,
¡°±×ÀÇ ³¯¿¡´Â ÀǷοî ÀÚ°¡
µ¸¾Æ³¯
°ÍÀÌ´Ù.¡±
(½Ã 72:7)
¡°³ÊÈñ°¡ ±â²¨ÀÌ Àß µéÀ¸¸é, ¶¥ÀÇ ÁÁÀº °ÍÀ» ¸ÔÀ» °ÍÀÌ´Ù.¡±
(ȍ 1:19),
¡°Çà¾ÇÀÚµéÀº ²÷¾îÁú °ÍÀÌ´Ù.¡±
(½Ã 37:9)
|
½ºµ¥¹ÝÀ»
µ¹·Î ÃÄ Á×ÀÓ |
이렇게
본 바와 같이, 다음의
경륜은 거의 모든
점에서 현재의
경륜과는 반대가 될
만큼 다르다. 우리
주님의 말씀은 왜
현재와 미래의 경륜들
사이에 차이가
있게되는 가를
보여주신다.
´Ù°¡¿Ã
¼¼»ó¿¡¼´Â ÁÖ´ÔÀÌ ¿Õ(ÅëÄ¡ÀÚ)ÀÌ µÇ½Ã±â
¶§¹®¿¡ ±× ¾È¿¡ ÀÇ¿Í Áø¸®°¡ ¹ø¼ºÇÒ °ÍÀÌ°í, ÇöÀç ÀÌ ¾ÇÇÑ
¼¼»ó¿¡¼´Â »çźÀÌ ÅëÄ¡ÀÚÀ̱⠶§¹®¿¡ ¾ÇÀÌ ¹øâÇÏ°í
¾ÇÀεéÀÌ ¹ø¿µÇÑ´Ù. ¿¹¼ö²²¼ ¸»¾¸ÇϽŠ¹Ù¿Í °°ÀÌ, ÀÌ ¼¼»óÀÇ ÅëÄ¡ÀÚ´Â ¡°³»°Ô ¾Æ¹«·± Èûµµ ¾ø´Ù.¡±
그 결과로
사탄은 주님의
추종자들을 반대하고, 유혹하고, 괴롭히고, 치는
것 외에는 그들에게
이해관계가 없기
때문에 (요 14:30, 고후 12:7) 이
현재 악한 세상(획기적
시대)에서는
누구나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을 것이고, 악인들은
푸른 나무 같이
무성하다. (시 37:35; 딛후 3:12) |
¿¹¼ö²²¼
´ë´äÇϼ̴Ù,
¡°³»
¿Õ±¹Àº ÀÌ ¼¼»ó¿¡ ¼ÓÇÑ °ÍÀÌ ¾Æ´Ï´Ù.¡±
(¿ä
18:36)
»çźÀÌ
ÇöÀç
ÅëÄ¡ÇÑ´Ù.
- ±×´Â
¡°ÀÌ
¼¼»óÀÇ
½Å¡±ÀÌ´Ù.
(°íÈÄ
4:4) |
¿¹¼ö²²¼
¸»¾¸ÇϽñ⸦,
¡°³» ¿Õ±¹Àº ÀÌ
¼¼»óÀÌ ¾Æ´Ï´Ù.¡±
±×¸®°í ±× ¿¬´ë(¡°´Ù°¡¿Ã ¼¼»ó¡±)°¡ ¿Ã ¶§±îÁö, ±×¸®½ºµµÀÇ
¿Õ±¹Àº ¶¥À» Áö¹èÇÏÁö ¾ÊÀ» °ÍÀÌ´Ù¶ó°í
Çϼ̴Ù. ±×·¡¼ ÀÌ°ÍÀ»
À§ÇÏ¿© ¼Ò¸ÁÇÏ°í ±âµµÇ϶ó°í ¿ì¸®¿¡°Ô °¡¸£Ä¡¼Ì´Ù.
¡°´ç½ÅÀÇ ¿Õ±¹ÀÌ ¿À°Ô ÇϽʽÿÀ, ´ç½ÅÀÇ ¶æÀÌ Çϴÿ¡¼¿Í °°ÀÌ
¶¥¿¡¼µµ ÀÌ·ç¾îÁö°Ô ÇϽʽÿÀ.¡±
»çźÀÌ ¡°ÀÌ ¾îµÎ¿òÀÇ
¼¼»óÀÇ ÅëÄ¡ÀÚ¡±
ÀÌ´Ù.
±×·¯¹Ç·Î
¡°¾îµÎ¿òÀÌ ¶¥À»
µ¤°í, įįÇÔÀÌ ¸¸¹ÎÀ»
µ¤°í ÀÖ´Ù¡± »çźÀÌ ºÒ¼øÁ¾ÇÑ
¾ÆµéµéÀÇ ¸¶À½°¡¿îµ¥¼ Áö±Ý Áö¹èÇÏ°í ¿ª»çÇÏ°í ÀÖ´Ù.(¸¶ 6:10; ¿¦ 6:12; »ç 60:2; ¿¦ 2:2) |
¡°...¼¼»óÀÇ
¿Õ±¹ÀÌ
¿ì¸®
ÁÖ¿Í
±×ºÐÀÇ
±×¸®½ºµµÀÇ
¿Õ±¹ÀÌ
µÇ¾ú°í,
±×ºÐÀº
¿ÕÀ¸·Î¼ ¿µ¿ø¹«±ÃÅä·Ï ÅëÄ¡ÇÏ½Ç °ÍÀÌ´Ù.¡±
(°è
11:15)
|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훌륭하신 건축가의
계획의 어떤 매우
중요한 부분이 아직
완전히 진전되어 있지
않았음이 틀림없다. 그렇지
않으면 새 왕과 새
경륜이 오래 전에
소개됐을 것이다. 왜
그 중요한 부분이
정해진 기간 동안
연기되었는가 하는
것과 사탄아래 현재
악의 지배에서
그리스도 아래 의의
지배로 바뀌는 방법은
중요한 점들이다. 이
두 점들이 지금부터
충분히 증명 될
것이다.
지금
사탄을 순종하는
세상의 왕국들이
적합한 시기에 우리
주님과 당신의(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왕국이 될 것이라는
것만을 지금은 말
해두자. (계
11:15)
¹®¸ÆÀº
ÀÌ ÀüȯÀÌ Àü¹Ý¿¡ °ÉÄ¡´Â ȯ¶õ ¶§¿¡ ÀÌ·ç¾î Áú °ÍÀ̶ó´Â
°ÍÀ» º¸¿©ÁØ´Ù. ±× Àüȯ¿¡ °üÇÏ¿© ¿¹¼ö²²¼
¸»¾¸ÇϽñ⸦, ¡°¸ÕÀú Èû¼¾
»ç¶÷À» ¹¾î³õÁö ¾Ê°í¼´Â ¾Æ¹«µµ ±× Èû¼¾ »ç¶÷ÀÇ Áý¿¡
µé¾î°¡ ±×ÀÇ °¡Àçµµ±¸¸¦ °Å»ÇÒ ¼ö ¾ø½À´Ï´Ù‚¶ó°í Çϼ̴Ù.¡±(¸· 3:22-27)
이렇게
그리스도의 의와
평화의 통치가
설치되기 전에 사탄이
먼저 결박돼서
감금되고, 페하여
져야 된다고 우리는
배우고 있다. 따라서
이 사탄을 결박하는
것이 새 경륜의 첫
번째 일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계
20:2)
|
¡¡ |
¡°¶¥Àº
¿µ¿øÈ÷ Áö¼ÓµÈ´Ù¡±
ÀÌ
¶¥ÀÌ ÀÌ ¸ðµç
¡®¼¼»óµé¡¯
°ú °æ·ûµéÀÇ
±Ù°Å¶ó´Â °Í°ú ¿¬´ëµéÀÌ Áö³ª°¡°í °æ·ûµéÀÌ ¹Ù²î¾îµµ, ¶¥Àº ¿©ÀüÈ÷
Á¸¼ÓÇÑ´Ù(¡°¶¥Àº ¿µ¿øÈ÷ ¼
ÀÖ´Ù.¡±(Àü 1:4)´Â °ÍÀ»
»ó±âÇØ¾ß ÇÑ´Ù. º£µå·Î´Â ¶È°°Àº
»ó¡À» °è¼Ó ½á¼ °¢±â 3 ±â°£À» µû·Îµû·Î
Çϴðú ¶¥À̶ó°í ºÎ¸¥´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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Áö¹èÀÇ ±Ç·Âµ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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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ÐÀÇ ¾à¼Ó´ë·Î ¿ì¸®°¡ ±â´Ù¸®°í ÀÖ´Â »õ Çϴðú »õ
¶¥ÀÌ ÀÖÀ¸´Ï,
°Å±â¿¡´Â
ÀÇ°¡ ±êµé¿© ÀÖÀ» °ÍÀÔ´Ï´Ù.¡±
(º¦ÈÄ
3:13)
|
여기에서 하늘이란
말은 더 높은 영적
지배적인 권력을
상징하고, 땅은
인간 정부와
사회조직을 상징한다. 이렇게
첫 하늘과 땅(그 당시에 존재하고
있는 사태의 질서와
조직)은 그들의 용도가
완성됐기 때문에 노아
홍수 때 끝났다. 그러나
실제의 하늘(하늘과
대기) 과
실제의 땅은 소멸되지
않고 그대로 남았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세상 (하늘과 땅)
은 큰 소리와
뜨거운 불과 용해 -혼란과 환난과
붕괴로 소멸-
될 것이다.
결박되는 힘센 사람(사탄)이 자기 권세를
유지하려고 투쟁할
것이다.
실제의 하늘과 땅이
아니고 현재의 질서와
정부의 조직과 사회가
사라질 것이다.
ÇöÀçÀÇ
ÇÏ´Ã(¿µÀû Áö¹èÀÇ
±Ç·Âµé)Àº ¡°»õ Çϴá±(±×¸®½ºµµÀÇ ¿µÀû
Áö¹è)¿¡ ÀÚ¸®¸¦ ³»
ÁÖ¾î¾ß ÇÑ´Ù. ÇöÀçÀÇ ¶¥- »çźÀÇ Áö¹è
¹Ø¿¡ Áö±Ý Á¶Á÷µÇ¾î ÀÖ´Â Àΰ£»çȸ- Àº ¡°ÁÖÀÇ ³¯¡± ½ÃÃÊ¿¡ ¡°°¡¸¶Ã³·³ ºÒŸ .¡±(¸» 4:1) ¿ëÇصǰí
ºÎ¼Á®¾ß ÇÑ´Ù. ÇöÀç Àΰ£»çȸ´Â
¡°»õ ¶¥¡±À¸·Î, Áï ¶¥ÀÇ »õ ¿Õ(±×¸®½ºµµ)°ú Á¶ÈµÇ¾î
Á¶Á÷µÈ »çȸ·Î ¹Ù²ãÁú °ÍÀÌ´Ù.
ÇöÀç
Á¶Á÷ÀÌ »õ·Ó°í º¸´Ù ÁÁÀº ¿Õ±¹À¸·Î ¹Ù²ãÁú ¶§, ÀǷοò°ú ÆòÈ¿Í »ç¶ûÀÌ Àΰ£µé
»çÀÌ¿¡ ³Î¸® ÇàÇÏ¿©Áú °ÍÀÌ´Ù. ±× »õ·Î¿î
¿Õ±¹ÀÇ ±âÁØÀº °¡Àå ¾ö°ÝÇÑ °øÁ¤ÀÏ °ÍÀÌ´Ù.
|
¡¡ |
장차
오는 세상,
새 하늘과 새 땅
¹Ù¿ïÀº
±× ´ÙÀ½ÀÇ °æ·û, ±×°¡ ºÎ¸£´Â ¹Ù, ¡°´Ù°¡¿Ã ¼¼»ó¡±À» ¾ð¶æ º¸¾Ò´Ù. ¹Ù¿ïÀÌ ¸»Çϱ⸦, ½Ã°£ÀÌ ¹Ì·¡·Î
Èê·¯°¡ »çÅÂÀÇ »õ·Î¿î »óÅÂÀÎ ¡°»õ ÇÏ´Ã.¡± ±×·¯¹Ç·Î ¡°¼Â° Çϴá±·Î ±×°¡ ¡°À̲ø·Á °¬´Ù.¡± À°Ã¼ÀûÀ̾ú´ÂÁö
Á¤½ÅÀûÀ̾ú´ÂÁö, µÑ ´Ù¿´´ÂÁö ±×
ÀÚ½ÅÀº ¾Ë ¼ö ¾ø¾úÁö¸¸, ±×°¡ º»
°ßÇطδ ¾ÆÁÖ ½ÇÀç¿´´Ù°í Çß´Ù.
ÀÌ·¸°Ô
±×´Â ±×°¡ ¾Ë¸± ¼ö ¾ø´Â ±×¸®½ºµµÀÇ ¿µÀû Áö¹è ¹Ø¿¡
ÀÖ°Ô µÉ »çŸ¦ º¸¾Ò´Ù.(°íÈÄ 12:2-4) Ʋ¸²¾øÀÌ, ¹Ù¿ïÀÌ º»
°ÍµéÀº ¿äÇÑÀÌ ±× ÈÄ¿¡ º» °Í°ú ¶È°°Àº °ÍµéÀ̾ú°í, ¿äÇÑÀº ¿ÀÁ÷
¶§°¡ µÇ¾î¾ß¸¸ ±× Àǹ̵éÀ» ÀÌÇØ ÇÒ ¼ö ÀÖ´Â »ó¡µé·Î
±³È¸¿¡°Ô Ç¥ÇöÇϵµ·Ï Çã¶ô ¹ÞÀº °ÍµéÀ̾ú´Ù.
|
»çµµ
¹Ù¿ï°ú »çµµ ¿äÇÑÀº
¡°ÀåÂ÷
¿À´Â ¼¼»ó¡±ÀÇ
¿¹¾ðÀû ȯ»óÀ» º¸¾Ò´Ù.
ÆÄÆ®¸ð½º
¼¶¿¡ »çµµ ¿äÇÑ |
파트모스 (Patmos) 섬에서
주님의 계시를 받는
동안에 요한은 환상
속에서 기독교 시대와
기독교 시대의 교회와
국가의 변천하는
광경을 통하여 현재
사악한 세상(시대)의 끝날 까지
미래로 이끌리어, 그 미래의
예언적 환상에서 그는
사탄이 결박되고, 그리스도의
군림과 확립된 새
하늘과 새 땅의
계시를 받았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다. (계 21:1)
시대들과
경륜들
밑의
도표에 예증된 것처럼
대 획기적 시대들이
시대들로 분할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유의한다.
|
¡°±×
¶§ ÀÖ¾ú´ø ¼¼»ó¡±
|
¡°ÀÌ
ÇöÁ¦ »ç¾ÇÇÑ ¼¼»ó¡±
Á¶»óÀÇ
½Ã´ë
|
À¯´ëÀÎÀÇ
½Ã´ë
|
º¹À½
½Ã´ë
|
|
¡°´Ù°¡¿Ã
¼¼»ó¡±
|
|
¡¡ |
이
대 획기적 시대들의
분할
ÀÌ
´ë ȹ±âÀû ½Ã´ëµé(¡°¼¼»óµé¡±) Áß Ã¹Â° °ÍÀº
ºÐÇÒµÇÁö ¾Ê¾Ò´Ù. Çϳª´Ô²²¼
Àΰ£°ú °ü°èÇϽô ¹æ¹ýÀº ±× ½Ã´ë Àüü(¾Æ´ãÀÌ Å¸¶ôÇÑ
¶§¿¡¼ ³ë¾Æ È«¼ö ¶§±îÁö)¸¦ ÅëÇÏ¿©
º¯ÇÏÁö ¾Ê¾Ò´Ù. Çϳª´Ô²²¼ Àΰ£
º»¼º ¼Ó¿¡ ±â·ÏµÈ ±×ÀÇ À²¹ýÀ» Àΰ£¿¡°Ô Á̴ּÙ.
±×·¯³ª
Àΰ£ÀÌ Á˸¦ ¹üÇÑ ÈÄ, Çϳª´Ô²²¼´Â
Àΰ£À» ´ëü·Î ¡°»ç¾ÇÀ»
°è¼ÓÀûÀ¸·Î¡± ¹üÇÏ¿© Ÿ¶ôÇÏ´Â
Áø·Î¿¡ ³»¹ö·ÁµÎ¼Å¼, ÀÚ½ÅÀÇ
¾î¸®¼®À½À» ±ú´Ý°Ô ÇϽðí, Àý´ëÀûÀÎ ¼øÁ¾À»
¿ä±¸ÇϽÉÀ¸·Î¼ Çϳª´ÔÀÇ ÁöÇý°¡ ³ªÅ¸³¯ ¼ö ÀÖ°Ô
Çϼ̴Ù.
|
ù°
¼¼»óÀº ¾Æ´ãÀÇ Å¸¶ô¿¡¼ ³ë¾Æ È«¼ö ¶§±îÁö |
±×
ù °æ·ûÀº Ãæ½ÇÇÑ ³ë¾Æ¿Í ±×ÀÇ °¡Á·À» Á¦¿ÜÇÏ°í´Â
¸ðµÎ¸¦ ÈÛ¾µ¾î°£ È«¼ö·Î ³¡³µ´Ù. ±×·¡¼ ù °æ·ûÀº Á˾ÇÀÇ Àç³ÀÇ
°á°ú¸¦ ³ªÅ¸³¾ »ÓÀÌ ¾Æ´Ï¶ó, Á˾ÇÀÇ °æÇâÀº
´õ Å« Ÿ¶ô°ú ºÒÇàÀ¸·Î ºüÁø´Ù´Â °Í°ú ¸¸ÀÏ Àΰ£ÀÌ ÀÒÀº °Í–– °ð ù ÁöÀ§¸¦
ȸº¹ÇÏ·Á¸é ¿©È£¿ÍÀÇ °³ÀÔÀÌ ÇÊ¿äÇÔÀ» Áõ¸íÇÑ´Ù´Â °ÍÀ»
³ªÅ¸³»¾ú´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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¼¼»óÀº ³ë¾Æ È«¼ö ¶§¿¡ ½ÃÀÛµÇ¸ç ¼¼ °¡Áö ½Ã´ë¸¦
Æ÷ÇÔÇÑ´Ù. |
µÑ°
´ë ȹ±âÀû ½Ã´ë(¡°Áö±Ý ÀÖ´Â ¼¼»ó¡±)´Â 3 ½Ã´ë¸¦ Æ÷ÇÔÇÑ´Ù. °¢ ´Ü°è´Â
Çϳª´ÔÀÇ °èȹ¾È °¡¿îµ¥ ¾ÇÀ» ŸµµÇϱâ À§Çؼ ÀÖ´Ù. ¸Å ´Ü°è´Â ¸ÕÀú
°Í º¸´Ù ´õ ³ô°í ±× °èȹÀ» ÃßÁøÇÏ¿© ¿Ï¼º¿¡ ´õ¿í °¡±õ°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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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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¼¼»óÀº ±×¸®½ºµµÀÇ À縲 ¶§ ½ÃÀÛµÇ¸ç ³¡ÀÌ ¾ø´Ù. |
¼Â°
´ë ȹ±âÀû ½Ã´ë(¡°´Ù°¡¿Ã ¼¼»ó¡±)´Â ±×¸®½ºµµÀÇ
À縲¿¡¼ ¹Ì·¡¸¦ ³ªÅ¸³»´Âµ¥, õ³â ½Ã´ë(¡°¸¸À¯ÀÇ È¸º¹ÀÇ
³¯¡±)¸¦ Æ÷ÇÔÇÑ´Ù. ´ë ȹ±âÀû ½Ã´ë
´ÙÀ½¿¡ ¿À´Â ¶Ç ´Ù¸¥´Ù°¡¿Ã ¿©·¯
½Ã´ë––ÀÇ »ó¼¼ÇÑ
³»¿ëÀº °è½ÃµÇ¾î ÀÖÁö ¾Ê´Ù. ÇöÀçÀÇ °è½ÃµéÀº
Á˾ǿ¡¼ Àΰ£ÀÇ È¸º¹À» ´Ù·ç°í, ´ÙÀ½¿¡ ¿Ã
¿µ¿øÇÑ ¿µ±¤À» ´Ù·çÁö ¾Ê´Â´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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½Ã´ë¸¦ Á¶»óÀÇ ½Ã´ë(Á¶»óÀÇ
°æ·û)¶ó°í ºÎ¸¥´Ù. ¿Ö³ÄÇÏ¸é ±×
±â°£µ¿¾È Çϳª´ÔÀÇ °ü°è¿Í ÃѾִ ¼Ò¼öÀÇ °³Àε鿡°Ô¸¸
ÀÖ°í ³ª¸ÓÁö Àηù´Â ¹«½ÃµÇ¾ú±â ¶§¹®ÀÌ´Ù. ±×¿Í °°ÀÌ ÃѾָ¦ ¹ÞÀº »ç¶÷µéÀº
À̽º¶ó¿¤ ¹ÎÁ·ÀÇ Á¶»óµéÀÎ ³ë¾Æ, ¾Æºê¶óÇÔ, ÀÌ»è, ¾ß°öÀ̾ú´Ù. À̵éÀÇ °¢±â´Â
Â÷·Ê´ë·Î Çϳª´ÔÀÇ ÃѾָ¦ ¹Þ¾Æ¿Â ÀÚÀÎ °Í °°´Ù. ¾ß°öÀÌ Á×¾úÀ»
¶§ ±× ½Ã´ë³ª °ü°èÀÇ Ã¼Á¦´Â ³¡ÀÌ ³µ´Ù.
¾ß°öÀÌ
Á×¾úÀ» ¶§ ±×ÀÇ ÀÚ¼ÕµéÀº ¡°À̽º¶ó¿¤ÀÇ ¿
µÎ ÁöÆÄ¡±¶ó°í óÀ½
ºÒ¸®°í, ±× ÀüºÎ°¡
Çϳª´ÔÀÇ ¡°ÅÃÇϽŠ¹é¼º¡±À¸·Î ÀÎÁ¤¹Þ¾Ò´Ù. ±×¸®°í ÀüÇüÀûÀÎ
Á¦»çµéÀ» ÅëÇؼ ÀüÇüÀûÀ¸·Î ¡°°Å·èÇÑ ³ª¶ó¡±¿´°í. ±×µéÀº Ưº°ÇÑ
¸ñÀûÀ» À§ÇÏ¿© ´Ù¸¥ ³ª¶ó¿¡¼ º°°ÅµÇ¾úÀ¸¸ç, µû¶ó¼ ¾î¶²
ƯÀ¯ÇÑ ÃѾָ¦ ¹Þ¾Ò´Ù.
¾ß°öÀÇ
Á×À½¿¡¼ ½ÃÀÛÇÏ¿© ±×¸®½ºµµÀÇ Á×À½¿¡¼ ³¡³ª´Â ½ÅÀÇ
°èȹÀÇ ÀÌ ¸é¸ð¸¦ À§Çؼ ÇÒ´çµÈ ÀÌ ½Ã±â¸¦ À¯´ëÀÎÀÇ ½Ã´ë(À²¹ýÀÇ
°æ·û)¶ó°í ºÎ¸¥´Ù. ±× ½Ã´ë¿¡
Çϳª´Ô²²¼ ±× ±¹¹ÎÀ» Ưº°È÷ ÃູÇÏ¿© Á̴ּÙ. Çϳª´Ô²²¼ ±×ÀÇ
À²¹ýÀ» Áֽðí Ưº°ÇÑ °è¾àÀ» ±× ±¹¹Î°ú ¸¸µå¼Ì´Ù.
±×
µé¿¡°Ô õ¸·À» ÁÖ¼ÌÀ¸¸ç, Áö¼º¼Ò ¾È¿¡
ÀÖ´Â ±×ÀÇ ½¬Ä«À̳ª(shekinah) ºûÀÇ ¿µ±¤Àº
±×µéÀÇ ÁöµµÀÚ¿Í ¿ÕÀ¸·Î¼ ±×µé°ú ÇÔ²² ÇϽô ¿©È£¿ÍÀÇ
ÀÓÀ縦 ÀǹÌÇÑ´Ù. ±× À¯´ë ±¹¹Îµé¿¡°Ô ¿¹¾ðÀÚµéÀ»
º¸³»¼ÌÀ¸¸ç, ¸¶Ä§³» ±×ÀÇ
¾ÆµéÀ» º¸³»¼Ì´Ù. ¿¹¼ö´Ô²²¼
ÀÌÀûµéÀ» ÇàÇÏ½Ã¸ç ±×µé °¡¿îµ¥¼ °¡¸£Ä¡½Ã°í, ´Ù¸¥
±¹¹Îµé¿¡°Ô´Â °¡½Ã·Á ÇϽÃÁö ¾ÊÀ¸½Ã¸ç Á¦ÀÚµé±îÁöµµ
ÁÖÀ§ÀÇ ³ª¶óµé¿¡ °¡´Â °ÍÀ» Çã¶ôÇϽÃÁö ¾ÊÀ¸¼Ì´Ù.
¡°À̹æ»ç¶÷µéÀÇ ±æ·Îµµ °¡Áö ¸»°í
»ç¸¶¸®¾Æ »ç¶÷ÀÇ µµ½Ã·Îµµ µé¾î°¡Áö ¸»¶ó. ±× ´ë½Å¿¡, ¿ÀÈ÷·Á À̽º¶ó¿¤
ÁýÀÇ ÀÒÀº ¾çµé¿¡°Ô·Î °¡¶ó.¡±(¸¶ 10:5,6)¶ó°í ¸»ÇϽøé¼
¿¹¼ö´Ô²²¼ Á¦ÀÚµéÀ» º¸³»¼Ì´Ù. ´Ù½Ã ¶Ç ¡°³ª´Â À̽º¶ó¿¤
ÁýÀÇ ÀÒÀº ¾çµé ¿Ü¿¡´Â ¾Æ¹«¿¡°Ôµµ º¸³¿À» ¹ÞÁö ¾Ê¾Ò´Ù.¡±°í ¸»¾¸Çϼ̴Ù.(¸¶ 15:24) ÀÌ ±¹¹Î ƯÀ¯ÀÇ
ÃѾִ ±×µéÀÌ ¿¹¼ö´ÔÀ» °ÅÀýÇÔ°ú ½ÊÀÚ°¡¿¡ ¸ø ¹ÚÀ½À¸·Î
³¡³µ´Ù´Â °ÍÀÌ ¡°´ç½ÅµéÀÇ ÁýÀÌ ´ç½Åµé¿¡°Ô·Î ¹ö¸° ¹Ù
µÉ °ÍÀÌ¿À.¡±¶ó°í ¸ø
¹ÚÈ÷½Ã±â ´å ¼¼ Àü¿¡ ÇϽŠ¿¹¼ö´Ô ¸»¾¸¿¡ ³ªÅ¸³ª ÀÖ´Ù,(¸¶ 23:38)
|
º¹À½
½Ã´ë |
하나님의
계획의 중요한 면모가
이렇게 드러남
¿¹¼ö´ÔÀÌ
Á×À¸½ÉÀ¸·Î »õ ½Ã´ë°¡ ½ÃÀ۵Ǿú´Ù -±âµ¶±³ÀÇ ½Ã´ë/º¹À½ÀÇ
°æ·û. ±×
±â°£¿¡ ÀÇ·Ó´Ù°í
ÀÎÁ¤µÇ´Â–– ÁÁÀº ¼Ò½ÄÀ»
À¯´ë ±¹¹Î¿¡°Ô¸¸ÀÌ ¾Æ´Ï°í, ¸ðµç ±¹¹Îµé¿¡µµ
Æ÷°í ÇϰԵǾî ÀÖ´Ù. ÀÌ°ÍÀº
¿¹¼ö´Ô²²¼ Çϳª´ÔÀÇ ÀºÇý·Î ¸»¹Ì¾Ï¾Æ ¸ðµç »ç¶÷À»
À§ÇÏ¿© Á×À¸½ÉÀ» ¸Àº¸¼Ì±â ¶§¹®ÀÌ´Ù.(È÷ 2:9)
ÀÌ
º¹À½½Ã´ë¿¡µµ ¿ª½Ã Ưº°ÇÑ È£ÀǸ¦ À§ÇØ ºÎ¸§À» ¹ÞÀº ÇÑ
°è±ÞÀÌ ÀÖÀ¸¸ç, ±× °è±Þ¿¡°Ô Ưº°ÇÑ ¾à¼ÓµéÀÌ
¸¶·ÃµÇ¾î ÀÖ´Ù. ÀÌ °è±ÞÀº °ð
¹ÏÀ½À¸·Î ¿¹¼ö ±×¸®½ºµµ¸¦ ±×µéÀÇ ±¸¼¼ÁÖ³ª ÁÖ´ÔÀ¸·Î
¹Þ¾Æµå¸®°í ±×ÀÇ ¹ßÀÚÃ븦 µû¶ó »ç´Â ±×µéÀ» ¸»ÇÑ´Ù.
º¹À½(ÁÁÀº ¼Ò½Ä)ÀÇ Æ÷°í°¡ ¿©±âÀú±â¿¡ 1 õ 9¹é³â °£ ¿Â ¶¥¿¡ µÎ·ç ÆÛÁ³±â
¶§¹®¿¡ º¹À½ÀÌ ´ëü·Î °¢ ³ª¶ó¸¶´Ù ÀüµµµÇ¾ú´Ù°í Áö±Ý
¸»ÇÒ ¼ö°¡ ÀÖ´Ù. ÀÌ º¹À½ÀÇ
Æ÷°í´Â ¸¹Àº ±¹°¡ÀÇ ±¹¹ÎµéÀ» °³Á¾ÇÏÁö´Â ¸øÇÏ¿´´Ù. ÀÌ ½Ã´ë¿¡
°³Á¾ÇÏ´Â °ÍÀº °èȹµÇ¾î ÀÖÁö ¾Ê´Ù.
±×·¯³ª º¹À½ÀÇ
Æ÷°í´Â ¿©±âÀú±â¿¡¼ ¸î ¼Ò¼ö¾¿, ¸ðµÎÇؼ ¡°ÀûÀº ¹«¸®¡±¶ó°í ÀÏÄ´Â
¼Ò¼öÀÇ »ç¶÷µéÀ» ¼±ÅÃÇß´Ù. ¿¹¼ö´Ô²²¼
¿¹¾ðÇϽŠ´ë·Î(´ª 12:32) ´ÙÀ½ ½Ã´ë¿¡
À̵鿡°Ô ¿Õ±¹À» Áֽô °ÍÀ» ¾Æ¹öÁö²²¼ ±â»µÇϽŴÙ.
|
õ³â½Ã´ë |
알아낸
순서는 조화를 드러냄
ÀÌ
½Ã´ë·Î ¡°ÇöÀç »ç¾ÇÇÑ
¼¼»ó¡±Àº ³¡³´Ù. Çϳª´Ô²²¼
ÀÌ·¸°Ô °ÑÀ¸·Î´Â ±×ÀÇ ´ëÀǸ¦ ¼Õ»óÇÏ´Â µí ÇÏ´Â »ç¾ÇÀÇ
¿ì¼¼¿Í Áö¹è¸¦ ¹¬ÀÎÇØ ¿À¼ÌÁö¸¸, Çϳª´ÔÀÇ ±íÀº °èȹÀº °íÁ¤µÇ°í
¶Ñ·ÇÇÑ °èȹ¿¡ µû¶ó¼ Çϳª´Ô²²¼ ÁöÁ¤ÇϽŠ½Ã±â¿¡
Á¤È®ÇÑ ¼ø¼¸¦ µû¶ó ²ÙÁØÈ÷ ÁøÀüÇß´Ù.
ÀÌ
½Ã´ëÀÇ ³¡¿¡, ±×¿¡ ÀÕµû¸¥
õ³â½Ã´ëÀÇ Ãʱ⿡ »çźÀÌ °á¹ÚµÇ°í ±×ÀÇ ±Ç·ÂÀÌ
ŸµµµÈ´Ù. ÀÌ°ÍÀº
±×¸®½ºµµÀÇ ¿Õ±¹ÀÇ ¼³¸³°ú ¡°ÀÇ°¡ ±êµé¿©
ÀÖÀ» ´Ù°¡¿Ã ¼¼»ó¡±(º¦ÈÄ 3:13)ÀÇ ½ÃÀÛÀ» À§ÇÑ
ÁغñÀÌ´Ù.
ÀÏõ³âÀ» ÀǹÌÇϴ õ³â ±â´Â ÀÌÀÇ ¾øÀÌ ¿äÇÑ°è½Ã·Ï 20:4¿¡ ¾ð±ÞÇÑ ±â°£ -¡°´Ù°¡¿Ã ¼¼»ó¡± ¾È¿¡¼ ù ½Ã´ëÀÎ ±×¸®½ºµµÀÇ Ãµ³â
ÅëÄ¡ -ÀÇ À̸§À¸·Î
»ç¿ëµÇ°í ÀÖ´Ù. ¾Æ´ãÀÇ Å¸¶ô
¶§¹®¿¡ ÀÒÀº ¸ðµç ¸¸¹°ÀÌ Ãµ³â½Ã´ë¿¡ ȸº¹µÉ °ÍÀ̸ç(Çà 3:19-21) õ³â½Ã´ë°¡
³¡³ª±â Àü¿¡ ¸ðµç ´«¹°ÀÌ ´Û¿©Áú °ÍÀÌ´Ù. õ³â½Ã´ëÀÇ ³¡À»
Áö³ª¼ ´ÙÀ½¿¡ ¿À´Â ÇູÀÇ ½Ã´ë¿¡¼´Â ´õ ÀÌ»ó Á×À½ÀÌ
¾ø°í, ½½ÇÄ°ú
ºÎ¸£Â¢À½µµ ¾øÀ¸¸ç ´õ ÀÌ»ó °íÅëµµ ¾øÀ» °ÍÀÌ´Ù. ÀÌÀü °ÍµéÀÌ ´Ù
»ç¶óÁ® ¹ö¸° °ÍÀÌ´Ù.(°è½Ã 21:4). Çϳª´ÔÀÇ °è½Ã´Â
±× ÀÌ»ó ¿°ÅÇÏÁö ¾Ê´Â´Ù. ±×·¡¼ ¿ì¸®´Â
°Å±â¼ ¸ØÃá´Ù. |
°¢
½Ã´ë´Â ±× ½Ã´ë°¡ Á¡ÁøÀûÀ¸·Î ¼ºÃëÇÒ ¿ªÇÒÀ» °¡Áö°í
ÀÖ´Ù |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
¿ì¸®´Â
¿©±â¿¡¼ ´Ù¸¸ ±× ½Ã´ëÀÇ ÀÌ·¯ÇÑ °èȹÀ» °³°üÇß´Ù. ´õ ¿¬±¸Çϸé ÇÒ¼ö·Ï ±× ¾È¿¡¼
¿ì¸®´Â ¿ÏÀüÇÑ Á¶È, ¹Ì, Áú¼¸¦ ¹ß°ßÇÏ°Ô
µÉ °ÍÀÌ´Ù. °¢ ½Ã´ë´Â
Çϳª´ÔÀÇ °èȹÀÇ Àüü·Î¼ ¿ÏÀüÇÑ ¹ßÀü¿¡ ÇÊ¿ä·Î ÇÏ´Â
°¢ ½Ã´ë°¡ ¼ºÃëÇÒ ¿ªÇÒÀ» °¡Áö°í ÀÖ´Ù. ±× °èȹÀº Á¡ÁøÀûÀÎ °ÍÀÌ°í, ¡°¸ðµç °ÍÀ» ´ç½ÅÀÇ ¶æÀÌ ÀǵµÇÏ´Â
´ë·Î ¿òÁ÷À̽ôÂ.¡±(¿¦ 1:11)
|
º¹ÀâÇÑ
±â°è°¡ ÇÑ ¾î¸°¾ÆÀ̸¦ È¥µ¿ÇÏ°Ô ¸¸µå´Â °Í °°ÀÌ,
Çϳª´ÔÀÇ
°èȹÀÌ ¹«ÁöÇÑ »ç¶÷¿¡°Ô´Â È¥µ¿À¸·Î º¸ÀδÙ. |
건축가
신의 본래의 계획의
웅대한 완성을 향해
위로 앞으로, 시대에서
시대로 점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 큰
기간의 어느 하나도
그의 목적 성취를
위해서 너무 길거나
너무 짧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수단이
무한하시지만 시간과
방법의 지혜로우신
경제가이시다.
그리고
권력이 아무리 악해도, 하나님의
목적들을 잠깐이라도
지체하거나 좌절케 할
권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의
감독과 지배 아래, 선한
것뿐이 아니라, 악한
것, 그
모든 것이 함께 그의
뜻의 성취를 이룬다.
복잡한
기계의 전부나 한
부분이라도 한
어린아이에게는
혼동으로 보이는 것
같이, 하나님의
계획의 복잡한 기계의
구조를 단지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하고 훈련이 안된
사람에게는 그것이
무질서, 혼동, 실패로
보인다.
미숙하고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계획의 복잡한 기계의
구조를 이해 할 수
없으며, 그 기계의
바퀴들과 피대들이
반대방향으로
움직임은 단지 혼동일
뿐이다. 그러나
성숙한 마음과 연구는
겉보기에 혼동과 같은
것이 훌륭한 결과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아름다운 조화라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그러나 기계는
그 어린아이가 기계의
운영을 이해하기
전이나 이해한 후에도
마찬가지로 진실로
성공이었다.
|
¡°±×´ë
ÀÚ½ÅÀ» ½ÂÀÎ ¹ÞÀº »ç¶÷À¸·Î,
Áø¸®ÀÇ
¸»¾¸À» ¿Ã¹Ù·Î ´Ù·ç¸ç,
¾Æ¹«°Íµµ
ºÎ²ô·¯¿öÇÒ°ÍÀÌ ¾ø´Â ÀϲÛÀ¸·Î Çϳª´Ô²² ¹ÙÄ¡±â À§ÇÏ¿©
Àü·ÂÀ» ´Ù ÇϽʽÿÀ.¡± (µóÈÄ
2:15)
¡¡ |
그와
같이 하나님의 계획이
여러 시대에 걸쳐서
성공적인 운영을 했고, 운영 하고 있는 동안,
하나님 계획의
복잡한 일들을
인간으로 하여금
이해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함뿐이
아니라, 행복
된 결과들을 경험도
할 수 있도록 인간이
필요한 훈련을
받아오고 있다.
우리가 신의
계획에 관한 연구를
추구하는데, 이
시대들과 각각의
특수성들과 목적들을
기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마침 고리 하나는
연쇄가 아니고, 여러
고리들이 결합되어
연쇄를 형성하는 것과
같이, 여러
시대 가운데 계획은
아무 한 시대 안에서
보이지 않고 모든
시대 안에서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
부분의 독특한 특징을
유의함으로서 전체
계획의 정확한 관념을
얻는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할
수 있게 된다.(딛후 2:15)
|
ÇÑ
½Ã´ë¿¡
¼ÓÇÏ´Â
¼º¼´Â
´Ù¸¥
½Ã´ë¿¡
¾ðÁ¦³ª
Àû¿ëµÇÁö
¾Ê´Â´Ù. |
한
획기적 시대나 경륜에
속하는 말씀의 성명은
다른 획기적 시대나
경륜에 적용해서는 안
된다. 한 시대의
진술된 일들은 다른
시대의 진술된 일들에
언제나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례로, 현재에
관해서 말하기를, 땅이
여호와의 지식으로
가득 찼다거나 각각
자기 친구와 형제를
가르쳐 너희는
여호와를 알아라!
고 말하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사 11:9; 렘 31:34)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이것은
이 시대에 있어서
사실이 아니고
주님께서 재림하신 후, 주님이
그의 왕국을 설치하실
때까지 사실이 될
수가 없다.
¿Ö³ÄÇϸé
ÀÌ ½Ã´ë¸¦ ÅëÇؼ ¸¹Àº ¹ÌȤÇÏ´Â ¼ÓÀÓÀÌ ÀÖ¾úÀ¸¸ç, ÀÌ ½Ã´ëÀÇ ¹Ù·Î Á¾¸»¿¡µµ ¿ì¸®¿¡°Ô
¾Ë·ÁÁֽñ⸦, ¡°¸¶Áö¸· ³¯¿¡ ...¾ÇÇÑ »ç¶÷µé°ú
¼ÓÀÌ´Â »ç¶÷µéÀº ´õ¿í´õ ¾ÇÇØÁ®¼, ±×¸© ÀεµÇϱ⵵
ÇÏ°í, ±×¸© ÀεµµÇ±âµµ
ÇÒ °ÍÀÌ´Ù.¡±¶ó°í Çϼ̱â
¶§¹®ÀÌ´Ù.(µóÈÄ 3:1,13)
물이
바다를 덮고 있듯이, 땅이
틀림없이 여호와의
지식과 의로움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은
천년시대에 메시아의
통치의 결과로
이루어질 것이다.(사 11:9; 합 2:14)
|
|
이
비슷한 오류이며 매우
일반적인 오류는
하나님의 왕국이 지금
설립되고 있고, 지금 땅을 다스리고
있다고 추측하며,
하나님의 뜻이 전
세계 국민들 중에
지금 이루어진다고
추측하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진리와는 거리가
멀다.
¿Ö³ÄÇϸé
ÀÌ ¼¼»ó ¿Õ±¹µéÀº »ç¶÷µéÀÇ Áõ°¡ÇÏ´Â Áö¼ºÀÌ Çã¶ôÇÏ´Â
¸¸Å ´ëºÎºÐÀº ¾ÐÁ¦¿Í ºÎÁ¤°ú ¼ÓÀÓÀ» ÅëÇؼ ÁöÅʵǰí
ÀÖ°í, ºÎÀ¯ÇÏ°Ô µÇ°í
Àֱ⠶§¹®ÀÌ´Ù. ÇöÀç ¡°ÀÌ ¼¼»óÀÇ
ÅëÄ¡ÀÚ.¡±(¿ä 12:31,14:30,16:11)
인 사탄이
제거되어야 하며,
그리스도가 친히 큰
권세를 잡으시고
왕으로서 통치하실 때, 지금
사탄의 지배 밑에
있는 이 세상
나라들이 우리의 주와
당신(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어야 한다.
지금 믿음으로
식구가 된 사람들에게
밝힐 때가된 빛으로, 우리는
과거 시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장중하게
진전하심을 표하는 그
특별한 제도와 질서를
식별한다. 그리고 쿠퍼 (William Cowper)가
전능하신 여호와의
뜻의 자취를 찾아낼
수 없을 때에
신뢰하는 산 믿음으로
감명을 받은 아름다운
단시가 강렬히 생각에
떠오른다.
|
¡°Çϳª´ÔÀº
½Åºñ·Ó°Ô ¿òÁ÷À̽ŴÙ,
그의 불가사의한
일을 실행하시기
위해,
그는
그의 발자국들을
바다에 내시며
폭풍을 타고
달리신다.
¡° Ãø·®ÇÒ
¼ö ¾ø´Â ±íÀº ±¤»ê¿¡¼
실패
없는 솜씨로,
그는 그의 빛나는
계획을 마음에
새기신다,
그리고는
그의 주권의 뜻을
성취하신다.
¡° µÎ·Á¿öÇÏ´Â
¼ºµµµéÀÌ¿©, »õ·Î¿î
¿ë±â¸¦ °®±â¸¦,
너희가
그렇게 두려워하는
구름들은
큰 자비를
지니고있고,
갑자기,
너희
머리 위에 축복을
퍼부을 것이다.
¡° 미약한
직감으로 주님을
판단하지 말라,
그러나
그의 은총을 얻기
위해 신뢰하라.
험한
섭리 뒤에
미소하시는
얼굴을 그는
숨기신다.
¡° 그의
목적들은 빨리 익을
것이다,
시시각각
나타내시면서,
봉오리가
쓴맛이 있을지
모르나,
그와
달리,
꽃은
달 것이다.
¡° 눈
먼 불신은 반드시
그릇되고,
그의
일을 헛되이 대충
훑어본다,
하나님은
자신의 해석 자
이시고,
그리고
그가 그것을 알기
쉽게 하실 °ÍÀÌ´Ù.¡±
|
|
|
¡°내 앞일을 모르노라,
기쁨이나
슬픔이 있을지,
어떤
구름이 앞날을
위협할지,
어떤
꽃이 길가에 피게 µÉ
·±Áö,
그러나
내 옆에서 동행하시는
한 분이 계시니,
화복 어느 경우에도
나를 버리시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로 내가 위로와
위안을 삼느니,
그는 내가
가는 길을 아노라.¡±
|
ȨÀ¸·Î
µ¹¾Æ°¡·Á¸é
µµÇ¥¸¦ ´©¸£¼¼¿ä. |
|
À̸ÞÀÏÀ»
¿©±â ÁÖ¼Ò·Î º¸³»½Ã¿À
English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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