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날

연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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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날복수의 날"진노의 날

-큰 환난의 때

-Å« ȯ³­ÀÇ 원인

-Å« ȯ³­¿¡ 관한 성경의 증언

-Å« ȯ³­ÀÇ 불과 폭풍, 그것의 동요와 
용해는 상징적인 것으로 보이다

-다윗의 증언 

-계시록 저자의 증언

-반대당들, 자본가들과 임금직공들이 
판단한 현재 형세와 미래의 전망

-성공치 못할 구제책 

-바로 ÀûÀýÇÑ 때에 장막이
 Á¦°ÅµÇ°í 빛이 들여짐

-이것의 증명

-환난의 때에 성도들의 상태와
 그것에 대한 그들의 타당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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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날" "복수의 날,"" "진노의 날"

     "여호와의 날"은 이 세상 왕국이 사라지고, 인간을 좌우하는 사탄의 권세와 영향을 묶어 버리는 동안에 그리스도 밑에 하나님의 왕국이 지구상에 점진적으로 "세워지게"되는 그 기간의 이름이다. 은 인류에게 오는 심한 환난과 고통과 당황함의 어두운 날로 어디에서나 묘사되어 있다.

     그러한 규모와 큰 변화들을 수반하는 혁명이 환난을 초래하리라는 것은 당연하다. 소규모의 혁명들이 각 시대마다 환난을 초래했다. 그런데 어느 이전 혁명보다 훨씬 더 큰 이 혁명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나지 않았으며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환난의 때가 될 것이다. ( 12:1, 24:21,22)

     그 날을 "여호와의 날"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왕권과 권능을 가지고 그리스도가 이 환난의 때에 모든 일을 맡으면서 여호와의 대리자로 임재하시긴 하겠지만, 모두를 축복하는 평화의 왕(9:5)으로 임재하시기보다는 오히려 모든 것을 정복하는 여호와의 장군으로서 임재하시기 때문이다. 그 사이에, 그릇되고 불완전한 견해와 조직이 무너짐에 따라, 새 왕의 기준이 증대할 것이며, 결국은 모두가 그를 왕 중의 왕으로 인정하고 섬길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통치권을 세우는 것이 여호와의 일이라고 예언자들이 진술하고 있다. "내게 청하여라. 그러면 내가 나라들을 너의 상속 재산으로 땅 끝까지 너의 소유로 주리라."(2:8) "이 왕들의 날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한 왕국을 세울 것이다."(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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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부터 계신 분이 앉아 계셨다. 그리고 사람의 아들 같은 이를 옛날부터 계신 분 앞에 데려왔다. 그러자 그에게 한 통치권을 주고 모든 나라는 그를 섬기고 순종하게 할 것이다."(7:9,13,14,22,27) 여기에 바울의 말을 부가한다. 그리스도가 그의 통치의 목적을 성취하신 "그 때에는 아들 자신도 모든 것을 자기에게 복종시키신(아버지)에게 복종할 것입니다."(고전 15:28)

     이 기간을 "우리 하나님의 복수의 날"( 61:2, 63:1-4) 그리고 "진노의 날"( 110:5)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노여움의 관념만을 납득하거나 신의 악의를 추측하는 사고방식은 심각한 잘못이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운영하시는 것과 조화를 이루는 어떤 율법을 확립하셨으며, 어떤 근거에서나 이 율법들과 모순되는 사람들은 그 자신들의 행동의 방침에 따른 처벌이나 신의 노여움을 사게될 것이다

 인류에게 주신 하나님의 권고는 소수를 제외하고는 계속적으로 무시되었으며, 우리가 보여준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그들 마음대로 하게 방치하시고, 그와 그의 권고를 그들의 마음에서 없애도록 그들을 방임하셨다. ( 1:28)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특별한 보살핌을 하나님의 길과 그를 봉사하기를 원한다고 고백한 아브라함과 그의 씨(자손)에게 제한하셨다. 한 백성으로서 그들의 마음의 완고함과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마음의 불성실 때문에, 그들이 메시아를 당연히 받아드리지 못하게 했을 뿐이 아니라, 바로 마찬가지로 당연히 그들의 존재를 끝낸 환난을 맞기에 마땅하게 되고, 결국 환난으로 이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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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환난의 때

     그래서 복음시대에 참된 그리스도 교회(그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계급)가 세상에 가져온 빛은 옳고 그른 것의 차이, 선과 악의 차이와, 다가오는 시기에 대하여 한 사람은 보답을 받게 되고, 다른 사람은 처벌받게 됨을 문명화된 세상 사람들에게 증거 하였다.(16:8-11, 24:25) 그들이 만일 주님의 교훈에 유의했다면 이것은 인간에게 폭 넓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강퍅하여, 그들은 성서의 교훈으로 거의 소득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소홀히 한 결과로 여호와의 의 환난이 올 것이다. 그밖에, 환난이 그의 권고를 무시함으로 오는 까닭에, 그리고 불의에 대한 보답으로 오는 것이므로,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지만, 다른 견해에서 보면, 세상에 다가오는 환난은 하나님께서 예견하신 죄의 당연하고 정당한 결과이다. 만일 그들이 그의 권고를 따랐더라면 그 죄의 정당한 결과에 대비하여 그들을 보호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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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주신 전갈은 "여러분의 산 희생을 바치십시오"( 12:1)이지만, 그가 세상에 주신 전갈은 "네 혀를 잘 지켜 악한 것을 삼가고, 네 입술을 잘 지켜 속이는 말을 하지 말아라. 악한 일에서 떠나 선한 일을 하고, 평화를 찾아 구하며 그것을 추구하여라."( 34:13,14)였다

     어느 전갈이든 소수의 사람만이 유의했다. 단지 적은 무리가 희생했고, 세상 사람들에게는 "정직은 최선의 정책이다"라는 모토를 못질해 놓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소홀히 했다. 세상은 오히려 탐욕의 소리에 유의했다. 즉 네가 얻는 방법이 무엇이든, 너의 이익 때문에 누가 잃든 간에 네가 할 수 있는 대로 이 세상에서 부와 명예와 권세, 이 모든 것을 ¾ò¾î¶ó ÇÏ´Â 소리에 유의했다.  

     한 마디로 말하면, 만일 하나님의 율법의 원칙들을 어느 정도 지킨다면, 여호와의 날의 환난은 오지 않을 것이며, 올 수 없을 것이다. 그 율법을 짧게 요약하면, 네 마음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22:37-39) 타락된 육감적 마음은 하나님 율법에 적이 되어( 8:7) 그것에 복종치 않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로서 환난이 올 것이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과 같다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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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감적이나 타락된 마음은 자기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조금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이기적이고, 움켜쥐곤 해서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가끔 폭력을 사용하고, 살인까지 하게 한다. 이기적인 원칙은 어떤 방식으로 행사하더라도, 출생, 교육, 주위 환경의 사정에 따라 지배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세상에 어느 시대에서도 마찬가지였으며, 다음 시대에 다음 일들이 성취될 때까지, 메시아의 ¼è ÁöÆÎÀÌÀÇ 힘으로, 세력이나 탐욕으로가 아니고 사랑으로 무엇이 옳은가를 결정하고, 그 옳은 것을 실시할 때까지, 모두가 이기주의와 세력의 이익에 비해, 의와 사랑의 통치로 보다 나은 유익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때까지, 진리와 의의 햇빛의 영향 아래 인간의 이기적이고 돌 같은 마음이 하나님께서 "아주 좋았다"라고 말씀하셨을 때와 같이( 1:31) 다시 한번 인간미 있는 마음이 될 때까지 마찬가지일 것이다. ( 36:26)

     돌이켜 볼 때, 신과 같은 사랑과 친절함에서 어떻게 무정한 이기주의로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우리는 쉽게 알 수 있다. 불순종 때문에 아담이 신의 총애를 잃고, 그가 원하는 것마다 풍부하게 공급되었던 그의 에덴 집에서 추방당하자마자, 이기주의를 조장하기 쉬운 환경들을 만나게 되었다

     우리의 정죄된 양친은 에덴에서 나가서 생존을 가능한 한 길게 연장하려고 생존 투쟁을 시작했을 때, 그들은 즉시 가시나무, 찔레나무, 엉겅퀴와 메마른 땅과 마주쳤으며, 이런 것들과의 싸움은 하나님께서 선언하신 피곤과 얼굴의 땀을 내게 했다. (3:18,19

     부도덕한 자질은 끊임없이 악행을 저지르므로, 최대한의 범위를 존속시킨 반면, 정신적 도덕적 자질은 실행의 부족으로 지지러지기 시작하였다. 식량이 생활의 주목적과 관심이 되었다. 그리고 식량을 구하기 위한 노동 비용이 표준이 되었고, 이 표준으로 모든 다른 이익이 평가되었다

     그래서 재물이 인간의 주인이 되었다. 그러한 환경 밑에서 인류가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게 되고, 움켜쥐려고 하고, 각자가 최대한도로 첫째로 필수품들, 둘 째로 재물이 주는 명예와 호사를 얻기 위해서 분투하는 것을 우리가 이상하게 여길 수 있을까? 그것은 오직 사탄이 크게 이용한 당연한 경향에 지나지 않는다.

     지나간 여러 시대에, 여러 가지 영향 아래(그 중에서도 특히, 무지, 인종의 편견, 국가의 교만) 세상의 거대한 부는 일반적으로 소수의 지배자들에게 맡겨 있었다. 그 소수 지배자들에게 일반대중은 그들의 국가 대표자들에게 하듯이 노예적 복종을 바쳤고, 그 소수의 부 속에서, 그들은 그 자신들이 대표자로서 교만과 흥취를 느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메시아의 손에서 만유의 회복을 통해 세상을 축복하기로 계획하신 때가 다가왔을 때, 여호와께서 현대 여러 시설과 발명을 통해서 무지함과 미신적 관습의 장막을 Á¦°ÅÇϽñâ 시작하셨다. 그리고 이 현대 여러 시설과 발명에 따라, 백성들이 일반적으로 향상하고, 지상의 통치자들의 세력이 감소되었다. 다시는 세상의 부가 왕들의 소유로 있지 않고, 주로 백성들의 소유로 되고 있다.

     부는 많은 악을 초래하지만, 그것은 얼마간에 축복도 역시 초래한다. 부는 보다 좋은 교육을 얻는다. 그러나 이렇게 그들은 지적으로 가난한 사람들 위로 향상되고, 왕족과 다소 제휴되어 있다. 그러므로 귀족사회가 존재하고 있다. 귀족사회는 자체를 후원하고, 할 수 있는 한, 다 획득하기 위하여 탐욕스러운 분투를 조력하고,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자신을 상류 신분으로 유지할 돈과 교육 두 가지 다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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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지성이 퍼지고, 사람들이 지금 아주 풍부한 교육 시설들을 이용하자, 그들은 독립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며, 때로는 위험한 것이기는 하지만 적은 지식으로 이끌어진 그들 안에 있는 자부심과 이기심을 따라, 그들은 모든 사람과 특히 자기 자신들의 이득과 생활환경을 지금 부가 맡겨 있는 계층보다 적은 수의 사람들의 치른 희생으로 촉진할 수 있는 방법과 수단을 안다고 상상한다

     이들 중 많은 사람은 재물 숭배자들(한 쪽에 자기 자신들, 다른 한 쪽에 부자들)의 상반되는 관심들이 쉽게 그리고 공평히 조정될 수 있다고 의심할 바 없이 참으로 믿고 있다.

     그리고 만일 그들이 유복하다면 그들은 매우 자비심이 많을 것이며 그들은 아주 기꺼이 그들의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할 것이라고 의심할 바 없이 느낀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히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상태에서 극히 소수만이 참으로 그러한 정신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 세상의 적은 재산을 이용하는데 충실하지 않은 사람은 많은 부를 소유해도 충실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16:10) 실제로, 상황들이 이것을 증명한다. 부자들 가운데서 가장 몰인정하고, 가장 이기적인 사람들 중 다소는 비천한 계급에서 갑자기 올라온 사람들이다.

     이에 반하여, 모든 계급의 편에서 탐욕과 움켜쥐는 이기주의를 결코 변명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비난하면서도, 보호 시설, 병원, 걸인 숙소, 공공 도서관, 학교와 아울러 부유한 사람들보다 대중의 이익과 편함을 위한 여러 가지 다른 기업들로서 병자들, 무력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예비는 부유한 사람들한테서 나온 세금과 기부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유의하는 것이 타당한 일이다

     이 공공 기관들은 거의 언제나 그들의 존재는 부유한 사람들 가운데서 인정이 많고 자비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빚지고 있으며, 더 빈곤한 계급들은 성공적인 경영을 초래하는데 시간도 없고 일반적으로 필요한 교육이나 관심도 없는 것이 문제들이다.

     그런데도 오늘날 부유한 계급과 노동계급 사이에 증대하는 대립을 본다. 노동계급 편에서는 쓴맛이 증대하고 있고, 부유한 사람들 가운데서는, 법률의 강한 힘 외에는 아무것도 그들이 그들의 권리라고 믿는 것을 보호할 수 없다는 느낌이 증대하고 있다. 그러므로 부유한 사람들은 정부와 더욱 밀착해가고 있다

     그리고 법률과 정부들은 부유한 사람들을 돕고 빈곤한 사람들을 억제하기 위하여 계획된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하여, 임금 노동자의 일반 대중은 그들의 이익은 공산주의와 무정부로 가장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나쁜 정부와 가장 값비싼 정부는 무정부 보다 훨씬 낫다는 것을 깨닫지 못해, 공산주의와 무정부 쪽으로 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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Å« ȯ³­¿¡ 관한 성경의 증언

     많은 성서들은 이것이 환난의 성격이고, 환난 중에 현재의 시민, 사회와 종교의 제도들이 끝날 것이라는 것과 이것이 정신상, 도덕상과 육적 인간의 불완전 때문에 환난 중에 지식과 자유의 증대가 귀착할 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성서들은 머지 않아 인용될 것이나, 그 동안에, 다음 사실을 우리 독자들에게 알려주면서, 여기서 우리는 많은 것 중 몇 성서들에 주의를 끌게만 할 따름이다

     그 사실이란, 구약의 많은 예언들 중에 이집트, 바빌론, 이스라엘은 실재의 성취만이 예정되었음을 주로 상징할 뿐이 아니라, 2의 그리고 더 큰 성취도 상징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예를 들어, 바빌론의 멸망, 등에 관한 예언들은, 만일 실재의 바빌론뿐이 아니라, 상징적인 것과 대형의 바빌론을 우리가 인정하지 않으면, 지나치게 엄청나다고 고려될 것임에 틀림없다

     요한 계시록은 실재의 바빌론이 몰락 된지 오랜 후에 기록된 예언들을 담고 있다. 그러므로 분명히 오직 상징적 바빌론에만 적용할 수 있다. 그럼에도 명백히 직접적으로 실재의 바빌론에 전한 예언자들의 말들의 가까운 유사는 특별한 점에 있어서 상징적 바빌론에 속한다는 것이 따라서 보인다. 예언의 이 더 큰 실현성취에 있어서 이집트는 세상을 상징한다

     바빌론은 기독교계라고 부르는 이름뿐인 교회를 상징한다. 이미 보여준 바와 같이, 이스라엘은 미래에 의롭다고 인정된 상태에 있을 전 세상을 종종 상징하면서, 이스라엘의 영광스러운 왕 겸 제사장, 이스라엘의 거룩한 레위들, 그리고 속죄의 희생으로 의롭다고 인정되고 하나님과 화해상태로 이끌린 믿고 숭배하는 사람들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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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야고보는 이 환난의 날을 지적해 주며, 그것이 자본가와 노동자 사이의 차이점의 결과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가 말하기를, "자 이제, 부유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에게 닥쳐오고 있는 비참한 일들 때문에 울며 부르짖으십시오. 여러분의 재물은 썩었고(그것의 가치를 잃었다) 여러분의 겉옷은 좀 먹었습니다

     "여러분의 금과 은은 녹슬었으며, 그 녹은 여러분에게 불리한 증거가 되어, 불에 타듯이 여러분의 살을 먹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마지막 날에 불과 같은 것을 쌓아 둔 것입니다. 보십시오! 여러분의 밭에서 수확을 한 일꾼들에게 마땅히 주어야 하는데도 여러분이 거머쥐고 있는 삯이 계속 부르짖습니다. 다시 거두어 드리는 사람들이 도움을 청하는 외침이 만군의 주의 귀에 들어갔습니다."( 5:1-4)

     그가 부언하기를, 환난을 겪게 되는 계급은 다른 사람들의 희생으로 얻은 사치에 익숙해졌다. 그 희생된 사람들 중 몇은 의로운 사람들이며, 그들이 저항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생명조차 짓 밟혔다

     그 사도(야고보)는 형제들에게 후일을 바라보며, 주님을 통해서 오는 해방을 기대하면서 그들의 몫이 무엇이든 끈기 있게 떠맡으라고 열심히 권한다. 바로 이 사태의 상태가 지금 접근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세상에서 깨어있는 그들 가운데 거주하는 땅에 닥칠 일들의 두려움과 예상 때문에 사람들은 기절하게 될 것이다.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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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대의 노동임금의 일정한 경향은 노동조합이나 파업들, 등으로 인위적으로 유지하거나, 올리지 않으면 낮은 노동임금에 가까워오고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그리고 일반 대중의 현재 감정을 보아서, 언제 인내력이 최하의 한계점에 이르고, 결과로서 언제 반란이 틀림없이 일어날 것인가는 단지 시간문제라는 것을 모두가 알 수 있다

     자본금은 기업과 제조업의 경로에서 인출되고, 소유자에게 곤란하게도, 무익한 상태에 보호료로 스스로 소비되게 지하 저장실과 금고 안에 저장될 것이다. 이것은 반드시 재정의 공황과 기업의 뒤엎음도 초래할 것이다. 왜냐하면 큰 기업은 지금 주로 신용대부로 처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의 당연한 결과는 그날 그날의 양식을 위해 그들의 임금에 의존하고 있는 수십만의 고용인이 내쫓기게 될 것이며, 그들의 필요 불가결한 것을 위해 모든 법을 무시할 사람들과 거지들로 세상을 채우게 될 것이다.

    그 때에 예언자 에스겔(7:10-19)이 묘사한 바와 같이 될 것이다. 사는 사람은 기뻐하지 말고 파는 사람은 애통하지 말아라. 진노가 그 모든 무리를 향하고 있고 재산 안전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에 모든 손이 연약해지고 환난을 피하기에 무력하게될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은을 거리에 던질 것이며 그들의 금은 무가치한 것이 될 것이다. 그들의 은과 그들의 금도 여호와의 진노의 날에 그들을 구출하지 못할 것이다.

     한 국가로서, 이스라엘 존립의 맨 마지막 40 년은 그들의 나라를 완전한 전복으로 끝나게 한 그 국민에게 온 환난의 날, "복수의 날"이었지만, 그들의 진노의 날은 이름뿐인 기독교계에 다가올 아직 더 크고, 더 광대한 환난의 오직 한 그림자나 전형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ÀÌ°ÍÀº Áö±ÝºÎÅÍ È®½ÇÈ÷ º¸ÀÌ°Ô µÇ´Â ¹Ù¿Í °°ÀÌ, À̽º¶ó¿¤ÀÇ ÃѾÖÀÇ ½Ã´ë¿¡ ÇÑ ±¹¹ÎÀ¸·Î¼­, ±×µéÀÇ °ú°Å ¿ª»ç°¡ º¹À½½Ã´ëÀÇ ÀüÇüÀ̾ú´ø ¹Ù¿Í °°´Ù. ±×¶§¿¡´Â, ¸ðµç »ç¶÷ÀÌ À§¿¡ ÀοëÇÑ ¿¡½º°ÖÀÇ ¿¹¾ðÀÇ ¾ÕµÚ °ü°èµéÀº ±× ¿ÏÀüÇÑ ¼ºÃë¿¡ À־ ¸ðµç Àηù¸¦ Æ÷ÇÔÇÔÀ» ºÐ¸íÈ÷ ³ªÅ¸³»°í ÀÖÁö¸¸, ¿Ö ¿©È£¿ÍÀÇ ³¯¿¡ °üÇÑ ÀÌ ¿¹¾ðµéÀÌ ´Ù¼Ò Á÷Á¢ÀûÀ¸·Î À̽º¶ó¿¤°ú ¿¹·ç»ì·½¿¡°Ô ÀüÇØÁ®¾ß ÇÏ°í, ÀüÇØÁö°í ÀÖ´Ù´Â °ÍÀ» ¾Ë°Ô µÉ °ÍÀÌ´Ù.

  ¶Ç ÇϳªÀÇ ¿¹¾ðÀÇ Áõ¾ð(½À 1:7-9, 14-18)À» °í·ÁÇսôÙ. "¿©È£¿Í²²¼­ Èñ»ýÀ» ÁغñÇϽðí ÃÊ´ë¹ÞÀ» ÀÚµéÀ» ±¸º°Çϼ̴Ù."(°è 19:17°ú ºñ±³ÇÒ °Í) ¿©È£¿ÍÀÇ Èñ»ýÀÇ ³¯¿¡ ³»°¡ ¹æº¤µé°ú ¿ÕÀÚµé°ú Ÿ±¹ ÀÇ»óÀ» ÀÔÀº ¸ðµç ÀÚµéÀ» ¹úÇÒ °ÍÀÌ´Ù. ±×¸®°í ±× ³¯¿¡ ¹®ÅÎÀ» ¶Ù¾î³Ñ¾î¼­ ±¤Æ÷¿Í ±ËÈá·Î ÀÚ±â ÁÖÀÎÀÇ Áý¿¡ ä¿î ÀÚ(¾àÅ»ÀÚ)µéÀ» ³»°¡ "¿ª½Ã" "¹úÇϸ®¶ó".

     이것은 이 환난의 때에 부와 권력의 엄청난 전복이 있을 것이라는 것뿐이 아니라, 현재 조직들을 무너지게 하는데, 이 환난의 때 하늘 (하나님)의 대행자가 될 그들도 마찬가지로 부정하고 불의한 수단 탓으로, 역시 처벌받을 것도 나타낸다. 다가오는 환난은 모든 계급들을 포함할 것이며, 모든 대중에게 고난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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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³â, 12¿ù¿¡ Ceausescu°¡ »çÇüÁýÇàÀ» ¹Þ¾Ò´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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Çϳª´ÔÀÇ ¿­Á¤ÀÇ ºÒÀº ½ÇÀçÀÇ ºÒÀÌ ¾Æ´Ï¶ó, »ó¡ÀûÀÌ´Ù.

Å« ȯ³­ÀÇ 불과 폭풍, 그것의 동요와 용해는 상징적인 
것으로 보이다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다. 가깝고도 매우 급히 이른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가 심하다. 거기서 용사가 부르짖고 있다. "그 날은 진노의 날, 고난과 심한 고통의 날, 폭풍과 황폐의 날, 현재의 곤란뿐이 아니라, 불확정과 전조가 불길한 어두움과 불명료한 날, (환난)과 광포한 흑암의 날이며, 일곱 번째의 상징적인 나팔소리인 이 일곱 번째 나팔은 이 환난의 날을 통하여 부르며, 여호와의 날의 사건들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역시 여호와의 나팔이라고도 부르는 그 나팔소리와, 강하고 견고한 정부들의 불만이 많으며 서로 일치하지 않는 위협인 요새 도시와 잘 축성된 성곽들을 향하여 외치는 날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주리니, 그들이 정녕 어떤 진로를 추적할지를 모르고 불확정한 상태에서 더듬어 찾는 눈먼 사람처럼 다닐 것이다. 그들이 여호와께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실재로 그들의 피는 먼지처럼 쏟아져 나올 것이며, 그들의 살은 똥과 같이 될 것이다. 부가 전에는 안락과 모든 사치를 제공할 수 있었지만, 그들의 은도 금도 여호와의 진노의 날에 그들을 구출하지 못할 것이다. "도리어 그의 열정의 에 온 땅이 삼켜지리니, 그가 땅의 모든 주민 (부유한 사람들)을 진멸하되 참으로 끔찍하게 진멸하실 것이기 때문이다."(1:14-18) 

     이 진멸은 의심할 바 없이 모든 계급의 많은 생명의 손실도 역시 포함해서 말하지만, 많은 부유한 사람들의 파멸은 그들이 다시는 부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에서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날의 환난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예언서를 상세하게 추구하려고 시도하지 않을 것이나, 위에 예언자에서 마지막으로 암시된 견해, 즉 하나님의 열정의 에 온 땅이 삼켜지는 것을 간단히 추구할 것이다. 이 예언자는 같은 불, 등을 다시 스바냐 3:8,9에 언급하고 있다.(8) 너희는 계속 나를 기다려라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노략물을 향하여 일어서는 날까지 기다려라. 내 판결은 나라들(국민들)을 모으고 그 왕국들을 한데 모아서 그들(왕국)에게 나의 질책을, 나의 모든 타오르는 분노를 쏟는 것이다현재 정부들을 반대하는 공통한 관심을 가진 모든 나라들의 백성을 모으는 것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그 결과는 일반의 안전을 위하여 왕국들이 연합하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환난은 모든 왕국에게 있을 것이며, 모두가 무너질 것이다. (9절의 계속)

"내 열성의 불에 온 땅이 삼켜질 것이다." "그 때에 왕국들의 파멸 후, 환난의 불 속에 현재 사회질서의 파멸 후"(9) "나는 뭇 백성들에게 순수한 말씀(인간의 전통으로 오염되지 않은)인 순결한 언어로 바꾸어 주는 일을 해서, 그들이 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어깨를 나란히 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할 것이다."

     이 하나님의 열정의 불은 하나의 상징이며, 전 지구를 덮을 환난과 파멸의 격렬함을 표시하는 강력한 상징이다. 불은 어떤 사람들이 상상하듯이, 실재의 불이 아니라는 것이 그 후에 사람들이 남아있으며, 축복을 받게 된다는 사실에서 분명하다. 남아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 암시하듯이, 성인들이 아니라는 것이 그 당시에, 그들이 하나님께 전향하는데 반하여 성도들은 이미 개종 (전향) 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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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불을 실재의 것으로 생각하고, 실재의 지구가 용해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어떤 사람의 논의를 부정하기 위해서이다

이들은 그들의 이론을 적합시키기 위하여 주장하기를, 여기서 언급된 "사람들"은 지구가 용해되고 식은 후에 지구로 돌아와서 집들을 짓고 살며, 포도원에 심고 그들의 열매를 먹으며, 그들의 손의 일을 오래 즐길 성도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현재 몇 년을 상속을 위한 훈련(준비)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의 이론을 따르면, 훈·Ã(준비)이 천년이나 더 많은 해를 지구가 식기를 기다리는 공중의 경험들 가운데 완전히 잃을 것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이것은 심각한 잘못된 생각이며, 우리 주님과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비유적 표현들, 비유들, 상징들, 및 수수께끼들을 너무 문자 그대로 해석에서 온 결과다

같은 잘못생각을 이어, 그들은 이 불 후에 산도 없고 바다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불뿐이 아니라, 모든 이것들이 상징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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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 전반에 걸쳐 지구는 상징적으로 사용될 때 사회를 표시한다. 산은 왕국을 표시하고, 하늘은 영적 지배의 권세를, 바다는 세상의 들떠있는 난폭하고 불만스러운 무리들을 표시한다. 불은 타는 것이 무엇이든- 잡초, 불순물, 지구(사회적 조직), 그 무엇이든- 파멸을 표시한다. 그리고 유황이 상징적인 불에 부과될 때는 유황이 파멸에 대한 생각을 강하게 한다. 아무 것도 유황의 가스보다 모든 형태의 생명에게 더 치명적인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 생각을 마음에 두고, 만일 우리가 진노의 날에 대한 베드로의 상징적 예언을 조사하면 그것이 스바냐의 위의 증언과 완전한 일치를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할 것이다. 그는 말하기를, "그 때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을 당하였다는 것입니다." " 실재의 지구와 실재의 하늘이 거기서 끝났다는 것이 아니라, 노아 홍수이전에 존재한 경륜 (사물의 제도) 이 소멸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동일한 말씀(신의 권위)으로 지금 있는 하늘과 땅(현재 경륜)은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되어 있으며..." (벧후 3:6,7) 물이 실재였다는 사실이 어떤 사람으로 하여금 불도 역시 실재임에 틀림없을 것이라고 믿게 하나, 이것은 결코 당연한 결론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성전은 한 때 실재의 돌로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참 성전인 교회가 거룩한 성전인 영적 건물로 세웠고, 지상의 물질로 세운 성전이 아니라는 사실을 제쳐놓지 않는다. 노아의 방주도 역시 실재의 것이었으나, 그것은 다시 사회를 채우고 개조할 그리스도와 그 안에 있는 능력의 전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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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날은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보이지 않게)" 그 날에는 하늘이(현재 공중의 권세 잡은 곧 영의 권위. 사탄이 그것의 우두머리이며 통치자 -2:2) 요란한(치찰음이 현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질 것이고, 요소들이 심히 뜨거워서 용해될 것이며, (사회 조직)과 그 안에 있는 일들 (교만, 사회 층, 귀족사회, 왕권) 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 날에는 하늘이 불타서 용해되고, 요소들이 심히 뜨거워져 녹아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약속대로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새 하늘(새로운 영적 권세, 즉 그리스도의 왕국)과 새 땅(권력이나 억압의 기반이 아니라, 사랑과 정의의 기반인 한 새로운 기반 위에 조직된 땅의 사회)이 있으니.... (벧후 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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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ü 1:4)

     사도들 중에 어떤 이들, 그 중에서도 특히 베드로, 요한, 바울은 예언자들이기도 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사도들로서 그들은 교회를 위하여 이전의 예언자들의 예언들을 해설해 주기 위한 하나님의 대변자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예언하시기 위하여 예언자들로서도 그들을 역시 이용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올 일들이 성취되기에 적합할 때, 적절한 때의 양식을 믿음으로 식구가 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뜻하신 때 적합한 종들이나 해설자들을 일으키신다. (이 사실에 있어 우리 주님의 말씀을 보십시오 24:45,46) 사도들은 예언자들로서, 구약성경의 예언자들이 그러했듯이(벧전 1:12,13) 그들의 시절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오직 대략으로만 이해할 수 있었던 것들을 기록하도록 감동되었다

     구약성경의 예언자들과 같이, 사도들의 말은 특별히 인도되고 지도되었기 때문에 그 말씀 내용이 언제 사용되는지를 그들이 깨닫지 못하는 그 말씀의 의미의 깊이를 지니고 있다. 이렇게 명확히 하나님 당신께서는, 예언을 전달하는 대변자나 매개가 누구든지 간에, 교회를 항상 인도하시고 부양하신다. 이것을 사실로 깨달음은 하나님의 대변자들 중 몇 사람들의 결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말씀에 더 큰 확신과 신뢰를 갖도록 틀림없이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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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자 말라기(4:1)는 같은 상징 밑에 주의 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는 말하기를, "가마처럼 불타는 날이 오리니, 교만한 모든 자들과 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이 곡초처럼 되고 말 것이다. 다가오는 그 날이 틀림없이 그들을 살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뿌리든지 가지든지 남기지 않을 것이다."

     자만심과 교만과 억압을 다시 솟아나게 할 수 있는 그밖에 모든 원인은 주의 큰 환난의 과 그 후 천년시대의 훈련들로 완전히 소멸될 것이다. 제일 마지막 훈련은 요한계시록 20:9 에 묘사되어 있다.

     그러나 자만심(죄 많고 혐오한 온갖 형태)은 아주 근절하게 되어있고, 모든 교만한 사람들과 악을 행하는 사람들은 아주 파멸하게 되어있지만, 그것은 이 계급 가운데 개전의 희망이 없다고 결론이 되는 것이 아니다. 아닙니다. 그렇지 않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공정한 분노의 이 불이 탈 것이지만, 심판자는 어떤 사람들을 소멸하는 불에서 끌어내는(23) 기회를 주실 것이다. 그리고 도움을 거부하는 그들만이 그들의 자만심과 함께 멸망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만심을 그들의 인격의 부분으로 형성하고 있어, 개전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같은 예언자, 말라기(3:1-3)는 이 날을 다르게 기술하고 있다. 그는 다시 불의 상징 밑에, 잘못된 불순물을 없어지게 함으로서,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들이 깨끗해지고 축복을 받아, 그에게 가까이 데려오게 할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³ÊÈñ°¡ ±â»µÇÏ´Â °è¾àÀÇ »çÀÚ. º¸¶ó" ±×°¡ ¿Ã °ÍÀÌ´Ù. ¸¸±ºÀÇ ¿©È£¿Í²²¼­ ¸»¾¸Çϼ̴Ù.

     "그런데 그가 오늘날을 누가 견딜 것인가 또한 그가 나타날 때에 누가 (시험에)서 있을 것인가 그는 정련하는 불같고.... 그는 은을 정련하여 깨끗하게 하는 사람처럼 앉아서 레위 자손(믿는 자들의 전형. 그들 중 제 1 위는 왕 겸 제사장)을 깨끗하게 할 것이다. 그가 그들을 금과 은처럼 정화하리니 그들은 틀림없이 여호와에게 의로운 예물을 바치는 백성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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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은 이 같은 불과 주의 날에 믿는 자들을 정련하는 과정을 언급하는데(고전 3:12-15) 상징적인 불이 모든 잘못을 소멸할 것이며, 이렇게 하여 믿음의 순화를 가져오게 할 것이라는 것에 의문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 방법으로 언급한다

     그는 오직 인정된 기초인 그리스도 예수의 구속을 끝낸 일에 믿음을 세우는 그들만을 언급한다고 선언한 후에 그는 말하기를, "그런데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신의 진리와 대응하는 인격)이나 목재나 건초나 짚 (전통적인 과오와 대응하는 불안정한 인격) 으로 집 (인격) 을 짓는다면" 각자의 일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 날이 그것을 보여 줄 것입니다. 그것이 로 밝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ºÒ ±× ÀÚü°¡ °¢ÀÚÀÇ ÀÏ(º¦ÈÄ 1:5-11)ÀÌ ¾î¶² °ÍÀÎÁö Áõ¸íÇØ º¸ÀÏ °ÍÀÔ´Ï´ÙÈ®½ÇÈ÷ °¡Àå Æí°ßÀûÀÎ »ç¶÷Á¶Â÷µµ ¿µÀû ÀÏÀ» ½ÃÇèÇÏ´Â ºÒÀº ½ÇÀçÀÇ ºÒÀÌ ¾Æ´Ï¶ó´Â °ÍÀ» ½ÃÀÎÇÒ °ÍÀÌ´Ù. ºÒÀº ¿©±â¿¡¼­ ¸ñÀç¿Í °ÇÃÊ¿Í Â¤À¸·Î ¹¦»çµÈ »óÅÂÀÇ ¿ÏÀüÇÑ ¼Ò½ÇÀ» ¹¦»çÇϱâ À§ÇÏ¿© ÀûÇÕÇÑ »ó¡ÀÌ´Ù. ÀÌ ºÒÀº ½ÅÀÇ Áø¸®ÀÇ ±Ý, Àº°ú º¸¼®À¸·Î ¼¼¿öÁö°í, ±×¸®½ºµµÀÇ ¼ÓÁ˹°ÀÇ Èñ»ýÀÇ ¹Ý¼® À§¿¡ ±âÃʸ¦ µÐ ¹ÏÀ½°ú ÀΰÝÀÇ °ÇÃàÀ» ¼Ò¸êÇϱ⿡ ¹«·ÂÇÒ °ÍÀÌ´Ù. (°íÀü 3:12,13)

     사도 바울은 이어 고린도전서 3:14,15절에서 이것을 보여주고 있다. "누구든지 그 위에 (그리스도 위에건축한 일이 남아 있다면 그는 상을 받을 것입니다. 그의 상은 진리를 참된 인격을 발달시키는데 이용하면서 건축하는데 그의 충실함에 비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온전한 갑주를 취하면서( 6:13) 누구든지 그의 일이 타 버린다면 그는 손실(상의 손실, 불충실함으로)을 입겠지만, 그 사람 자신은 구원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불을 통과한 것 같을 것입니다불에 그슬리고, 눋게 되고 놀라게 된다. 그리스도의 속죄물의 반석 기초 위에 세운 모든 사람은 안전하다. 그들의 덮개로 그리스도의 의로움에 의지하는 사람은 아무도 전혀 당황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속죄물의 분명하고 충분한 지식을 받게된 후에, 그리스도와 그의 일을 고의로 거절하는 그들은 둘째 사망을 받아야 될 것이다. ( 6:4-8, 1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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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또 하나의 방법으로 주의 환난의 날이 상징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사도 바울(12:26-29)은 시나이에서 율법의 계약의 시작은 천년시대(그리스도 왕국)의 통치가 개시될 때, 세상에 새 계약 제정의 전형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가 말하기를, 전형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이 실재의 땅을 흔들었지만, 이제는 "내가 단호히 마침내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시킬 것이다"라고 그는 약속하셨다." ( 12:26). 

   이것에 관하여 사도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 (),  '단호히'  라는 표현은 만들어진 것으로서 흔들리는 것들을(틀린, 조작된, 참이 아닌) 제거하심을 뜻합니다. 그것은 흔들리지 않는 것들(참되고 의로운 것들만)이 남아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 12:27).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릴 수 없는 왕국을 받게 되어있으니 계속 하나님의 은총을 가지고 있도록 합시다. 그것을 통하여 경건함과 외경심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방식으로 신성한 봉사를 드립 시다" ( 12:28). 

   왜냐하면 기록된 바와 같이, "우리 하나님은 또한 소멸하는 불"( 12:29)이시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 사도는 다른 데서, 그와 다른 사람들이 불의 상징 밑에 언급하는 것을 여기서는 주의 의 환난을 상징하기 위하여 폭풍을 이용하는 것을 본다.

     같은 사건들이 여기서는 불의 상징 밑에 기술되고 있는 것이 유의된다. 즉 하나님의 계획, 성품, 말씀에 관한 과오와 세상에 있는 사회와 시민들의 일들의 과오, 등 믿는 자들과 세상사람 모두에게서 오는 모든 허위성들을 휩쓸어 가는 사건들이 불의 상징 밑에 기술되고 있는 것이다

     교활한 정의의 적인 사탄의 간교한 술책 때문뿐이 아니라, 주로 자신의 타락된 욕구를 통해서 인간에게 온 이 날조들이 제거된다는 것은 모든 사람을 위해서 참으로 좋을 것이다. 그러나 과오들이 휩쓸어 가게 될 것이라는 것은 관계되는 모두에게 큰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그 대가는 몹시 뜨거운 불, 무서운 폭풍우, 환난의 암흑의 밤일 것이다

     이 암흑의 밤은 결코 흔들려질 수 없는 그 의로운 왕국의 영광스러운 빛남에 앞서 올 것이며, 병에 걸리고 죽어 가는, 그러나 구속된 세상을 축복하고 고치는 의로운 해가 장려함과 권세로 빛나게 될 그 천년시대의 영광스러운 빛남에 앞서 올 것이다. (4:2와 마 13:43과 비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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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증언 

     하나님께서 다윗의 시편을 통하여, 첫 강림에 우리 주님에 관하여 그처럼 많이 예언하시기를 기뻐하신, 예언자 다윗은 환난의 날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통치가  소개될 이 환난의 을 좀 생생하게 기술하고 있다. 그의 기술들 가운데 그는 이 여러 가지의 상징들- , 폭풍우, 암흑-을 교대로 그리고 교환하여 이용하고 있다.

     실례를 들어, 그는 이렇게 말한다. ( 50:3)"우리 하나님께서 오셔서 결코 잠잠히 계시지 않으시리니, 그의 앞에는 불이 삼키는 일을 하고 그의 주위는 폭풍이 몹시 부는 날씨가 되는구나." ( 97:2-6)"구름과 흑암이 그를 둘렸고" 의와 공정함이 그 보좌의 기초이다. 불이 그를 앞서 나아가며 사방의 적대자들을 소멸하는구나

     "그의 번개가 세계를 밝게 비추니 땅이 보고서 심히 떨었도다. 산들도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주 앞에서 밀같이 녹아 내렸다. 새 하늘이 그 때에 그의 의를 알리고 모든 백성들이 그의 영광을 보았구나." ( 46:6)"나라들은 소란스럽고 왕국들은 흔들렸으며 그가 음성을 내시니 땅이 녹았구나."

     ¶Ç (½Ã 110:2-6)¡®³Ê ÁÖÀÇ Àûµé °¡¿îµ¥¼­ Á¤º¹ÇØ ³ª°¡°Å¶ó¡¯(2Àý) ..... ¿©È£¿Í²²¼­ ¿©·¯ºÐÀÇ ¿À¸¥Æí¿¡¼­ ÀÚ½ÅÀÇ ºÐ³ëÀÇ ³¯¿¡ ¿ÕµéÀ» Á¤³ç Ãĺμö½Ã°Ú°í(5Àý) ³ª¶óµé °¡¿îµ¥¼­ ½ÉÆÇÀ» ÁýÇàÇÏ½Ã¾î ½ÃüµéÀÌ °¡µæÇÏ°Ô ÇϽø®´Ï, ¿©·¯ ³ª¶ó¸¦ ´Ù½º¸®´Â ¿ìµÎ¸Ó¸®(ÅëÄ¡ÀÚµé)¸¦ Á¤³ç Ãĺμö½Ç °ÍÀÌ´Ù."(6Àý), ¶Ç (½Ã 46:1-5)¡°Çϳª´ÔÀº ¿ì¸®ÀÇ µµÇÇóÀ̽ÿä, ÈûÀÌ½Ã´Ï È¯³­ Áß¿¡ ½±»ç¸® ãÀ» ¼ö ÀÖ´Â µµ¿òÀ̽÷δÙ. ±×·¯¹Ç·Î ¿ì¸®´Â µÎ·Á¿öÇÏÁö ¾ÊÀ¸¸®´Ï ¶¥(»çȸ)ÀÌ º¯ÇÏ¿©µµ, »êµé(¿Õ±¹µé)ÀÌ Èçµé·Á µå³ÐÀº ¹Ù´Ù(¼Òµ¿À» ÀÏÀ¸Å°´Â ´ëÁßÀÌ »ïÅ´) ÇÑ°¡¿îµ¥·Î ºüÁ®µé¾îµµ, ±× ¹°ÀÌ °ÅÄ¥¾îÁ® °ÅÇ°À» ³»»Õ¾îµµ(°Ý³ë), ±×°ÍÀÇ ¼Ò¶õÀ¸·Î »êµéÀÌ Áøµ¿ÇÏ¿©µµ......Çϳª´Ô²²¼­ ¾ÆħÀÌ µÉ ¶§¿¡ ±×¸¦(½ÅºÎ, Ãæ½ÇÇÑ "ÀûÀº ¹«¸®")À» µµ¿ì½Ã¸®¶ó.¡±

   ±×¸®°í °°Àº ½ÃÆí 6-10Àý¿¡¼­, °°Àº À̾߱Ⱑ ´Ù¸¥ »ó¡À¸·Î ´Ù½Ã Áø¼ú µÇ¾îÀÖ´Ù. "À̹æÀÌ ¼Ò¶õ½º·´°í ¿Õ±¹µéÀÌ Èçµé·ÈÀ¸¸ç, ±×ÀÇ À½¼ºÀ» ³»½Ã´Ï ¶¥(»çȸ)ÀÌ ³ì¾Ò±¸³ª. ¸¸±ºÀÇ ¿©È£¿Í²²¼­ ¿ì¸®¿Í ÇÔ²² °è½Ã´Ï, ¾ß°öÀÇ Çϳª´ÔÀº ¿ì¸®ÀÇ ¾ÈÀüÇÑ »ê¼ºÀ̽÷δÙ." ±× ´ÙÀ½¿¡, ȯ³­À» Áö³ª¼­ ±× ȯ³­ ±â°£ÀÇ °á°ú¸¦ ¹Ù¶óº¸¸é¼­ ±×°¡ ºÎ¾ðÇϱ⸦, "³ÊÈñ´Â ¿Í¼­ ¿©È£¿Í²²¼­ ÇϽô ÀϵéÀ» º¸¾Æ¶ó. ¶¥À» Ȳ¹«ÄÉ Çϼ̵µ´Ù....... À̹æµé¾Æ, ³ÊÈñÀÇ ÀÌÀüÀÇ ±æÀ» ´Ü³äÇÏ°í ³»°¡ Çϳª´ÔÀÎ °ÍÀ» ¾Ë¾Æ¶ó. ³»°¡ ³ª¶óµé °¡¿îµ¥¼­ ³ô¿©Áö¸®´Ï, ³»°¡ ¶¥¿¡¼­ ³ô¿©Áö¸®¶ó." ±× "»õ·Î¿î ¶¥ »çȸÀÇ »õ·Î¿î Áú¼­¿Í Á¶Á¤Àº ¾î´À °÷¿¡¼­³ª ¸¸¹°À» Áö¹èÇÏ´Â °ÍÀ¸·Î Çϳª´Ô°ú ±×ÀÇ À²¹ýÀ» ³ôÀÏ °ÍÀÌ´Ù."

     "이방이 소란스럽고 왕국들이 흔들렸으며, 그의 음성을 내시니 땅 (사회)이 녹았구나.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안전한 산성이시로다." 그 다음에, 환난을 지나서 그 환난 기간의 결과를 바라보면서 그가 부언하기를, "너희는 와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들을 보아라.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 이방들아, 너희의 이전의 길을 단념하고 내가 하나님인 것을 알아라. 내가 나라들 가운데서 높여지리니, 내가 땅에서 높여지리라." "새로운 땅 사회의 새로운 질서와 조정은 어느 곳에서나 만물을 지배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그의 율법을 높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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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저자의 증언

     주의 날이 환난의 한 큰 날이며 모든 형태의 악을 파괴하는 날일 것이라는 사실 (그러나 지구를 실제적으로 불태우는 때를 말하는 것이 아님)의 증명으로 또 하나의 증언은 성경의 맨 마지막의 상징적 예언에서 제공해 주고 있다. 주께서 그의 큰 권세를 잡으시고 왕으로 통치하실 때를 언급하면서 폭풍과 불이 이렇게 기술되어 있다: "그러나 나라들이 격분하였으며 여러분의 진노가 이르렀습니다." (11:17,18) 

     그리고 또 "그의 입에서는 날카롭고 긴 칼이 튀어나오는데, 그것으로 나라들을 치실 것이다. 그는 쇠 지팡이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또 친히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에 찬 분노의 포도주의 틀을 밟으신다..... 그리고 내가 보니, 야수(상징적)와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말을 타신 자와 그의 군대와 맞서 싸우려고 함께 모여있었다. 그리하여 야수가 잡혔고, ......거짓 예언자도 함께 잡혔다. 둘 다 산 채로 유황으로 타는 불 못에 던져졌다." (19:15,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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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이 논평의 어느 쪽에 가담하고 있든지, 그 자신들의 이익, 습관과 교육에 반하는 것을 보는 것은 그들에게 물론 어려울 것이다. 부자들은 이 세상의 소유를 비례적 할당보다 더 많이 가질 권리, 노동과 모든 상품을 될 수 있는 대로 낮은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 그들의 노력의 보수에 권리, 비록 다른 사람이 경제적 사정으로 생존의 필수품 모두를 가지고서라도, 편함이 조금 있는 생존을 겨우 끌고 가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하더라도, 그들의 지성을 써서 그 자신들의 수익을 만들고, 그들의 축적된 부를 늘리도록 그들의 실업을 운영할 권리가 있다고 느낀다.

     그들(부자들)은 이렇게 추론한다. "그것은 부득이하다. 수요공급의 법칙이 작용해야한다. 부와 빈곤은 세상에 언제나 있었다. 그리고 만일 아침에 부가 균등하게 분할된다면, 어떤 사람은 방탕이나 낭비로 밤이 되기 전에 가난해지는 한편, 다른 사람들은 더 주의 깊고 분별이 있어 부유할 것이다

     그밖에 그들은 유효하게 논할 것이다: 보다 지력 있는 사람들이 수입과 어떤 이익의 기대가 있는 경우 외에는, 큰 손해의 염려를 무릅쓰고 수천인을 고용하는 거대한 사업을 떠맡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을까?"

    기술공과 인부는 이에 반하여,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1) 노동계급은 어느 다른 때 이상으로, 오늘날 많은 편의를 즐기고 있고,

 (2) 임금이 더 많다. 따라서 더 큰 안락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이 즐기는 점에 있어서, 그것은 단지 어느 정도 오래 금해왔던 권리이며, 그것은 우리시대의 발명, 발견과 점점 증가하는 지식, 등의 편의의 한 몫을 이렇게 당연히 끌어내는 것이라고 우리는 본다.

    우리는 노동을 명예스러운 것으로 인정하며, 좋은 관념, 교육, 정직과 원리와 동반되면 어느 직업에 못지않게 명예스럽고, 똑같이 많은 권리를 갖고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리고 이에 반하여, 살아있는 동안 그들의 재능과 직업이 무엇이든 간에, 게으름은 모든 인간에게 수치이며 불명예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가치가 되고 고맙게 여기게 되는 모든 것은 어떤 점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쓸모가 있어야 된다. 그러나 지성적, 사회적, 재정적으로 우리 현재의 개량과 진보를 여실히 알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 자신이나 우리의 고용주 편에서 인간의 의도의 결과라기보다, 오히려 주위의 사정들의 결과라는 것을 여실히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 모든 인류의 개량된 상태는 특히 과거 50년의 지성, 발명, 등의 큰 증가의 결과라고 본다. 이것들이 너무 빠르게 일어나서, 자본뿐이 아니라, 노동이 조수의 파도로 올려져, 더 높은 수준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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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만일 밀물이 계속 불어나" 모두에게 이익을 주리라는 전망을 우리가 볼 수 있다면 우리는 만족하다고 느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그런 경우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걱정스럽고 불안스럽다. 우리는 두 가지 현상을 본다:  

(1) 밀물이 방향을 바꾸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

(2) ¹Ð¹° ¶§¹®¿¡ ¸¹Àº »ç¶÷µéÀÌ ºÎ °¡¿îµ¥ ³ôÀÌ ¿Ã·ÁÁ®¼­, ¸¶Ä¡ ¼±¹ÚÀÌ Çظ鿡 ±»°Ô ±×¸®°í ´Ü´ÜÈ÷ °íÁ¤µÇ¾î ÀÖÀ½°ú °°ÀÌ, Æí¾ÈÇÏ°í È£»ç½º·´°í dzºÎÇÔ¿¡ °íÁ¤µÇ¾î ÀÖÀ½¿¡ ¹ÝÇÏ¿©, ´ëÁßÀº ¾ÆÁ÷ ÀÌ·¸°Ô ¾ÈÁ¤µÇ°Å³ª º¸ÁõµÇ¾î ÀÖ´Ù¶ó°í Çϱ⠺¸´Ù, Áö±Ý ¾àÇØÁö°í ÀÖ´Â ½ä¹°ÀÇ Àú·ù ¶§¹®¿¡ ¿©ÀüÈ÷ ³·°Å³ª, ´õ ³·Àº °æÁö·Î À̲ø·Á°¡°í ÀÖ´Â À§Çè¿¡ óÇØÀÖ´Ù´Â °Í.

     그러므로 너무 늦기 전에 우리의 현재 상태와 그 이상의 발전을 보증하기 위하여 우리는 무엇인가를 붙잡고 싶어한다

     이 내용을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 우리(기술공과 인부들)는 모든 인류가 현대의 축복을 광범위하게 나누어 왔지만, 사업의 더 큰 재능의 이유로나, 상속이나, 사기행위와 부정행위로 수천 수백만 달러를 소유하게      이 내용을 다른 말로 바꾸어 말하면 우리 (기술공과 인부들) 는 모든 인류가 현대의 축복을 광범위하게 나누어 왔지만, 사업의 더 큰 재능의 이유로나, 상속이나, 사기행위와 부정행위로 수천 수백만 달러를 소유하게
된 사람들은 다른 모든 사람 이상으로 이 이익을 보고 있을 뿐이 아니라, 기계의 발명으로 도움이 되어, 그들은 임금 노동자 봉급의 감소에 대한 비율로 그들의 부의 증가 비율을 지속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노동절약을 위한 기계류, 등과 겸하여 증가하는 독점사업의 세력에 대비하여 증가하는 기술공들의 보호를 위해서 우리가 어떤 조치들을 취하지 않으면, 수요 공급의 냉혹한 법칙이 우리를 완전히 삼켜버릴 것이라고 우리는 본다. 우리가 보호하려는 계획을 준비하고 추구하는 것은 현재의 상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임박한 재난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 인구에 대부분은 자연 증가와 이민으로 나날이 그 수가 더한다

     그리고 나날이 노동 절약을 위한 기계류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날이 직업을 찾는 수는 증가하고, 그들의 봉사의 수요는 감소한다. 그러므로 만일 이러한 추세가 끊임없이 허용된다면, 수요공급의 법칙이 노동의 경향을 머지않아 1 세기 전으로 되돌아가게 할 것이며, 우리 시대의 모든 이익을 자본가 손에 남길 것이다. 우리가 피하기 위하여 추구하는 것은 바로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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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많은 참된 축복의 궁극적 경향이 현명하고 공정한 법률로 제지하지 않는 한, 위해의 영향을 미치는 사례를 오랜 동안 보았다. 그러나 잇따라 일어나는 발명 속도와 이 노동 절약을 위한 기계류를 공급하는데 있어서, 당연히 증가된 노동의 수요가 너무 커져서, 궁극적인 결과가 지연되었으며, 대신, 세상은 "벼락 경기"  -물가, 임금, , 신용대부(부채)와 사상의 인플레이션-를 누렸다. 이로부터 반작용이 지금 점진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에, 원래는 다섯 사람이 할 수 있던 일과 같은 양의 일을 한 사람이 성취하는 것이 가능케 하는 온갖 종류의 경작기구들이 막대한 양으로 생산되었다. 이것은 두 배의 효과를 낸다: 첫 째로, 세배만큼의 농지가 경작되어, 다섯 노동자들 중, 세 명에게 일을 줌으로서, 고용되지 못한 다른 두 명을 다른 노동을 위해서 경쟁시키는 것이고, 둘째로, 고용된 세 명은 기계를 이용함으로서 기계 없이 열다섯 명이 할 수 있는 양의 대 수확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다

     비슷한 현대의 발명으로 같거나 더 큰 변화들이 다른 분야에서 일어났다. 예를 들면, 제철 제강업이다. 그것의 발전이 대단히 거대하여, 이전에는 약 열 두 사람이 일한 만큼의 분량을 현재에는 기계류를 사용하여 한 사람이 성취하는 것이 가능케 하는 사실이지만, 고용인들의 수가 크게 증가되었다

     그 결과들 중에 하나는 아주 머지않아, 이 광범한 생산력은 현재의 막대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보다 더 클 것이며, 수요는 증가하기를 계속하기보다 아마 감소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현재 필요 이상, 철도로 빠르게 공급되고 있으며, 철도들의 매년 수선작업은 아마도 현재 철도회사들의 절반 이하의 수로 공급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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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치 못할 구제책

     이렇게 자본과 노동에 때때로 게으름을 일으키는 과잉생산이 있으며, 한편으로는 동시에 어떤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금 필수품들과 사치품들을 모으게 하고, 그 결과 과잉생산을 얼마간 구제할 고용이 모자라게 되는 독특한 상태와 우리는 접촉되어 있다

     그리고 과잉생산과 고용의 부족 양쪽을 향하는 경향이 증가하는 중에 있고, 어떤 종류의 구제책을 필요로 하고있다. 이러한 경제적 불균형과 모순적인 경향을 올바르게 진단할 수 있는 사회, 경제의 달인이 그 구제책을 찾아 제시하고 있으나, 경제적 불균형 사회의 사람들은 그 구제책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임금 노동자들이 계속 말하기를, "그러므로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기 시작할 때, 경쟁은 자본과 기계류에서 이익을 상당히 줄이고 있다는 것과 세계를 통하여 그들의 이익을 줄이며,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이익 대신, 실제 상실로 부자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이해하고 있지만, 반사 작용으로 (벼락 경기)와 통화팽창으로 대중들이 오히려 그것 때문에 손해를 입기보다는 가장 이익을 본 계급이 가장 손해를 입어야 한다고 우리는 믿고 있다."고 한다.

     (저자) 이것 때문에 그리고 이러한 이유들로, 임금 노동자들은 가능하면 입법으로, 아니면 어떤 이유로나 대중의 발언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대중의 관심이 보호되고 있지 않은 국가에서는 강제로 그리고 무법으로 다음의 결과들을 얻으려고 움직이고 있다:

(1)  임금의 감소 없이 노동의 숙련과 어려움에 비례하여 노동시간이 단축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따라서 생산의 증가 없이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하고, 그래서 더 많은 수의 사람들에게 구매수단을 급여함으로서 다가오고있는 과잉생산을 균등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2)  현재 비율보다 훨씬 적게 돈에 이자율을 고정시키고 제한할 것과 따라서 차용인이나 빈곤한 계급에 대해 대주의 관용을 강요하게 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만일 대주들이 이 제안을 따르지 않으면 그들의 자본이 무익해지거나 묵혀질 것이다.

(3)  철도는 그들의 종업원인 정부 공무원으로 운영된 국민의 재산이 되게 하거나, 입법을 조치하여 철도의 자유와 요금, 등을 제한하고, 공중에게 더 낫게 봉사하도록 하는 식으로 철도의 운영을 강요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철도는 여러 다른 부문의 상업에서 경험한 일반 가치의 감소를 따르기 위하여 자본을 삭감시키는 대신, 인플레 된 가치의 기간동안에 부설된 철도는 자본의 실제적 증가 없이, 원래의 대 자본 주식을 2 배나 3 배로 증가시켰다. (보통 자산규모를 과대평가해서 발행되어 그들의 주식에 물 타는 것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큰 철도회사들은 이 철도들을 오늘날 새로 부설하는 가격에 평균 4배가되는 주식과 사채발행 차입금에 대한 이자와 배당금을 지불하기에 애쓰고 있다. 결과적으로 일반 대중이 고통을 감수하고 있다. 농민들은 값비싼 운송료를 지불하고 있으며, 그들은 가끔 곡식을 연료로서 사용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농민의 이익에는 소득이 없이 국민들의 식품가격은 더 비싸다.

(4)  철도회사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그들의 주주에게 그들의 현재 실재가치에 약 4%의 배당금을 지불하고, 지금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행하고 있듯이, 합동으로 협정을 맺음으로 경쟁을 방지함으로서, 그들의 현재 주식 가치의 3 배나 4 배에, 4% 에서 8% 를 지불하지 않을 것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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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직공들은 다음 점들은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1) 물탄 철도주식과 다른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눈에는, 그들의 투자한 자본의 이익의 감소가 불쾌하게 보이고, 이를 뽑아내는 것 같을 것이다

(2) 그들(주식 소유자들)은 국민이 허용한 특허를 사용하는데 대한 그들의 권리들(?), 국민에게서 허위 가치평가에 근거한 막대한 이익을 빼내이 심하게 남용되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3) 기술 직공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그것에 저항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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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기술직공들)는 다음과 같이 느낀다

(1) 그들(주식 소유자들)은 일반대중이 매우 관대하여, 그들에게서 이미 얻은 수백만 달러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2) 대중은 축복이 있는 오늘날의 축복을 보다 균등하게 같이 나눌 때가 왔으며,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일반 대중에게서 얻은 돈과 권력으로 살이 찐 모든 욕심 많은 주식회사는 억제되어, 적당한 가격으로 일반 대중을 봉사하게 법으로 강요하도록 법을 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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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다른 방법으로는 하나님의 섭리의 축복들을 대중에게 확보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본을 대표하는 대 주식회사들은 큰 범위로 축복과 이익이 되고 있지만 그들은 이익의 한계점을 지나, 국민들의 주인이 되고 있으며, 만일 억제되지 않으면 임금직공들은 빈궁과 노예상태로 곧 전락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매일 보고 있다

     대체로 모두 부유한" 사람들로 구성된 주식회사들은 미국의 일반 대중에 대하여, 대 브리튼과 모든 유럽의 귀족들이 거기에 있는 대중과 유지하고 있는 것과 같은 관계를 재빨리 유지하려고 하고 있다. 단지 미국의 주식회사들은 더 강력하다."

     임금직공들은 계속해서 말하기를, 우리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우리는 조직이 필요하다. 우리는 대중의 협력이 있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러한 큰 세력과 영향에 항거하여 우리는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 그리고 우리가 조합, 등으로 조직한다 할지라도, 우리 목적이 어느 계급에 대한 무정부 상태나 불의라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국민 대중인 우리는 부와 권력을 가진 그들에게 적당한 제한을 둠으로서 우리 자신의 권리와 우리 자손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을 다만 바랄 뿐이다. 그들의 부와 권력이 억제되지 않으면 우리를 짓밟을지 모르며, 올바르게 이용되고 억제된 부와 권리는 모두에게 보다 일반적인 행복이 될 수 있다. 한 마디로 그들은 결론을 내리고 있다. 우리는 황금률을 강요하겠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 7:12, 6:31)

       (저자) 이해관계가 있는 모든 사람은 만일 적당하고 정당한 수단이 현실화하면, 만일 부유한 사람들은 그들의 현재 재산으로 만족하고, 대체로 큰 국민대중과 모든 계급의 상태의 영구한 향상에 협력하면, 만일 임금직공들이 정당한 수요액에 만족한다면, 만일 사랑과 정의의 황금률이 이렇게 실행될 수 있으면, 행복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현 상태에서 강요 없이 이 법칙을 지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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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기술직공들 가운데 그들의 생각이 온건하고 올바른 사람들이 다소 있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못하고 그들의 관념과 요구가 모든 이성을 벗어나 극단적이고 불의하고 거만할 것이다. 자본가 측이 양보하면, 할 때마다 그러한 요구들과 관념들이 더해질 뿐일 것이다. 그리고 무식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거만과 지배는 두 배로 가혹하다는 것을 경험이 있는 모든 사람은 알고 있다

     그리고 부유한 사람들 가운데도 그렇다. 다소는 노동계급층에 충분히 동정하여 필요한 개혁들을 점진적으로 초래할 그러한 조정들을 함으로서 그들의 동정을 기꺼이 실천할 것이다. 그러나 그와 같은 사람들은 매우 소수이고, 주식회사의 운영에 있어 전혀 무력하고, 또 사기업에 있어서 대부분이 무력하다

     만일 그들이 상인들이나 제조업자들이라면 그들은 노동시간을 단축하거나 그들의 임금을 올릴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러면 경쟁자들이 상품을 시장 가격보다 싸게 팔 것이고, 그래서 그 자신들과 그들의 채권자와 고용인들에게 재정상의 재난이 뒤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여호와의 날"의 큰 환난의 필연적인 원인을 알고 있다. 이기심과 그 자신들의 이익 외에는 모두에게 무감각이 문제의 양면에 있는 대다수를 지배할 것이다. 임금직공들은 그들의 이익을 조직하고 단일화할 것이나, 이기심이 연합을 파괴할 것이다. 그리고 그 원리 때문에 주로 자극되고 있는 각각은 그 방향으로 계획을 세우고 반란을 꾀할 것이다

     알지 못하고 거만한 대 다수가 지배권을 획득할 것이며, 우수한 계급은 그들의 지성이 조직한 것을 저지하기에 무력하게 될 것이다. 자본가들은 그들이 더 양보하면 할수록 양보가 더 요구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그들은 이윽고 모든 요구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결심할 것이다. 반란이 결과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대체로 불안과 불신으로 자본을 공과 사기업에서 회수할 것이며 기업의 불경기와 재정적 공황이 뒤따를 것이다. 이 수단으로 실직된 수천명의 사람들은 마침내 절망 상태가 될 것이다.

    그 다음에 법과 질서는 쓸어버려질 것이다. 산들이 그 폭풍의 바다에 삼켜질 것이다. 이렇게 사회적 땅은 용해될 것이며, 정부의 하늘(교회와 국가)은 사라질 것이다. 교만한 모든 자들과 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이 곡초처럼 되고 말 것이다.( 4:1) 강력한 사람들이 비통하게 울 것이고 (33:7), 부유한 사람들이 울며 부르짖을 것이다. (5:1)

      두려움과 비통이 모든 대중에게 있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현명하고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들은 우리 주님이 예고하신 바와 같이, 사람이 거주하는 땅에 닥칠 일들에 대한 두려움과 예상 때문에 사람들은 기절하게 된다. (21:26

     이 전반에 걸치는 파열에 있어서 (모든 교파들을 포함하여) 이름 뿐의 교회는 점진적으로 정부들과 부유한 사람들 쪽에 더욱 더 다가가게 되고, 백성의 많은 영향력을 잃고, 마침내 정부들과 함께 무너질 것이다. 이렇게 불타고 있는 하늘은(교회의 지배)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질 것이다. (벧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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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 환난은 단지 세상으로 하여금 사람들이 매우 현명하게 잘 계획하고 조정할지 몰라도, 무지함과 이기심이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에 앉아 지배하는 한 그들의 모든 계획이 무익함을 증명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준비할 것이다

     그 환난은 모두에게 다음 사실을 확신시킬 것이다: 어려움을 바로잡는 오직 가능한 방법은  강하고 의로운 정부를 세움으로, 모든 계급을 정복하고, 호의적인 영향 밑에서 인간의 돌 같은 마음이 점진적으로 하나님의 본래의 형상으로 바꿔질 때까지 의로움의 원칙을 실시함으로 된다는 것

     그리고 이것이 바로 여호와께서 이 날의 환난의 징계와 교훈으로 안내하시는 그리스도의 천년통치와 천년통치를 통하여 모두를 위해서 성취하시기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다. (11:19, 36:25,36, 31:29-34, 3:9, 46:8-10)

     비록 이 환난의 날이 인간의 타락되고 이기적인 상태의 자연적이고 피할 수 없는 결과이며, 소수를 제외하고는 경험과 강제가 복종을 강요할 때까지 모두가 그의 율법과 지시를 무시하리라는 것을 미리 아신 여호와께서 환난의 날을 완전히 예견하시고 선언하신 것일 지라도, 다가오는 정세를 깨닫는 모두는 스스로와 그들의 일상용무를 적절히 정리해야 한다

     이렇게 우리는 모든 온유한 사람들에게 말한다. 그리스도의 몸뿐이 아니라, 세상의 겸손한 사람들에게 말한다. "여호와를 찾아라. 그의 판결 (그의 뜻)을 지켜 행하는 땅의 모든 온유한 사람들아, 의를 찾고, 온유함을 찾아라. 혹시 너희가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겨질 수도 있을 것이다." ( 2:3) 

     아무도 그 환난을 완전히 피하지 못할 것이나, 의로움을 찾고 온순하여 기뻐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나을 것이다. 그들로 하여금 사건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 환난과 그 결과에 대한 성경의 설명도 역시 음미하게 할 정의에 대한 그들의 공감뿐이 아니라, 그들의 사는 방법, 그들의 생각과 행위의 습관들이 모두 서로 겹쳐 그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보다 고생을 덜 하게 할 것이다. -특히 괴롭히는 공포와 전조들로 야기되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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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에 있는 사건들의 추세는 성서적으로 가르침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매우 속기 쉽게 될 것이다. 과거의 여러 긴 시대와 그 여러 시대의 더딘 시행에 비교하여, 주의 은 불이 겨를 태우는 것( 2:2) 처럼 갑자기 올 것이다. 그러나 주의 날에 관한 모든 기록된 일들이 24 시간 내에 성취되리라고 예상하는 어떤 사람들이 잘못 기대하는 것처럼 맑은 하늘에서 번개 불처럼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다

     주의 "밤의 도적같이" 올 것이라는 것은 도적이 예기치 않은 때에 드는 것과 같이, 주의 날의 다가옴이 일반적으로 세상 사람들에게는 살며시 관찰되지 않게 올 것이라는 의미이다. 날의 환난은 경련 하는 상태에 있을 것이다. 그 환난은 그 날이 닥쳐 올 때 마지막의 경련 때까지 보다 빈번히, 보다 격심해지는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경련일 것이다 주의 "밤의 도적같이" 올 것이라는 것은 도적이 예기치 않은 때에 드는 것과 같이, 주의 날의 다가옴이 일반적으로 세상 사람들에게는 살며시 관찰되지 않게 올 것이라는 의미이다. 이 날의 환난은 경련 하는 상태에 있을 것이다. 그 환난은 그 날이 닥쳐 올 때 마지막의 경련 때까지 보다 빈번히, 보다 격심해지는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경련일 것이다 주의 "밤의 도적같이" 올 것이라는 것은 도적이 예기치 않은 때에 드는 것과 같이, 주의 날의 다가옴이 일반적으로 세상 사람들에게는 살며시 관찰되지 않게 올 것이라는 의미이다. 이 날의 환난은 경련 하는 상태에 있을 것이다. 그 환난은 그 날이 닥쳐 올 때 마지막의 경련 때까지 보다 빈번히, 보다 격심해지는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경련일 것이다.

     "임신한 여자에게 닥치는 진통처럼"(살전 5:2,3)이라고 말할 때 사도 바울은 그렇게 지적하고 있다. 고통의 완화는 오직 사물의 새로운 질서 권력과 이기심 대신에 정의와 사랑이 법이 될 의가 깃들여있는(벧후 3:10,13) 새 하늘(그리스도의 영적 지배)과 새 땅(재편성된 사회)의 탄생과 더불어만 올 것이다.

     그 새 시대의 노동의 진통들이 현 정치기구에 제기될 때마다 그 기구의 힘과 용기는 더 작아지고, 고통은 더욱 심해짐이 발견될 것이다. 사회의 의사(정치 경제학자)가 고통의 완화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돕는 것이고, 불가피한 출생의 경과를 현명하게 지도하는 것, 즉 그 대 사건(환난의 날)에 대비한 길을 점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만일 그들이 원하더라도, 그것을 피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대 사건(환난의 날)이 실현될 것이라고 공포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사회의 의사들은 실제의 병, 그 상황의 필요성과 긴급함에 대해 전혀 모를 것이다. 이 의사들은 억압적인 조처를 기도할 것이다. 환난의 각 발작이 경과할 때마다 그들은 저항적인 수단의 적용을 강화하기 위하여 상황을 이용할 것이며, 그 때문에 고통이 증가될 것이다.  

   그들은 그 출생을 오래 미루지 않는다고 해도 그들의 의료과오는 그들의 환자의 죽음을 재촉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물의 낡은 질서는 새로운 질서를 낳는 진통 가운데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이 제안한 강력한 상징을 제쳐놓고 명백히 이야기하기로 한다. 자본과 기계의 지배에서 해방을 위한 대중들의 노력은 미숙할 것이다. 몇 번이고, 대중들이 억지로 헤치며 나아가서, 그들에게 너무 적게 성장하는 "수요와 공급"의 굴레와 한정을 무너뜨리려고 시도한다고 해도, 계획과 조정은 불완전하고 불충분할 것이다

    각 성공하지 못한 시도는 드디어 단체들과 정부들을 현재 제한하는 권력이 그것의 최대 한정에 이르고, 사회조직체의 기반이 산산이 깨어지고, 법과 질서는 자취조차 없어지고, 널리 보급되어 있는 무정부 상태가 "나라가 생긴 이래 그때까지 있던 적이 없는"( 12:1), 그리고 그 후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고난에 대하여 예언자들이 예고한 모두를 일으킬 때까지" 사물의 새로운 질서를 그것의 현재 한정이내에 유지시키는 능력에 대한 자본의 신임을 증가할 것이다. 부언 된 보증 ( 24:21)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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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ÀûÀýÇÑ 때에 장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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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들여짐

     이집트와 이집트 국민들에게 내린 재앙에서 이스라엘의 구출은 모세가 상징한 모세보다 더 위대한 자의 손으로 세상의 다가오는 해방을 예증하는 것 같다. 그것은 사탄과 죄와 과오로 인간을 속박하기 위해서 그가 고안한 모든 매개적 수단에서 구원이 될 것이다. 이집트에 내린 재앙들이 제거되자마자, 완고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듯이, 주의 의 고통에서 일시적인 완화도 어떤 사람들을 완고하게 하는 경향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집트 국민들이 이스라엘에게 말했듯이 그들은 빈곤한 사람들에게 "너희가 게으름 피우고있어!" 그래서 불만해 하지! 라고 말하고, 아마 이집트 국민들과 같이 부담을 늘리려고 시도할 것이다.(5:4-23) 그러나 마지막에는 파라오(Pharaoh)가 마지막 재앙의 한밤중에 행동했듯이, 완고한 사람들은 그들이 오래 전에 빈곤한 사람들에게 더 관대하게, 더 현명하게 행동하기를 바랄 것이다. (12:30-33)

      유사점을 더욱 명시하기 위하여 다음 두 가지를 상기한다

(1) 주의 의 환난들을 "분노의 일곱 대접" 이나 "마지막 일곱 재앙" 이라고 부른다

(2) 모든 산(왕국)을 사라지게 하는 큰 지진(혁명)은 일곱 재앙의 마지막 재앙 때까지 일어나지 않는다. (16: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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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환난의 에 관한 또 다른 고려는 그 환난의 이 바로 그 특정한 때(하나님의 특정한 때)에 왔다는 것이다. 그 증거는, 이 책의 다음 권에 신약성경의 예수님과 사도의 예언가들뿐이 아니라, 구약성경의 율법과 예언의 증언들에서 예증되어 있다

     그 증거는 환난의 이 메시아의 영광스러운 천년통치의 초기에 있게 된다는 것이 연대순으로 밝히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또한 틀림없이 보여주고 있다. 환난을 촉진시키는 것은 천년시대에 다가오는 회복의 일을 위하여 필요한 예비이다.

     악의 6 천년 중간시기에, 그리고 그리스도의 정의의 강력한 정부의 설립할 지정된 때까지, 만일 타락한 인간에게 이 현재 노동 절약하는 기계가 더 일찍 이루어진 발달이나, 딴 방법으로 한가한 시간을 많이 주었다면, 그들에게 절대 피해가 되었을 것이다.

     경험이 "게으름은 죄악의 어머니다" 라는 격언을 생기게 했고, 이것은 하나님 말씀의 지혜를 증명해 준다. "너는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리며 빵을 먹을 것이다."(3:19) 이것은 하나님의 모든 계획과 같이, 자비롭고 지혜로우며, 그의 피조물의 궁극적인 이익을 위해서이다

     우리가 이미 증진하는 것을 보고 있는 주의 의 환난은 하나님의 계획의 지혜를 확증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본 바와 같이, 환난의 은 노동 절약의 기계로 과잉생산 한 결과와 여러 가지 사회의 요소들의 주요부분이 각 부분에서 생기는 이기심으로 그 자신들을 새로운 환경에 순응하기에 무능력함으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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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증명

     이것이 사물의 새로운 질서의 소개를 위한 하나님의 특정한 때임을 증명하는 반박할 수 없는 논의는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그대로, 예언하신 때에 예언하신 결과들과 더불어, 무지함의 장막을 Á¦°ÅÇϽðí, 지성과 발명의 빛을 점진적으로 인류에게 비춰주시고 계시는 것이다. (12:4,1) 

     만일 지식이 더 이르게 왔더라면, 그 환난은 더 이르게 왔을 것이며, 사회가 사회의 폭풍과 용해 후에 재편성을 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거기에 의가 널리 보급되고 깃들어 있는 새 땅(사회 제도)이 아니라, 죄와 사악이 지금보다 더욱 더 그득한 새 땅(새 제도)이었을 것이다

     노동절약 기계의 공평한 분할은 조만간 노동시간을 점점 더 짧아지게 했을 것이다. 따라서, 본래의 보호에서 풀려, 타락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타락한 인간은 그의 자유와 시간을 정신적, 도덕적, 신체적 향상에 사용하지 않고, 과거 역사가 증명하듯이, 경향은 방탕과 사악으로 향하고 있었을 것이다.

     지금 장막이 부분적으로 Á¦°ÅµÇ¾î 있음은 인류를 위해 수천 가지의 편리한 도구를 준비해 두고 있으며, 따라서 회복시대 시작에서부터 이따금 무덤에서 깨 일어날 동료들을 먹이고 입힐 것을 준비하는 시간뿐이 아니라, 교육, 도덕, 육체의 발달을 위한 시간을 주게 한다. 그리고 그 위에, 장막이 부분적으로 Á¦°ÅµÇ¾î ÀÖÀ½Àº Àηù¿¡°Ô ÀÌÀÍÀÌ µÇ°Ô µÉ, ¹Ù·Î ±× ¶§¿¡ ȯ³­ÀÇ ¶§¸¦ ¹àÈù´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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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들의 의무와 특권

     환난의 때에 성도들의 상태와 그것에 대한 그들의 타당한 태도

     이 환난동안에 성인들의 의무와 지금 현저하게 대두되는 두 대항하는 계급들에 대한 그들의 올바른 태도에 관하여 한 중요한 질문이 일어난다. 성도들 중 얼마는 이 불타는 (벧후 3:10) 기간의 적어도 잠시간 아직 살아남아 있을 것이라는 것이 가능하게 보인다

    그러나 그런 중에서 빵과 물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명료하게 약속되어있지만, 그들의 태도는 그들이 기적적으로 보호될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에서 권고를 받았으므로, 세상에 그득 찬 걱정과 절망적인 공포를 느끼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에서 다른 사람들의 태도와 다를 것이다

     그들은 환난이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전 세상을 축복하기 위한 예비라는 것을 알아보고, 모든 환난 중 줄곧 기뻐하고 위안을 받을 것이다. 이것이 시 91과 사 33:2-14, 15-24 에 강력히 진술되어있다.

      따라서 신의 보장으로 위안을 받고 은총을 입었으므로, 성도들의 첫 의무는 세상사람으로 하여금 모든 일반적인 환난과 불만가운데서, 그리고 성도들이 환난을 함께 경험하고, 그 밑에서 고생하는 바로 그 동안에도, 그들은 하나님말씀에 예언하신 영광스러운 결과를 예상하여, 희망을 안고있고, 즐거워하고, 언제나 기뻐하고 있다는 것들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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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바울이 "자족과 더불어 이 경건한 정성은 큰 이득의 수단이다"라고 썼다.(딛전 6:6) 이 말이 언제나 참말이었지만, 주의 에 불만이 모든 세상계급들 가운데 주된 병일 때, 그것은 두 배의 힘을 가질 것이다. 이 불만을 가진 세상계급들에게 성도들은 주목할 만한 예외가 되어야 한다

    불만이 그처럼 만연된 적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인간이 그처럼 많은 호의와 축복을 즐긴 적이 없다. 우리가 어디를 드려다 보든지, 그 모든 영광을 누리던 솔로몬조차도 거의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편의와 호화로 가득 찬 부유한 사람들의 대 저택이나, 취미, 안락, 예술과 사치의 형적을 나타내고 있는 절약하며 절제하는 임금직공의 안락한 가정이든, 어디를 드려다 보든지, 모든 방면에 있어서, 현재의 풍부한 공급은 창조 이래 모든 다른 시대를 훨씬 초과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불행하고 불만해 있다.  

   그 사실은 이기적이고 타락된 마음의 욕구는 한도를 모른다는 것이다. 이기심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에 우리가 내다 볼 때, 모든 세상이 미친 듯이 부를 추구하고, 돌진하고, 부여잡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본다. 몇 사람만이 성공적이기 때문에 그 나머지 사람들은 운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어서 질투하고 못마땅해 한다. 그래서 모두가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불만족하고 비참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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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성도는 그 투쟁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야 한다. 성도의 헌신의 서약은 더 높은 하늘의 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매달리고, 달리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주님과 사도들의 행로와 본보기에 유의하기 때문에 세속적 야망을 단념하고 알맞고 필요한 것들을 장만하는 것 외에는 세속적인 것들을 위해서 노동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의 경건한 정성과 더불어 만족이 있다. 그들이 야망이 없어서가 아니라, 야망을 하늘 쪽으로 돌려서, 보물을 하늘에 쌓으며, 하나님께 향해서 부유케 되기 위한 노력에 열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6:20, 12:21)

       위에 말한 것과 하나님말씀 가운데 드러난 그의 계획의 지식 때문에 그들은 이세상의 것은 무엇이든 하나님께서 주시는 대로 만족해하고 있다. 이들은 즐겁게 노래를 부를 수 있다.

     "내가 무슨 운명을 받아도 만족한다. 나를 인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아 슬프도다! 하나님의 자녀들 모두가 이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그득한 불만에 빠져 들어가 있으며, 주님의 발자취를 떠나서 그들이 달성하건 못하건 세속의 것을 추구하고, 세상의 불만을 함께 나누고, 세상이 줄 수도 없고 빼앗지도 못하는 만족과 평화를 실감하지 못하고, 그들의 장래를 거는 무모한 모험을 하며, 세상의 길을 좇아가고 있기 때문에 생의 즐거움을 스스로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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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우리는 성도들에게 탐욕의 투쟁과 자만심과 불만을 버리고 더욱 높은 부유함과 그 더욱 높은 부유함이 주는 평화를 위해서 노력하라고 촉구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사도 바울의 말씀을 다짐하여 말한다.

     "확실히" 자족과 더불어 이 경건한 정성은 큰 이득의 수단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세상에 가지고 오지 않았으며, 다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필요한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우리는 그것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그러나 부유해지기로 결심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성공하거나 못하거나 유혹과 덫과 여러 가지 무분별하고 유해한 욕망에 빠집니다(침몰한다). 

     그것들은 사람을 멸망과 파멸에 빠뜨립니다. 돈을 사랑함은 부유하건 빈곤하건 온갖 해로운 일의 뿌리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사랑을 추구하다가 믿음에서 떠나 그릇된 길로 인도되었으며, 많은 고통으로 온통 자기를 찔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피하십시오, 도리어 의와 경건한 정성, 믿음, 사랑, 인내, 및 기질의 온화함을 추구하십시오. 믿음의 훌륭한 싸움을 싸우십시오. 영원한 생명을 굳건히 잡으십시오. 이를 위하여 그대는 부르심을 받았고 또 많은 증인들 앞에서 훌륭한 공개적 선언을 하였습니다.  (딛전 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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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성도들의 본보기가 이렇게 만족과 즐거운 기대와 현재의 시련을 다가오는 좋은 시대의 확실한 소망 가운데서 기꺼이 하는 순종의 하나라면, 그러한 산 본보기만으로도 세상 사람들에게 가치 있는 교훈들이 된다

   그 본보기 위에, 성도들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는 그들의 권고는 그들의 믿음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고, 기름과 병을 고쳐주는 향유의 성질의 것이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에게 좋은 시대가 오는 것을 지적해 주고, 다가오는 하나님의 왕국을 그들에게 전도하고, 현재의 환난의 실제의 원인과 유일한 구제책을 보여 주기 위해, 알맞은 때를 이용하여야한다. (3:14, 13:5, 4:11)     

    가엾은 세상은 실제의 병뿐이 아니라, 환상의 병과 특히 인간을 괴롭히고 걱정케 하는 이기심과 자만심과 야망 때문에 오는 불만을 만족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신음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 문제의 양면을 볼 수 있는 한, 기꺼이 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해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가 준비하신 많은 축복을 그의 특정한 때 그의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가져오게 하실 때까지 참고 기다리라고 권고해 줍시다.

    실제나 공상의 상처와 과오를 자세히 조사하고 자극함으로서, 우리가 도움을 주고 축복해야 할 사람들을 해쳐서, 따라서 그들의 불만을 늘리고, 그러므로 그들의  불안을 퍼뜨릴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위해서 준 속죄물의 기쁜 소식과 그 결과로서 일어나는 모든 사람에게 올 축복들을 전도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성취함으로서, 우리는 왕국의 참된 포고자들(왕국의 평화의 대사들)이 될 것이다. 따라서 기록된 바, "(왕국)위에 좋은 소식을 가져오는 이, 평화를 널리 알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마지막 구성원들인) 그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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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의 "의 환난들은 좀처럼 주지 않는 다가오는 행복의 기쁜 소식을 전도할 기회를 줄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며, 상처들을 감아주고, 위안과 기쁨의 기름과 포도주를 부어주는 선한 사마리아인들이 되는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노동이 헛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다. 왜냐하면 주께서 땅에서 재판하실 때에 세계의 거주자들이 의를 배울 것이기 때문이다. ( 26:9)

      하나님의 자녀들의 동정은 하늘 아버지의 동정과 같이, 대항하는 계급의 사람들이 옳게 되고 관대하게 되기를 바라나, 그들의 노력들이 그들의 타락된 천성의 약함뿐이 아니라, 그들의 생활 환경, 다른 사람들과 친밀함과 다른 사람에게 의존함 때문에 막히고 방해받는 대항하는 계급의 사람들을 기억하고 동정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노예 신분에서 무슨 구원을 얻기 위하여 애쓰며 신음하는 피조물에게 주로 동정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어느 계급에 속하든, 거만하고 만족을 모르는 욕구와 노력을 기울이는 부류에게는 동정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의 어조는 침착하고 합리적이며, 원칙이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항상 평화를 위한 것이라야 한다. 그들은 이것이 하나님의 싸움이라는 것과 정치나 사회적 문제에 관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중에 예언한 해결 이외에 아무런 참된 해결이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헌신한 사람들의 임무는 무엇보다도 먼저 

(1) 그들이 여호와의 병거의 진행을 방해하지 않게 하는 것과 

(2) 그 다음에는, "굳건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14:13)는 것을 확인해야한다

    그렇다고 그들이 이 투쟁에 참여하는 것이라기보다, 하나님이 다른 매개들을 통하여 행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 의미에서이다. 그러한 모든 것들에 개의치 않고, 그들은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있음을 선언하는 것이 모든 계급을 위한 유일한 구제책이며, 그들의 유일의 소망인 것으로 그 자신들의 사명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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