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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왕국
연구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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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의
돌출
-
왕국의
특성
-
복음시대의
왕국
-
바울에
의해 수정된 틀린
관념
-
왕국에
대한 틀린 관념의
결과
-
하나님
왕국의 두 가지 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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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면과 그것의 일
-
지상
면과 그것의 일
-
그
두 면의 조화로운
운영
-
지상
면의 영광
-
하늘
면의 영광
-
계약의
뿌리,
이것에서 이 가지들이
자람
-
왕국의
지상 면,
이스라엘 사람들의 것
-
잃은
지파들
-
하늘의
예루살렘
-
이스라엘은
전형적 민족
-
이스라엘의
잃은 것과 회복
-
택하심을
받은 계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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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상속자들
-
쇠지팡이의
통치
-
천년
통치의 목적의 한 예
-
왕국은
아버지께 넘겨드림
-
하나님의
최초의 계획이 완전히
성취되었다. |
¡¡ |
주제의
돌출
용어 색인과
성경을 손에 들고, 이
주제를 주의 깊게
검사해보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주의
깊게 검사하는 즉시, 성서
가운데 이 주제의
돌출을 발견하여
놀라게 될 것이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왕국과
그것의 왕인 메시아를
바로 중심으로
상징하는 약속들과
예언들로 가득하다.
한 민족으로서, 하나님께서
메시아 아래 그들의
나라를 높이게
하신다는 것이 각
모든 이스라엘인의
희망이었고(눅 3:15) 그래서
주님이 그들에게
오셨을 때, 그가
오신 것은 약속하신
하나님의 왕국을
지상에 설립하시기
위하여 그들의
왕으로서 오신
것이기를 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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¼±±¸ÀÚÀÎ ¼¼·Ê ¿äÇÑ |
우리
주님의 선구자이며
사자인 요한은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다가왔다."(마
3:2)라는
공표로 그의 전도
문을 열었다.
주님은
그의 성직을 정확하게
같은 공표로
시작하셨으며(마
4:17)
사도들은
같은 전갈을 전도하기
위하여 파견되었다. (마
10:7,
눅
9:2)
왕국은
주님이 그의 공공의
성직을 시작하신
주제였을 뿐이 아니라,
그것이
참으로 모든 그의
전도의 주요한
주제였다. (눅
8:1, 4:43,
19:11)
다른
주제들은 단지 이 한
주제와 관련하거나,
이
한 주제를 설명할
때에 언급되었다.
그의
비유들의 대부분은
여러 가지 관점에서
본,
그리고
다른 면들에 있어서
왕국의 실례들이
아니면,
하나님께
전적인 헌신이 왕국
참여에 필수적인
것으로 지적하는데
이바지하고,
유대인들이
그들이 아브라함의
타고난 자손들이요,
그러므로
그 약속을 이어받는
타고난 상속자들이기
때문에 왕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확신하는
유대인의 오해를
고치는데 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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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님은
그의 추종자들과의
대화에서 그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왕국을 내게 지명하신
것과 같이, 왕국을
위하여 나도 너희를
지명한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의 왕국에
있는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재판(통치)하게
될 것이다."
(눅
22:29,30)
그밖에, "적은
무리여, 두려워
말라. 왕국을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눅
12:32)라고
말씀하시면서, 다가오는
왕국에 관한 그들의
기대를 강화하고
용기를 주셨다. 그런데
왕관을 쓰고, 왕위에
앉는 대신에, 그들의
인지한 왕이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그의
제자들은 몹시
실망했다.
그가
부활 후, 그들
중 둘이 엠마오( Emmaus)라는
마을로 가는 도중에
가상의 외국인에게 그
실망을 표현하였듯이, 그들은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출하게 되어있는
자로 신뢰했다."
즉
그들을 로마의
압제에서 구해내고, 이스라엘을
권세와 영광 가운데
하나님의 왕국으로
만들 것을 신뢰했다.
그러나
그들은 며칠 앞서
일어난 변화로 몹시
실망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성경
전체에서 왕국이
설립될 수 있기 전에
그의 희생이 무엇보다
먼저 필요로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심으로
그들을 깨닫게
해주셨다.(눅
24:21,
2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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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의
특성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인간을
구속함 없이 땅의
통치권을 주실 수
있었다. 왜냐하면
"가장
높으신 분이 인간
왕국의 통치자이시며,
그가 원하시는
자에게 그것을 주심"이기 때문이다.(단 4:3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계획으로 성취될 수
있는 것보다 더
웅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그러한 왕국은
아무리 좋다할지라도
모든 인류가 죽음의
판결을 받았으므로
다만 일시적인 특성일
수밖에 없는 축복을
가져올 수 있었을
것이다. 그의 왕국의
축복이 영구하고
완전한 것으로
만드시기 위하여 그
인류는 첫 째
죽음에서 속죄되어야
하고 따라서 아담
안에서 온 인류에게
전한 정죄에서
법적으로 해제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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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예언들을
설명하심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다가오는 왕국의
희망을 되살아나게
하셨다.
이것이
나중에 그가
승천하셨을 때,
"주여, 당신은
이때에 이스라엘의
왕국을 회복하실
것입니까?"라고
그들이 물었다는
사실로 명백하다.
그의
대답이 명백하지는
않아도 그들의 희망을
부정하지 않았다. 그가
말씀하시기를,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관활에
두셨으니, 너희는
알 것이 아니다."(행
1:6.7)라고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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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로
예수님의 제자들은
처음에 전 유대민족과
같이, 하나님의
왕국이 오로지 지상의
왕국이라고 상상하는
점에서 하나님 왕국의
불완전한 개념을 가졌다. 이것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왕국이
오로지 하늘의
왕국이라고 그 반대로
상상하는 점에서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과 꼭 같다.
그래서
우리 주 예수님의
많은 비유들과
수수께끼들은 ÀûÀýÇÑ 때에 이 잘못된
생각들을 고치시기
위하여 의도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왕국(정부)이
땅에 설립되며, 인간
가운데 통치하게
된다는 관념을 항상
제시하셨다.
그리고
그는 왕국에 참여를
위한 희망을 그들에게
고취하게 할 뿐이
아니라, 그는
그 왕국의 설립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가르치기도
하셨다. "당신의
왕국이 오게 하십시오.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마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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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인들
가운데 세속적으로
현명한 사람들에게
우리 주님이 사기꾼과
광신자로 보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의 제자들을
단지 잘 속는
사람들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그의 지혜와 재치, 그리고
그의 기적들을 잘
부정하거나, 조리
있게 설명할 수도
없었음에도, 예수님이
세상의 상속자이며
세상을 통치할
약속하신 왕국을 설립
할 것이라는 주장과
세상에 비천하고
멸시받는 계층인 그의
모든 추종자들이 그
왕국에서 그와 함께
공동 통치자가 될
것이라는 그의 주장이
그들의 불신의
견지에서 볼 때, 고려하기에
너무 불합리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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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훈련받은
전사들, 유능한
장군들과 막대한 부를
가진 로마는 세상의
주인이었으며,
나날이 더 강력하게
자라고 있었다.
그러면 이 나사렛
사람은 누구인가?
그리고 돈이나
영향력도 없이,
평범한 사람들 가운데
단지 극소의
추종자들을 가진 이
어부들은 누구인가?
오래
약속된 이 세상에
일찍이 설립된 적이
없던 장려하고 강력한
왕국을 설립하는 것에
관하여 감히
이야기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바리새인들은
주님의 주장들 가운데
약점이라고 추측된
것을 폭로하기를
바라면서, 그래서
그것으로 그의
추종자들의 기만된
점을 깨우쳐주기
위하여 그에게
요구하기를, "언제 당신이
전도하는 이 왕국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인가요? 언제
당신의 병사들이
도착하는가요? 언제
이 하나님의 왕국이
나타나는가요?"
(눅
17: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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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Õ±¹ÀÌ Ã³À½ ¼¼¿öÁö°í ´çºÐ°£ ÀνĵÇÁö ¾ÊÀ» °ÍÀÌ´Ù. |
그들이
만일 주님에게
대적하여 편견을 갖지
않고, 그 자신들의
추측된 지혜로 눈이
멀지 않았더라면, 우리
주님의 대답은
그들에게 한 새로운
생각을 주었을 것이다. 그는
대답하시기를, 그의
왕국은 결코 그들이
기대한 방식으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고 말씀하셨다.
그가
전도하신 왕국과 그가
그의 추종자들을 그
안에 공동상속권으로
초대한 그 왕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왕국이며, 그들이 그것을
보기를 기대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왕국은 현저히 볼 수
있게(눈에
보이는 표명)오는
것이 아닙니다. 또 한
사람이 여기를 보라!,
저기를!
하고
말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보십시오!
하나님의
왕국은 당신들 가운데▣ 있습(있게됨)니다. "(눅 17:20,21)
한
마디로 말해서, 그의
왕국이 올 때 그것은
어디에나 존재할
것이며, 어디에나
유력할 것이지만, 아무데에서도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그는 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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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iaglott과
Rotherham의 번역은 이것을 "당신들 가운데에"와 동의어인 "당신들 사이에"로 번역한다. 예수님이 설립하게
된다고 주장하신 그
왕국이 그가
위선자이며, 회칠한
무덤이라고 부르신
바리새인들의 마음
안에 있으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확실히 어느 이론과
하나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설립되면, 이 왕국은 모든
계급 "가운데에"
나 "사이에" 모두를 통치하고, 심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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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그는 그들에게 그가
전도하신 영적 왕국에
관념을 주셨다. 그러나
그들은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였다. 보여주게
될 바와 같이, ÀûÀýÇÑ 때에 실현화될
약속하신 왕국에 관한
유대인들의 기대에
있어서 다소의 진리가
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 주님의
참조는 눈에 보이지
않을 왕국의 영적
면의 것이다.
그리고 이 면의
왕국이 맨 처음
세워질 때,
그것의 존재는 눈에
보이지 않을 것이며,
당분간 인식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 왕국의 영적
면에 있어서 상속권의
특권은 그 때에
유일하게 제공되고
있었으며,
그 때에 시작한
상속권의 특권은 전
복음시대동안 우리의
부르심의 하나의
희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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ǥ¡µéÀ» ÇàÇÒ ¼ö ¾ø½À´Ï´Ù.¡¯¡±
(¿ä
3:1,2) |
¿¹¼ö´ÔÀÇ
º´ °íÄ¡½É |
그러므로 예수님은
오로지 영적 면의
왕국만을 언급하셨다.
(눅 16:16)
이것은 우리가
진행해나감에 따라
더욱 분명히 보일
것이다.
니고데모(Nicodemus)는
불가사의를
해결하기를
열망하지만, 필시
이 일반 대중, 특히
바리새인들 사이에
반대의 감정 때문에
그러한 주장이 그에게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생각됨을 공공연히
인정하는 것이
부끄러워 그가
예수님께 밤에 온 것
같다.
주님과
니고데모의 대화는(요
3) 오직
부분적으로
기록되었지만, 하나님
왕국의 특성에 어느
정도 더 통찰력을
준다. 분명히
그 대화의 주요한
점들이 언급되었다. 그래서
이 사실들에서 우리는
전체의 취지를 쉽사리
모을 수 있다. 그것을
우리는 다음과 같이
합리적으로 의역할 수
있다:
니고데모---
"라비, 우리는
당신이 선생으로서
하나님에게서 오신
줄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아무도 선생님이
행하시는 이런
표적들을 행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선생님
말씀의 어떤 것은
매우 모순된 것
같아서 설명을
요청하기 원해서 내가
왔습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과
선생님의 제자들은
돌아다니며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언하나, 선생님은
군대도 없고 재산도
없고 영향력도 없어, 아무리
보아도 이 주장이
진실 같지 않고, 이것으로
선생님은 사람들을
속이는 것 같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일반적으로 선생님을
사기꾼으로 봅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가르침들에
진리가 틀림없이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아무도 선생님이
행하시는 이런
표적들을 할 수
없습니다."
저의 방문한
목적은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이 왕국이
어떤 성질의 것이며,
언제
어디서 오며, 언제
어떻게 그것이 설립될
것인가를 문의하기
위해서입니다.
|
¿µÀ¸·Î
¡°À×ŵʡ±°ú
¿µÀ¸·Î ¡°³º´Ù¡±
|
예수님---
하늘의
왕국에 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기 위한
너의 요구는 지금
네가 납득하도록
대답을 줄 수 없다. 내가
그것을 충분히
알고있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충분히
설명한다 해도 너는
너의 현재 상태에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늘로부터 낳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을 볼(그리스어 eidon,+
알다나, 알려주다)
수 없느니라"
|
|
▣
때로는
잉태됨(begotten),
때로는
낳다(born)로
번역된 그리스어 gennao 와
그의 파생어들은
실제로 두 개념을
포함한다.
그래서
인용된 절에 따라
그것은 두 가지 영어
단어들 중에 어느
하나로 번역될 수
있다.
잉태됨과 낳다(begetting과birth)의 두
개념이 그 단어 안에
항상 있기 때문에 birth(낳다)는 begetting (잉태됨) 의
자연적인 결과이며, 잉태됨(begetting)은
낳다
(birth)의
자연으로 앞서는
일인 것같이, 만일
하나가 진술되면 또
다른 하나도 항상
함축된다.
gennao 와
관련된 활동적
대행자가 남자일
때에 그것은 잉태됨 (begotten)으로, 여자일 때에는
낳다(born)로 번역되어야
한다. 따라서 요한 1서
2:29, 3:9, 4:7, 5:1,18에
있어서 gennao는
begotten(잉태됨)이라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 (남성의)
께서
활동적
대행자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로는 남성이건
여성이건 그 번역은
활동의 성질에
좌우된다.
이렇게 에서(from/out
of)를
의미하는 ek와
연결되어 사용되면
그것은 낳다로
번역되어야 한다.
그래서
요한복음 3:5,6에
있어서 gennao 는
단어 ek
로
지적된 바와 같이
낳다(born)로
번역되어야 한다.
"물에서",
"육에서",
"영에서"
|
¡¡
+ 이 똑같은
그리스어는
사도행전 15:6
에서 고려(consider)로
번역되었다.
"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고려(알다,
이해하다)하기
위하여 함께 모였다." 똑
같은 단어가 로마서 11:22에서는
보라(behold)로
표현되어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친절과
준엄함을 보십시오. (알라,
이해하라)"
요한1서 3:1도
역시 표현하기를,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사랑을 베풀어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게
하셨는지 보십시오. (고려하라,
알라,
이해하라)" |
¡¡
내
제자들조차도 그들이
선포하고 있는 왕국의
특성에 관해 아직
매우 희미한 관
념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내가
너에게 말할 수 없는
같은 이유로
그들에게도 말할 수
없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그들이
이해할 수도 없다.
그러나
니고데모야, 하나님의
지배의 한 가지
특수성은 더 많은
빛을 주시기 전에
그는
이미 소유한 빛에
순종을 요구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왕국통치를 함께
나누기에 합당하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을
선택하는 데는 믿음의
표현이 요구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인도를 한
걸음 앞선 것만을
분명히 자주 보면서, 한
걸음씩 기꺼이
따르려고 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그들은
믿음으로 걷고 있으며, 보는
것으로 걷고 있지
않다. (고후 5:7)
니고데모---
그러나
선생님의 말씀이 이해가
안됩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사람이
늙어서 어떻게 태어날
수 있습니까?
모태
속에 두 번째 들어가서
낳게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침례자
요한"이
전도하고, 물속의 침례로 표시한
회개가 어쨌든
상징적인 탄생이라는
것을 뜻합니까?
나는
선생님의 제자들이
마찬가지로 전도하고
침례를 베푸는 것을
유의합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왕국을
보거나 거기에 들어갈
그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탄생입니까?
예수님---
우리민족은
헌신한 민족인
하나님과 서약한
백성이다. 그들이
이집트를 떠났을 때
그들은 모두 모세에게
속하여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았다. 시니이( Sinai)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계약의 중보자인 모세
안에서 그들을
받아드리셨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계약을
잊었다. 어떤
사람은 세리와 죄인들
같이 공공연히 살고
있으며, 많은
다른 사람들은
독선적인
위선자들이었다.
그러므로
요한의 전도와 내
제자들의 전도는
회개이다. 곧
하나님께 돌아오고, 만든
계약을 인정하게
되라는 것이다. 그리고
요한의 침례는 이
회개와 마음과 생활의
개심을 뜻하며, 새로운
탄생을 뜻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보다 더하지 않으면
너는 왕국을 결코
보지 못할 것이다.
요한의
침례로 상징한 개심
위에, 네가
성령으로 잉태되고
영으로 낳지 않으면
내 왕국을 볼 수 없다. 회개는
너를 의롭다고 인정을
받은 상태로 되돌릴
것이다. 그
상태에서 네가 나를
모세가 상징한
메시아로 즉시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나에게
헌신하면, 네가
새로운 생존과 신의
본성으로 변화를 받게
아버지께로부터
잉태될 것이고, 만일
그것이 발달하여
소생하게 되면, 첫
부활에서 한 새로운
피조물인 한 영적
존재로 낳게됨을
보증할 것이다. 그리고
너와 같은
사람들은 왕국을
볼뿐이 아니라, 함께
나누게 될 것이다.
니고데모여, 이
새로 성령으로
태어남으로 일어나게
될 변화는 참으로
위대한 것이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다.
그러면 네가
의문하는 것들을
이해하고,
알고, 감상할 수 있기
전에,
네가 하늘로부터
태어나야 한다는 내
첫 말에
놀라지 말라.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요 3:7) 육으로
난 너의 현재 상태와
내가 전도하고 있는
왕국에 들어가거나
왕국의 구성원이 될
성령으로 난 그들의
상태 사이에 차이는
대단히 크다. 성령으로
태어날 때, 이
왕국의 구성원이 될
존재들에 관해 네가
약간의 관념을 얻을
실례를 내가 너에게
주겠다.
"바람은 그
원하는 곳으로 불며
당신은 그 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너는
모른다. 영에서
난 자도 모두 이와
같다. " 바람이
여기저기 불 때, 그것이
너의 모든 주위에
효과를 발휘할 지라도,
너는
바람을 볼 수 없다.
바람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너는 알지
못한다. 이것이
부활 때에 성령으로
태어난 그들 곧 내가
전도하고 있는 왕국에
"들어가거나" " 왕국의
구성원인 될 그들에게
대해 내가 줄 수 있는
충분한 실례이다. 그들은
모두 바람과 같이
보이지 않을 것이며,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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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데모---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라니요!
예수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도 영적
존재는 임 재할 수
있으나,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이러한 사실들을
알지 못하느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
하면서 너는 엘리사(Elisha)와 그의 종,
또는 발람(Baalam)의 나귀에 대해서
읽어 본 적이 없느냐?
그리고 영적 존재는
사람들 사이에 임재
할 수 있어도 보이지
않는 이 원리를
나타내는 많은
실례들을 성서에서
읽어 본 적이 없느냐? 더구나
너는 천사들이 영적
존재라고 공공연히
믿는 바리새인의
속한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너에게 첫 번에 말한
것을 나타낸다. 사람이
위로부터 낳지 않고는
왕국과 그에 연관된
여러 가지 일들을 볼(알게 될, 합리적인 것으로
이해하게 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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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ä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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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µÀû À×ÅÂÀΰ¡?
|
만일
내가 공표하는 그
왕국에 네가 들어가고, 나와
합께 한 공동 상속자가
되려면 너는 한
걸음씩 빛을 따라야
한다. 네가
그렇게 함에 따라 더
많은 빛이 올 것이며, 네가
빛을 받기에 준비된
만큼 빠르게 올
것이다. 나는
지금 네가 이해할 수
있는 ÀûÀýÇÑ 때가된
이 일들을 전도하고
있고, 이적을
행하고 있다.
그런데
너는 내가
하나님에게서 온
선생이라고 인정은
하나, 너는
너의 믿음을 좇아
행동하여 공공연히 내
제자와 추종자가 되지
않았다. 너는
네가 아는 것을
실천할 때까지 더
알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아는
것을 실천하는 그 때, 하나님께서
네게 더 많은 빛과
다음 단계를 위해서
증거를 주실 것이다:
"진실로
진실로 네게 말하는데,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하고 우리가
본 것을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바리새인들) 우리가
하는 증언을
받아드리지 않는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당신들이 믿지 않는데, 하늘의
일을 말한다면 어떻게
믿겠느냐?"(요 3:11,12)
내가
너에게 하늘 일들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
것은 무익할 것이다.
왜냐하면
네게 납득되지 않을
것이며 내 전도가
너에게 더 어리석게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내가 땅의 특성의
것이나, 네가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하는 땅의 일들로
실례된 것을 가르친
것이 네가 공개적으로
내 제자나 추종자가
되게 인도할 정도로
너의 마음에 충분히
납득하게 하지
않았다면, 만일
네가 아무것도 모르는
하늘 일들을 내가
너에게 말해준다 해도
더 이상 납득하지
못할 것이다.
|
▣ 가장
오래되고 신뢰성이
있는 MSS
에서
"하늘에
있는"(요 3:13, King James
Version) 이라는
말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
|
왜냐하면
아무도 하늘에 올라가
본 적이 없으므로
아무도 내 증언을
확증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나 홀로만이
하늘의 일들을
이해한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아무도 하늘로
올라간 적이 없습니다."▣ 하늘
일들의 지식은
성령으로 태어난
후에만 받을 수
있으며, 하늘의
일 자체들은 영으로
태어날 때에 곧 영적
존재가 될 때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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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주님의 입장에서
바리새인들의 편견과
교육 때문에 지상
면의 왕국의 왜곡된
견해 말고는 무엇이든
깨닫지 못하게 막힌
그들에게 왕국의
특성을 선언하시는데
인내가 필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시아의
왕국에서 함께 나누는
특유의 계급의 선택은
진행됐다.
오직
소수지만
이스라엘에서
선택되었지만, 오로지
그 나라에게만 7년
동안 제공되었다. 하나님께서
예견하셨듯이, 오직
택함 받은 사람들만이
받아드리고, 한
국민으로서 그들이
특권을 위해서
준비되지 않았고
제공한 조건들을
납득하고 따르는데
실패한 때문에
메시아의 왕국에서
함께 나누는 특권은
한 국민으로서
그들에게서 떠나, "그의
이름을 위한 백성"(행
15:14)을
이방인들에서도
취하기 위하여
이방인들에게 왔다.
이방인들
가운데서도 역시 "적은
무리"인
택함 받은 사람들만이
그 특권을 이해하고
그의 왕국과 영광에서
공동 상속자에
합당하다고 간주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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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시대의
왕국
심각한 과오가
이름뿐인 교회 안으로
이입되었다. 이름뿐인
교회는 이 약속하신
왕국이 단지 현재의
상태(육신상태)에
있는 이름뿐인 교회를
뜻하고, 교회의
일은 믿는 자들의
마음 가운데 단지
자비의 일이라고
곡해한다. 이
과오가 극단으로
추진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세상과
더불어 이름뿐인
교회의 현재 신성하지
않은 동맹과 통치를
지상에 하나님 왕국의
통치라고 믿게 된
것이다.
사실, 교회가
지금 하나님의
왕국이고, 자비의
일이 지금 믿는
자들의 마음 가운데
계속되고 있다는 데에
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루어질, 만
천하에 아직 설립될
진정한 미래의
하나님의 왕국을
부정하는 것은 세상을
이겨내는데 우리의
격려와 도움을 위한
우리 주님과 사도들과
예언자들에 의해
기록된 가장 유력하고, 극히
강조된 약속들을
폐하고 무의미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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¼º½Ç
|
우리
주님의 비유에서, 교회를
종종 왕국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출하셔서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습니다."
(골
1:13)라고
말하면서, 교회를
그리스도가 지금
통치하시는
왕국이라고 말한다.
그리스도를
지금 받아드리는
우리는 그가 세상에서
왕국을 강제적으로
설립하시기 전에 그가
사신 지배의 권리를
인정하고, 그에게
감사하며 자발적으로
순종한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실지로
지키게 하실 의의
율법과 현재 이
세상의 통치자인
찬탈자로 지탱된
암흑의 왕국 사이의
차를 인식한다.
하나님의
약속들에 대한
믿음으로 우리의
충성을 바꾸어,
우리는 스스로 새
통치자의 국민으로
간주하 고,
그의
은혜로 권능과 큰
영광으로 아직
세워지게 될 그
왕국에서 그와 함께
공동 상속자들로
간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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Áö»óÀÇ ¿Õ±¹Àº ¶¥ ³¡ ±îÁö À̸¦ °ÍÀÌ´Ù.
|
그러나
이 사실은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왕국이 "바다부터
바다까지 강부터 땅
끝까지 신민을 둘
것입니다."
(시
72:8)라는
것과 모든 통치권이
그를 섬기고 그에게
순종할 것이며, 그에게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의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실 것이다.(단7:27,
빌
2:10)라는
약속들을 결코
취소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에
반하여 지금 "적은
무리"의
선택은 그 약속들을
확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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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ª
19:12) |
우리
주님의 비유들을 주의
깊게 검토하면, 그
비유들은 권능으로
하나님의 왕국이
온다든가,
세우신다는
것은 미래라고 명백히
가르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당연한 일로서 왕이
오시기까지 세워지지
않을 것이다. 어떤
귀인이 왕권을
확보하여 돌아오려고
먼 나라로 간 그
비유는 (눅
19:11-15)
분명히
왕국의 설립을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두고 있다.
그리고
긴 여러 해 후
주님께서 교회에게
보내신 전갈은 "너는
죽기까지 충실함을
증명하여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겠다."(계
2:10)
이것에서, 그와
함께 통치할 왕들은
이 생애에서 면류관을
받거나,
왕으로
통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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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4) |
그러므로
현재 교회는 권능과
영광으로 세워진
하나님의 왕국이
아니라, 그것의
초기이거나 준비중인
상태에 있다. 진실로, 왕국에
관한 신약의 모든
표현들은 그렇게 가르친다. 하늘의
왕국은 지금 세상
손아귀에 폭행을
당한다. 왕은
학대받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그리고
그의 발자취를 따를
사람은 누구나
어떻게든 박해와
폭력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오직 참된 교회에만
해당되고, 이름뿐인
교회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지금 우리가(교회, 준비
중인
왕국)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ÀûÀýÇÑ 때에 그가 그의 큰
권능과 통치권을
획득하실 때에 우리도
역시 영광을 받고
그와 함께 통치할
것이라는 약속이
보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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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¼¼±Ý
¡¼ö¿ø°ú À̹æ»ç¶÷ÀÇ ºñÀ¯
|
우리
주님의 가르침과
조화되어, 야고보(약
2:5)는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세상의 수준에
대하여는 가난하고
경멸받은 사람들을
지금 통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약속하신
왕국의 상속자들"로
택하셨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돈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라고
하셨다. (막
10:23)
|
|
예수님이
여기에 말씀하신 이
하나님의 왕국은
세상과 더불어 지금
통치하고 있는
이름뿐인 교회를
의미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하다. 부자들이
교회로 밀어닥치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왕국의 상속자들에게
인내와 끈기와 덕과
믿음을 권고하며
말하기를,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여러분에
대한 부르심과
택하심을 스스로
확실히 하기 위하여
더욱 더 전력을
다하십시오.
이런
것들을 계속하면, 여러분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그렇게 하면 "우리의
주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왕국에
여러분이 넉넉히 들어가게
해주실 것입니다. "
(벧후
1:10,11)
|
¡¡
±âµ¶±³ÀÇ
ÀÚÀ¯ |
바울에
의해 수정된 틀린
관념
어떤 사람은
로마서 14:17에
있는 바울의 언급을
상징적인 왕국에
관련한다고 추측한다. 그러나
문맥에 비추어 검토해
볼 때, 그
일절은 단순히 다음과
같다는 것이 분명하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으로 지금 옮겨진
우리 형제들은(골 1:3) 음식, 등에
대해 우리가
유대인으로 율법
밑에서 가지지 못했던(롬 14:14) 어떤
자유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만일 이 자유를 아직
깨닫지 못하는
형제들을 걸려
넘어지게 하고, 그들의
양심을 범하게 한다면
오히려 이 자유를
사용하지 맙시다.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을 위해서
죽으셨으니, 우리
음식에 관한 우리의
자유로 우리형제를
파멸하지 말고, 왕국의
특권은 지금이나
미래에나, 음식에
관한 자유보다 훨씬
더 큰 축복들에
있다는 것을
상기합시다.
즉
올바른 행동에 관한
우리의 자유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평화와
하나님의 성령을
받음으로 오는 우리의
기쁨을 뜻한다. (지금이나, 언제나) 왕국의 이
자유들은 매우 크기
때문에 음식에 관한
비교적 중요치 않은
자유는 우리의 형제의
복지를 위해서
현재로서는
희생되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비록 어떠한 성서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본다
하더라도, 왕국의
약속들이 신비적인
속임이라거나, 우리의 현재
조건들이 이 약속들을
성취한다는 관념이
부정되었다.
|
Çϳª´ÔÀÇ
¿ÕÁ¿¡ ¿¹¼ö´Ô°ú ÇÔ²² ¾É¾Æ Áö»óÀÇ ±¹°¡µéÀ» ÅëÄ¡Çϱâ
À§Çؼ ±âµ¶±³µµµéÀº À̱â´Â »ç¶÷µéÀ̾î¾ß ÇÑ´Ù.
À̰ܳ»´Â
°ÍÀº ÁÖ´ÔÀÇ ºÀ»ç¿¡ Á¾»çÇÏ¿© Á×À½À» ¿ä±¸ÇÑ´Ù. |
왕국에
대한 틀린 관념의
결과
초기 교회에게,
왕국의 명예와
주님과 함께 공동
상속권의 약속들은
그들에게 기대하라고
예고 한 현재의
시련과 박해를 받는
중, 충실하기
위한 강한
자극들이었다. 일곱 교회에게 준
계시록에 있는 위안과
격려의 모든 말들 가운데, "이기는
사람은 마치 내가
이기고 내 아버지와
함께 그의 왕좌에
앉은 것과 같이,
나와 함께 내
왕좌에 앉게 하겠다."와 "이기고 내 일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에게 내가 나라를
다스릴 권세를 주겠다."라고
선언한 말들보다 더
분명히, 또 강력히 눈에
띄는 말은 없다.
(계 3:21,
2:26)
이 약속들은
현재의 마음속에
은혜로운 일에나, 더욱, 현재
생애에 모든 나라들을
통치하는데 적용하는
것으로 이치에 닿게
곡해될 수 없는
것들이다. 이기는 사람은
봉사에 종사하여
죽음으로 이겨야 하고, 이렇게
왕국명예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계
20:6)
그러나
인간의 본성은 고난
당하는 것을 피하려고
애쓰고 있고, 명예와
권세를 붙잡을 각오가
언제나 되어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발견한다:
(1) 사도들의
시대에서도 교회내의
어떤 사람들은 미래의
명예와 권세의
약속들을 현생에
적용시키려는 경향이
있었다.
(2) 따라서
그들은 마치 세상이
교회를 명예롭게
존중하고, 복종까지도
해야하는 때가 이미
왔다고 생각하듯이, 행하기
시작했다. 사도
바울은 그러한
관념들은 자만심을
장려하고, 희생적
정신을 망각케
함으로서 교회에게
해가 되는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이
과오를 고치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³ÊÈñ°¡
ÀÌ¹Ì ¹èºÎ¸£¸ç ÀÌ¹Ì ºÎ¿äÇÏ¸ç ¿ì¸® ¾øÀÌ ¿Õ
³ë¸©ÇÏ¿´µµ´Ù.
¿ì¸®°¡
³ÊÈñ¿Í ÇÔ²² ¿Õ ³ë¸©Çϱâ À§ÇÏ¿© ÂüÀ¸·Î ³ÊÈñÀÇ ¿Õ ³ë¸©
Çϱ⸦ ¿øÇϳë¶ó.¡±
(°íÀü
4:8)
¹Ù¿ïÀÌ
¼³±³Çϱ⸦,
ÇöÀç
°í³À»
°ÞÀ¸¹Ç·Î
¹Ì·¡ÀÇ
ÅëÄ¡°¡
µû¸¥´Ù°í
Çß´Ù. |
그는
그들에게 비꼬아서
말하기를, "그대들은
이미 흡족합니다. 그대들은
이미 부유합니다. 그대들은
우리 없이 왕
노릇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는 부언하기를, 진심으로, "나는
그대들이 왕으로
통치하기 시작하기를
참으로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도(박해받은
사도들도) 그대들과
함께 왕으로 통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전
4:8) 그들은
기독교 정신에서
나오려고 노력하고, 그것에서, 가능한
한 많은 명예를
얻으려고
노력함으로서 그들의
기독교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만일
그들이 주님의
추종자들로서
충실하면 그들은
그러한 상태에 있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바울은 만일 참으로
오래 기대했던 통치가
시작되었다면, 그도
역시 그들 못지않게
통치하고 있을 것을
그들에게 상기하게
하고, 충실함
때문에 그는 진리를
위해서 고난을 당하는
사람이며, 그들의
통치는 시기상조이고, 영광이라기보다 오히려 함정의
증명이라는 사실을
그들에게 상기하게
한다.
그
다음에 그는 약간의
풍자로 부언하기를, "우리는
(사도들과
충실한 종들)
±×¸®½ºµµ¸¦ 위해서 어리석은
사람들이지만, 그대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분별이 있습니다. 우리는
약하지만 그대들은
강합니다. 그대들은
평판이 좋지만 우리는
불명예 가운데
있습니다."(고전
4:10) 내가
이것을 쓰는 것은
여러분을 수치스럽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14절):
나는
더 낫고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한
고귀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현재의 명예가
드러나게 될 영광과
명예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고난과 자기부정이
왕국에서 영광과
명예와 불멸성과
상속권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고전
4:16)
|
ÂüµÈ
±³È¸´Â ¾ÆÁ÷ Áö»óÀ» ÅëÄ¡ÇÏÁö ¾Ê°í ÀÖ´Ù.
|
지금
고난을 당하고 욕을
받고 박해를 당하라.
그러면
의로운 심판관이신
주께서 그 날에
생명의 면류관을
나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만 주실 것이
아니라, 그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고전
4:10-17,
딛후
4:8)
그러나
초기의 교회가 많은
박해를 충실하게
인내한 후, 교회의
사명은 세상을
정복하고, 하늘의 왕국을
지상에 설립하고,
주님의 재림 전에
국가들을 통치하는
것이라는 뜻의
이론들이 퍼지기
시작했다. 이것이
교회 안에 세속적인
술책, 허식과 자만심,
과시하는 겉치레와
의식을 위한 기초를
놓았다.
교회 안에,
이 과시하는
겉치레와 의식은
세상에 감명을 주고,
세상을 매혹하고,
위압하기 위해서
설계되었으며,
이러한 제도 때문에
결국은 교황제도가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으로서, 그의
법과 모든 가족, 국가, 국민의 직무원에게
존경과 복종을 명할
권리를 가졌다는
교황제도의 주장들로
한 걸음 한 걸음
이끌었다.
|
»þ¸¦¸¶´º¿¡
¿Õ°üÀ» ¾º´Â Ȳ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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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릇된 주장 밑에
교황은 한동안 유럽의
왕들에게 왕관을
씌우기도 하고,
벗기기도 하였으며
지금은 강요할 수
없는 그 권세를
여전히 주장하고 있다. (그들이
다른 사람들뿐이
아니라, 그 자신들을 속인
것으로 보인다.)
교황제를
통하여 같은 관념이
프로테스탄트로
내려왔다. 프로테스탄트도
더 막연하긴 하나
어쨌든 교회의 통치가
진행 중에 있다고
주장하며, 고린도의
사람들과 같이
신봉자들은 "배부르며"
"부유하고"
우리
주님이 여실히
묘사하신 바와 같이 "왕들로서" 통치한다. (계 3:17,18)
|
|
이렇게
교회의 단지 이름뿐인
교인들,
즉
참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서지 않은 그들,
참된
밀이 아니라,
잡초,
단지
밀의 모조들이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보다 수적으로
우세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모든 참된
희생과 자기부정을
아주 반대하고 의를
위하여 (진리를
위하여)
박해를
당하지 않고,
대신
기껏해야 금식의 외형,
등만을
지키고 있다.
그들은
실제로 세상과 더불어
통치하고 있으며,
우리
주님의 두 번째 임재
때 세워질 진정한
왕국에서 함께 나누는
통치를 위한 예비가
되어있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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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주의 깊은
관찰자에게도,
이
견해와 주님과
사도들의 가르침
사이에 나타나는
부조화가 있다.
주님과
사도들은 왕이 올
때까지 왕국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쳤다. (계
20:6, 3:21,
딛후
2:12)
따라서
하늘의 왕국은 그것이
영광과 권능으로
세워질 그 시기까지
모독을 당해야한다.
|
¡¡
|
하나님 왕국의
두 가지 면들
왕국의
첫 출현을 나타내지
않는다고 우리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왕국은 외관의 표시를
나타내며 오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ÀûÀýÇÑ 때에 그 왕국은
외관상으로 보이게
되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징조들로
모두에게 분명하게
되게 되어있다.
완전히
세워졌을 때에
하나님의 왕국은 두
부분, 영적
(하늘의) 면과
지상의(인간의) 면으로
될 것이다. 영적
면의 것은 그 왕국을
구성하는 그들이
아무도 본적이 없고 볼
수도 없는(딛전
6:16, 요
1:18) 신의
본성인 영적 본성에
속한 것이므로, 언제나
인간에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것의 존재와 권능은
주로 하나님 왕국의
지상 면의 구성원이 될
그것의 인간
대표자들을 통해서
강력하게 나타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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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è
3:21) |
영적
면과 그것의 일
왕국의 영적
면의 구성원이 될
그들은 복음시대의
이기는 성도들 곧
영광을 받은 그
그리스도(머리와 몸) 이다. 그들의 부활과
권능으로 높여짐은
모든 다른 사람들의
부활과 높임에 앞서
일어난다.(히 11:39,40) 이것은
이 계급을 통해서
모든 다른 사람들이
축복을 받게되기
때문이다. 그들의
것은 첫 부활이다.(계 20:5▣) 이
하늘의
영광을
받은 일단(그 그리스도)
앞에 놓인 그
위대한 일은 그들의
신의 본성으로
높여짐을 필요로 한다. 신의 권능
외에는 아무도 그
위대한 일을 성취할
수 없다. 그들의 일은
오직 이 세상에 관한
일일뿐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과 지상에 있는 ´Ù½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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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1:10, ºô
2:10, °íÀü
6:3)
|
▣
이
절에서 "나머지
죽은 사람들은 천년이
끝나기까지 살아나지
못하였다"라는
말들은 위조된 것이다.
이
말들은 가장 오래되고
신빙성이 있는
그리스어 원고(MSS),
시나이의(Sinaitic),
바티칸(Vatican)
1209 이나
1160
그리고
시리아의(Syriac)
원고(MS)에는
있지 않다. 현대의
사본들에서 발견된
많은 절들은 성경에
정당하게 속하지 않는
부가된 것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상기해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고
명하셨으므로 위조의
성질이 확인되자마자
그러한 부가된 것들을
부정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위에
지적된 말들은 아마 5세기경에
우연히 본문에 삽입된
것 같다. 그
이유는 초기의 원고(MS)는
어느 것도(그리스나
시리아 MS) 이
조목을 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마 처음에 단지 한
독자에 의해 본문에
대한 그의 생각의
표현으로 쓴 가장자리의
주석이었는데 본문과
주석을 구별하지 못한
어떤 차후의 등사자가
본문 자체로 복사한
것일 것이다.
그러나
이 조목의 부정은
여기에 설명된 "계획"에
대해 필수적인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죽은 사람들의
나머지는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
충분한
뜻에서,
아담이
죄를 짓고 "죽어
가고 있는 너는
죽으리라"는
선고를 받기 전에
살았던 그 완전한
뜻에서 다시 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약함이
없거나, 죽어
가지 않는 완전한
삶만이 오직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용어인
삶의 뜻이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세상
사람은 이미 생명을
잃었고 죽어가고
있으며 지금은 살고
있다기보다 죽어
있다고 하는 것이 더
적당한 묘사가 될 수
있다. (고후
5:14,
마
8:22.)
용어
부활(그리스어
anastasis)은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에게
관계될 때 그것은
인간을 그가 타락된
데서 그 상태로 곧
아담을 통해서 잃은
성년 남자의 최고의
완벽으로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인류가
완벽에서 타락된
완벽은 그 완벽으로
그들이 회복이나 부활(일으켜지는)하는
천년시대에
점진적으로 일어날
완벽이다. 천년시대는
오직 시험의 시대일
뿐이 아니라, 역시
축복의 시대이며
생명으로 부활이나
회복을 통해서
잃어버린 모든 것이
그들이 알고 있고
기회를 가질 때에
기꺼이 복종하는
모두에게 회복되게
되어있다. 단지, 죽어
잠든 데서, 현재에
맛보던 것 같은
생명과 의식의 한계로
깨우는 것은 물론
순간적 일이라
할지라도 부활의
과정은 점차적일
것이며, 그의
완전한 성취를 위해서
전 시대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인류가 아담 안에서
잃었던 완전한 표준의
생명에 완전히
도달하게 되는 것은
천년이 끝날 때까지
달성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완전한 생명에 못
미치는 것은 어느
것이나 부분적 죽음의
상태이므로 위의
조목이 영감을 받은
기록의 부분이
아닐지라도 죽은
사람들의 나머지는
회복의 천년과 축복이
완결될 때까지 다시
살지 않을 것(잃어버린
생명의 충만을 되찾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엄격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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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
면과 그것의 일
하나님
왕국의 지상 면의
일은 이 세상과
인류에 제한 될
것이다. 그
지상 면의 왕국에서
통치에 참여할 만큼
높게 명예를 받은
그들은 인간 사이에서
하나님에게서 최고의
높임을 받고 가장 큰
명예를 받은 사람들일
것이다. 이들은
연구 8 (페이지
90)에서
언급된 계급이다. 그들의
재판 날은 이
복음시대 보다 앞서
있었다.
믿음을
시험받아 충실하다고
평결되었으므로, 죽어
잠든 데서 깨어날
때에 그들은 다시
재판이 아니라, 그들의
충실함에 대한 보답(인간으로서
완벽으로 순간적 부활)을
즉시 받을 것이다. 따라서
이 계급은 나머지
인간을 회복하고
축복하는 때에
그리스도의 인간
대행자들로서 이 계급
앞에 놓인 위대한
일을 위해서 즉시
준비될 것이다.
(이들과
영적 계급 이외에
다른 사람들은
점진적으로
천년시대에 완벽으로
회복될 것이다.) 영적 본성이
그리스도 일을
성취하는데
필요하듯이, 완벽한
인간 본성은 인간
사이에 하게될 일의
미래의 성취에
적합하다. 이들은
인간 사이에서 봉사할
것이며 인간에게 보일
것이다.
그
위에 그들의 완벽의
영광은 부단한 모범이
될 것이며, 다른
인간들에게 같은
완벽에 달성키 위해
노력하도록 하는데
격려가 될 것이다. 옛 구약시대의
충실한 인물들이
왕국의 인간 면에
있을 것이며, 인간에게
보일 것이라는 것은
그를 거부한 믿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으로서 충분히
증명된다.
|
¾Æºê¶óÇÔ |
그가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들이 하나님의
왕국에 있는 것을 볼
것이다."
(눅 13:28)
주님께서는
그 자신이나 사도들이
아브라함과 더불어
눈에 보일 것이라고
말하시지 않으셨다는
것도 유의해야 된다.
사실상 인간은
왕국의 지상 면을 볼
수 있고, 그와
섞일 수 있으나 영적
면과는 섞일 수 없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그들이
그렇게 큰 명예를
거절하였다는 것을
발견하고, 의심할
바 없이 몹시
괴로워할 것이다. |
µÎ
¸éÀÇ ¿Õ±¹Àº ¾î¶»°Ô ÀÛ¿ëÇÒ±î?
¸ð¼¼ |
그
두 면의 조화로운
운영
하늘 왕국의
이 두 면들이
조화되게 작용하는
정확한 방식에 관해서
뚜렷한 사실이
기록되지 않았다. 그러나 다가오는
신의 권능의 표시는
그 전형적인 시대에
하나님의 관계를 훨씬
초과하겠지만, 그들의
대표자들인 모세, 아론, 여호수아, 예언자
들, 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의 관계
안에서 그들이 작용할
수 있는 방식의
실례를 우리는 가지고
있다. |
|
왜냐하면
다가오는 시대의 일은
모든 죽은 사람들을
깨워 일으키는 일과
완벽에 이르기까지
복종하는 사람들의
회복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이
일은 정부의 사건들을
올바르게 정돈할 수
있도록 인간 가운데
완벽한 인간들을
지도자로 삼은 완전한
정부의 설립을 필요로
할 것이다.
이
일은 여러 종류의
박애의 조처뿐이
아니라, 적당한
교육적 시설에 대한
설치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리고
같은 왕국의 보이지
않는 영적 구성원의
지도 아래, 틀림없고
확고한 단계로 인류를
이렇게 향상시키는 이
고귀한 일에 지명되는
것은 높은 명예다.
옛
구약시대의 충실한
인물들이 이 일에
지명되고, 이
일을 위해서 이
세상이 마지막으로
파멸되고, 세상의
통치자인 사탄이 묶인
후에, 곧
옛 구약시대의 충실한
인물들은 준비되어,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오듯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하늘 왕국의 신이
지명하신 명예스러운
대표자들로서, 옛
구약시대의 충실한
인물들은 이윽고 모든
인간의 명예와 협력을
받을 것이다.
|
¾Æºê¶óÇÔ¿¡°Ô
ÁֽŠ¾à¼ÓÀÇ ¶¥ÀÇ ¾¾¿Í ÇÏ´ÃÀÇ ¾¾
|
지상
면의 영광
하나님
왕국의 지상 면에서
한 자리를 얻게 되면, 완벽한
인간 마음의 모든
욕망과 큰 뜻의
만족을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은
왕국으로 최초에
들어갈 때부터
영광스럽고 만족한
몫일 것이나, 그
영광은 시간이
경과하고, 축복된
일이 진전됨에 따라
쌓아질 것이다.
그리고
천년기간 끝에 이
고귀한
인간협력자들을
통해서 대단히 큰
규모로 그리스도가
만유의 회복의 위대한
일을 성취하실 때, 교정할 수
없는 자들을
제외하고는 (마 25:46, 계시20:9) 모든 인류는
여호와 앞에서 티나
주름이나 어떤 그런
종류의 것들 없이
승인을 받을 때, 그
일에 도움 된 사람들은
그들의 동료 가운데서,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천사들
앞에서 "별들과
같이 영원토록" 빛날
것이다. (단 12:3)
그들의
고마워하는 인간
동료들은 그들의
사랑의 일과 노동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영구히
기억에 남을 것이다. (시 112:6) |
Áö»ó
(Àΰ£)°ú
ÇÏ´Ã(¿µÀû)ÀÇ
ºÎÈ°
|
하늘
면의 영광
그러나
왕국의 지상 면을
구성할 완벽한
인간들의 쌓이는
영광이 크겠지만, 하늘
면의 영광은 뛰어나는
영광일 것이다. 전자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지만, 후자는
창공의 밝은 빛처럼
빛날 것이다. 태양과
같이 (단 12:3).
땅의
명예뿐이 아니라, 하늘의
명예들도 그리스도의
발아래에 놓여 질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영원의 헤아릴
수 없는 시대를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날 영광을
어림잡을 수는 있으나, 분명히 이해할
수 없다. (롬 8:18, 엡 2:7-12)
계약의
뿌리,
이것에서 이
가지들이
자람
아브라함에게
만드신 약속이
진실임이 확증되게
되는 것은 그 왕국의
이 두 가지 면을
통해서이다. "너를 통하여
그리고 네 씨를
통하여 땅의 모든 가족이
분명히 축복을 받을
것이다."
"너의
씨를 하늘의 별처럼
또 바닷가에 있는
모래알처럼 번성하게
할 것이다. "
지상과
하늘의 씨, 둘 다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의
대행자들이다. (창 28:14,
22:17)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약속들의 두
면들은 분명히
보여주시고
의도하셨으나, 오직
지상 면만을
아브라함이 보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육적
씨에서 영적 계급의
주요인물(사도들과
다른 사람들)을
선택하셨으며, 주요한
축복인 영적 축복이
그 하늘의 부르심을
위한 ÀûÀýÇÑ 때에
살고 있는 그 민족의
모두에게 제공했지만, 이것은
아브라함이 그 계약
가운데 본 적이 있던
것보다 아주 훨씬
지나친 것이었다. -총애
위에 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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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바울은(롬
11:17) 아브라함의
계약을 한 뿌리로
말하고, 그 뿌리에서 육적
이스라엘이 자연히
자랐으나,
불신앙 때문에
본래의 가지들이
꺾였을 때,
이방인의 믿는
자들로 접붙였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두 가지 씨
곧 지상(인간)과 하늘의(영의) 씨의 발전을
목적으로 약속의 이중
수행을 증명한다.
지상(인간)과 하늘의(영의) 씨는 왕국의 두
가지 면을 구성할
것이다.
이 뿌리 계약은 이
두 별개의 종류의 가지들을
맺고,
이 가지들은 부활할
때에 각기 그의
고유한 별개의 완전한
열매 곧 왕국의
권능이 있는 인간의
계급과 영적 계급을
맺을 것이다."
|
À̽º¶ó¿¤ÀÌ
¾à¼ÓÀ» ¹Þ±â Àü¿¡ ±³È¸°¡ ¿Ï¼ºµÇ¾î¾ß ÇÑ´Ù. Çìºê·Ð¿¡
ÀÖ´Â ¾Æºê¶óÇÔ°ú ÀÌ»è°ú ¾ß°öÀÇ ¹«´ýµé |
발전의 순서에
있어서는 육적(지상의) 통치자들이
먼저이고, 그 다음에
하늘의
통치자들이었지만, 위치와 취임
때의 장려의 순서에
있어서는 영적인 것이
처음이고, 그
다음이 육적의 것이다. 그래서
"첫째가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이 첫째가 될
것이다. "
(마 19:30,l
눅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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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È£¿ÍÀÇ ÁýÀÇ »êÀÌ »êµéÀÇ ²À´ë±âº¸´Ù ³ôÀÌ ±»°Ô
¼¼¿öÁö°í,
Ʋ¸²¾øÀÌ
¾ð´öµé º¸´Ù ³ôÀÌ µé¾î¿Ã·ÁÁø °ÍÀ̸ç, ±×¸®·Î
¸ðµç ³ª¶ó »ç¶÷µéÀÌ ¸ô·Áµé °ÍÀÌ´Ù.
±×¸®°í
Ʋ¸²¾øÀÌ ¸¹Àº ¹é¼ºµéÀÌ °¡¸ç ¸»ÇÒ °ÍÀÌ´Ù.
¡®¿À¶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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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È£¿ÍÀÇ »êÀ¸·Î,
¾ß°öÀÇ
Çϳª´ÔÀÇ ÁýÀ¸·Î ¿Ã¶ó°¡ÀÚ.
¡°±×·¯¸é
±×ºÐÀÌ ¿ì¸®¿¡°Ô ±× ±æÀ» ±³ÈÆÇÏ½Ç °ÍÀÌ´Ï, ¿ì¸®°¡
±× ±æ·Î °ÉÀ» °ÍÀÌ´Ù.À²¹ýÀÌ
½Ã¿Â¿¡¼, ¿©È£¿ÍÀÇ
¸»¾¸ÀÌ ¿¹·ç»ì·½¿¡¼ ³ª¿Ã °ÍÀ̱⠶§¹®ÀÌ´Ù.¡± (»ç
2:2,3)
|
|
¿Õ±¹ÀÇ
Áö»ó ¸é,
À̽º¶ó¿¤ »ç¶÷µéÀÇ °Í
½ºµ¥¹Ý(Stephan)ÀÌ ¾ð±ÞÇÏ°í(Çà 7:5) À̽º¶ó¿¤ÀÌ
½Å·ÚÇß´ø ¾Æºê¶óÇÔ¿¡°Ô ÁֽŠ¾à¼ÓÀº Áö»óÀÇ °ÍÀ̾ú´Ù. ±× ¾à¼ÓÀº ¶¥¿¡
°ü·ÃµÇ¾îÀÖ´Ù. Çϳª´Ô²²¼
"±×
¶¥À» ±×¿¡°Ô ¼ÒÀ¯Áö·Î ÁÖ½Ã°Ú´Ù°í ¾à¼ÓÇϼ̴Ù"°í ½ºµ¥¹ÝÀº
¸»Çß´Ù.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ºÎµð ´«À» µé¾î
³×°¡ ÀÖ´Â °÷¿¡¼ ºÏÂÊ°ú ³²ÂÊ°ú µ¿ÂÊ°ú ¼ÂÊÀ» º¸¶ó. ³×°¡ º¸´Â ¿Â
¶¥À» ³»°¡ ³Ê¿Í ³× ¾¾¿¡°Ô ¿µ±¸È÷ ÁÙ °ÍÀ̱⠶§¹®ÀÌ´Ù. ³»°¡ ³ÊÀÇ ¾¾¸¦
¶¥ÀÇ ¸ÕÁö ¾Ë°»ÀÌó·³ µÇ°Ô ÇÏ°Ú´Ù.
그러므로
만일 사람이 땅의
먼지 알갱이를 셀 수
있다면 너의 씨도
계수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어나서 그
땅을 그 길이로도
다녀보고, 그
너비로도 다녀 보아라.
"너에게
내가 그것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â 13:14-17) ½ºµ¥¹ÝÀº ÀÌ
¾à¼ÓÀÌ ¾ÆÁ÷ ¼ºÃëµÇ¾î¾ß ÇÑ´Ù´Â °ÍÀ» º¸¿©ÁØ´Ù. ¿Ö³ÄÇϸé
Çϳª´Ô²²¼ ¾Æºê¶óÇÔ¿¡°Ô °Å±â ¶¥¿¡¼ ¾î¶°ÇÑ »ó¼Ó
¼ÒÀ¯Áöµµ, ¾Æ´Ï
¹ß¹Ù´Ú¸¸Åµµ ÁÖ½ÃÁö ¾ÊÀ¸¼Ì´Ù°í ½ºµ¥¹ÝÀÌ ¼±¾ðÇÏ¿´±â
¶§¹®ÀÌ´Ù. (Çà 7:5a)
¿¡½º°Ö
47:1-12ÀýÀº
ÀÌ ¹®À» »ý¸í¼öÀÇ °ÀÌ ÅëÇؼ È帣´Â ¹®À̶ó°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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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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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지 못한 채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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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왕국의 지상 면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것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사실을 둘러싸고, 세상
사람들의 미래의
축복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안에 그 민족의
탁월함에 관련이 있는
수많은 예언들이
집중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에게 올 이
축복은 굴욕을 받고
무너진 이스라엘
사람들의 천막이
회복되고, 예루살렘이
온 지상에서 찬미가
될 때에 있게 된다. 우리는
예언자들과 사도들이
모두 다음 세 가지를
분명히 지적하는
말들을 발견 한다:
(1) 만유의
회복의 때에(행
3:21) 이스라엘은
한 민족으로서 모든
민족 중, 국사의
새로운 질서와 조화를
이루는 첫 민족일
것이다.
(2) 지상의
예루살렘은 그것의
폐허 더미 위에
재건될 것이다.
(3) 그들의
정치는 처음과 같이, 왕이나
재판관들 밑에 회복될
것이다. (시
45:16, 렘
30:18, 사
1:26)
|
|
그러면
이스라엘이 틀림없이
그 많은 중 맨 먼저
예언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들을
알아보고, 기뻐할
것이라는 것보다 더
정당하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그리고
그들의 율법을 익히
앎과 율법 아래 오랜
훈련은 틀림없이
왕국의 권세 아래, 순응과
복종을 위해서 그들을
준비시켰을 것이라는
것보다 더 정당하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그리고
이스라엘이 인정되고
축복을 받을 모든
민족 중, 첫
민족일 것이라는 것
위에, 이스라엘에
관해서 다시
기록하기를, 여호와가
틀림없이 유다의
천막들을 먼저
구원하리니
(슥
12:7)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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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3)
|
잃은
지파들
우리는
이스라엘의 "잃어진
족속들"을
어디에서 찾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
논의를 개시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이
주장하듯이, 그 "잃어진 족속들"을 오늘날의
어떤 문명한 국가들까지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제시된 증거들이
부당하지 않다 해도
전체적으로 그것은
대부분 추리이며
추측이다.
그러나 만일
몇 문명국가가 "잃어진 족속들"의
자손들이라는 것을
아직 분명히 증명할
수 있다 해도, "하늘의"
"위로
부르심"
밑에서
그들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위로
부르심"은
그들이 민족적으로
배척된 이래,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아무
차이를 모르기
때문이다. (갈 3:28,
히
3:1,
빌
3:14)
만일
그러한 증거가
분명해진다 해도 (아직
까지는 없음) 그것은
그 민족에 관한
예언들과 약속들이
완전한 일치를 이룰
것이다. 그
예언들과 약속들은
지상 면의 왕국에서, 그리고
그 밑에서, 성취를
아직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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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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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동안
성취되지 않은
약속들에 관한 여전히
잠재하는 얼마간의
신뢰뿐이 아니라, 본래의 애착과
그들의 타고난 모든
편견은 이스라엘이
일반적으로, 그리고
신속히 새 통치자들을
받아드리는데
호의적일 것이다. 그
위에, 율법에
대한 그들의 무시할
수 없는 복종의
습관들은 새 정부의
원칙에 그들의 신속한
화합에도 역시
호의적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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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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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예루살렘
예루살렘이
전형적인 하나님 왕국
밑에서 제국의
소재지였던 바와 같이, 예루살렘은
같은 위치를 다시
차지할 것이며,
"위대하신 왕의 도시"일 것이다.(시 48:2,
마 5:35)
도시는 왕국이나
정부의 한 상징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왕국이 새 예루살렘
곧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새 정부로
상징되고 있다.(계
21:2,10) 처음에는
새 정부는 오직
그리스도의 신부인(계 21:2,9,
22:17) 영적 계급으로만
구성될 것이다. |
À²¹ýÀ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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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¾Ï
9:15) |
요한이
본 것 같이, 새
정부는 점진적으로
땅으로 내려올 것이다. 즉 그것은 여호와의
날에 현재 제국들이
부서뜨려질 때,
점진적으로 정권을
장악할 것이다.
그러나 ÀûÀýÇÑ 때
이 도시(정부)의 지상 면은
확립될 것이며,
그 지상 면의
정부의 부분(구성원들)은 옛 구약시대의
충실한 인물들일
것이다.
거기에는 도시들(정부들) 두개가 아니라,
도시 하나 곧
하늘의 정부 하나가
있을 것이다.
그 도시는 바로
아브라함이 기다렸던 "참된 기초가 있는
도시" 즉 구세주
그리스도의 의로움의
확고한 바위 위에
기초를 둔, 정의
안에서 확립된 정부일
것이다. 그
확고한 바위는 그가
준 인간의 속죄물의
진의(참뜻) 이며, 단호한 신의 정의가
이 전에 범죄자를
변명할 수 없었던
것같이, 구원을
받은 자들을 정죄할
수 없다. (히
11:10,
고전
3:11, 롬
8:31-34)
평화의 영화스러운
도시여! 그것의
벽들은 그곳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 보호, 축복을
의미하며, 정의에
둔 그것의 기초는
결코 뒤흔들 수 없다. 그리고
그 도시를 건축하고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도시(왕국)에서
비칠 그 빛 가운데서, 전
세계 국민이 완벽에
이르고, 하나님의
왕국과 완전한 조화를
이룰 때까지 거룩함의
대로를 걸을 것이다. (계
21:24)▣
|
|
▣ 다음
용어들은 신용할 만한
고전에서 생략되고
있다. 예를
들어,
"구원받은
그들의"나
"그리고
명예". 후자도
요한계시록 21:26에서도
빠져있다. |
|
|
이미
보여준 바와 같이, 인류가
천년시대 종말에
완벽에 이를 때,
그들은
하나님의 왕국에서
백성의 신분으로
인정될 것이며, 태초에
계획하신 대로, 모든
인간이 군주인 왕으로
땅의 완전한 지배를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요한의 상징적
예언에서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계
21:24-26)
왜냐하면
환상에서 그는
사람들이 하나님
왕국의 빛 가운데
걷는 것을 보았을
뿐이 아니라, 땅의
왕들이 영광중에
그곳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왕국을 더럽히는
사람은 결코 아무도
그 안에 들어갈 수
없다. 시험을
먼저 철저히 받지
않은 사람, 그리고
거짓과 불의를
행하거나,
행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그 도시(왕국)에
관련될 수 없다.
오직
어린양이 영생을
얻기에 족하다고
기록할 그들과 그가 "나의
아버지께 축복 받은
사람들아, 와서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왕국을 상속 받아라"라고
말한(마
25:34)
대상인
그들만이 그 도시와
관련될 수 있다.
|
¡¡ |
그러면
상기해야할 것은
의심할 바 없이, 사실상
예루살렘 도시가 다시
건설되며, 필시 그것이 세상의
수도가 될 것이지만,
그럼에도
예루살렘과 그 미래의
영광을 이야기하는
많은 예언들은
예루살렘을 한
상징으로 장려하게
확립될 하나님의
왕국에 관련한다는
것이다.
예루살렘으로
상징된 지상 면
왕국의 미래의 영광에
관하여, 예언자들이
열렬한 말씨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르기를,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즐거워하며
함께 기뻐 외쳐라. 여호와께서
자신의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도로
사셨기 때문이다."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기쁨의
이유가 되게, 그
백성으로 크게 기뻐할
이유가 되게
창조하겠다. " "너희는
모두 예루살렘과 함께
즐거워하고 그와 함께
기뻐하여라 ...." "너희는
더 없는 기쁨을
경험할 것이다."
|
¡¡ ¡¡
|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다.
보라,
내가
그에게 평화를 강처럼
나라들의 영광을
범람하는 급류처럼
베풀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에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여호와의 왕좌라고
부를 것이고, 모든
나라가 그리로
모이겠고" "그리로
틀림없이 많은
백성들이 가며 말할
것이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왕국)으로, 야곱의 하나님의
집으로 올라가자.
그러면 그가
우리에게 그 길을
교훈 하실 것이니,
우리가 그 길로
걸을 것이다.' 율법이 시온(영적
면의 왕국) 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지상
면의 왕국)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사 52:9, 65:18, 66:10-12,
렘
3:17, 사 2:3)
|
¡¡ À²¹ýÀÇ
°è¾àÀº »õ °è¾àÀÇ ÀüÇü
¡¡ |
이스라엘은
전형적 민족
이스라엘과 맺은
미래 축복의 많은
귀중한 약속들을
고찰하고, 그
민족에게 이루어질
약속들의 정확한
성취를 기대할 때, 한
민족으로서 그들은
실제의 민족일 뿐이
아니라,
전형적인
민족이라는 것을 우리가
상기하는 것이
타당하다. 한
견해로서 그들은 전
세상 인류의 전형이며, 복종과
생명에 대한 율법의
계약은 천년시대와 그
후 여러 미래시대에
세상 사람들에게
맺어질 새 계약의
전형이었다.
|
¡¡
¡°±×·¯¹Ç·Î
À²¹ýÀº ¿ì¸®¸¦ ±×¸®½ºµµ¿¡°Ô·Î ÀεµÇÏ´Â °¡Á¤±³»ç±â
µÇ¾ú½À´Ï´Ù.
±×°ÍÀº
¿ì¸®°¡ ¹ÏÀ½À¸·Î ¸»¹Ì¾Ï¾Æ ÀÇ·Ó´Ù°í ¼±¾ðµÇ°Ô ÇÏ´Â °Í
À̾ú½À´Ï´Ù.¡±
(°¥
3:24) |
전형적인
계약 밑에, 속죄의
피와 그 피를 그
민족에게 뿌리는
제사직은 새
계약의 피와 천년시대에
모든 세상 사람들의
죄를 씻어주고 축복할
왕 겸 제사장을
상징하였다. 이렇게
제사직은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그 민족은 모두를
위하여 실제 희생을
해 주시고,
모두에게 실제의
축복이 오게 될 모든
민족을 상징했다 "모든 사람" "온 세상".
그러면
미래의 축복은
과거에서와 마찬가지로
먼저 유대인에게 있고, 또한 이방인에게도
있을 것이지만(롬 1:16,
2:10) 유대인들이 신의
총애를 우선으로
차지하게 됨은 오직
시간 문제일 것이라는
것을 상기합시다. 이
우선은 그들을 ÀûÀýÇÑ 때에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가정교사로
될 율법(갈 3:24)
밑에 받은 훈련의
자연적 결과일 것임을
우리가 보여주었다. |
À̽º¶ó¿¤Àº
±¹°¡µé
Áß Ã¹ ¿¸Å ¡¡
¡¡ |
율법이
첫 강림 때, 오직
그들의 극소수만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했지만(롬
9:27,
11:5) 재림
때에는 한 국민으로서
그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할 것이며, 한
국민으로서 그들이 전
세계 국민 중 첫 열매가될
것이다.
택하심을
받은 계급들에게
속하는 모든 축복을
제외하고는, 이스라엘에
약속하신 모든 축복은
궁극적으로 그 국민
중에 실제의 성취가
있을 뿐이 아니라, 땅의
모든 나라 사람들
중에서도 역시 대형적
성취가 있을 것이다.
그
정부 밑에서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그 행한 일에
따라 갚으실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선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영광,
영예, 및
평화가 있을 것인데, 먼저
유대인뿐이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편파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롬
2:6,10,11)
|
À̽º¶ó¿¤Àº
Çϳª´ÔÀÇ ÃѾֿ¡¼ Àӽà ¹ö¸²À» ¹Þ¾Ò´Ù.
¡¡
|
이스라엘의
잃은 것과 회복
사도 바울은
미래에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약속들의 확실함에
특별히 우리의 주의를
끌고, 그들이 불신앙으로 어떤 총애를
잃었으며, 어떤
총애가 아직 확실한
것들인가를 보여준다. 사도
바울은 이스라엘이 한
국민으로서 그들이
구하던 바로 그것(롬 11:7) 곧
신의 총애와 신께
드릴 봉사에 있어
최고의 위치를 얻지
못한 것은 자만심, 마음의
완고함과 불 신앙
때문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
¡°±×·¯¸é
¹«¾ùÀԴϲ¥?
À̽º¶ó¿¤Àº
ÀڱⰡ ÁøÁöÇÏ°Ô ±¸ÇÏ°í ÀÖ´Â ¹Ù·Î ±×°ÍÀ» ¾òÁö
¸øÇÏ¿´Á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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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ÞÀº ÀÚµéÀº ±×°ÍÀ» ¾ò¾ú½À´Ï´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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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Ò
11:7) |
¡°±×µéµ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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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Ò
11:23,24) |
|
여기에서
바울의 언급은
아브라함에게서 내리
이스라엘의 모든
세대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첫 강림 때
살고 있는 그
세대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말은 최고의 호의인
신의 본성을 얻게
하고 예수님과 함께
공동 상속자가 되게
하기 위한, 위로 부르심(빌 3:14) 이 제공되는
시대인 복음시대에
살아온 모든 그의
세대들에게 적용된다.
이
호의를 이스라엘이 한
국민으로서
인정하거나 붙잡지를
못하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찾으시고
복음을 통하여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을
부르셨지만, 그들은 육적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하늘의 상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도
모든 부르심을 받은
자들 가운데 한 계급, 택함을 받은
자인 적은 무리는
부르심에 유의하고
순종과 자기희생으로
그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스스로
확실히 한다. (벧후 1:10)
이렇게
이스라엘이 한
민족으로서 얻지 못한
것과 이름뿐인 교회도
역시 얻지 못한 것을
택함 받은 계급인
충실한 신자들 ("그리스도의 몸")은 얻게 된다.
이들의 선택은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에 대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예지에 따라 선택된다. (살후 2:13,
벧전 1:2)
그러나
메시아를 거부함으로
이스라엘이 이 모든
특별한 총애를
잃었으나, 이것은 그들이
총애에서 완전히 잘린
것을 증명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울은
보여주고 있다. 왜냐하면
만일 부르심을 받고
있는 동안 그들이
믿음으로
받아드렸다면, 그들은
그리스도와 나머지
인류가 맛본 영적
호의들로 접붙여질
특전을 아직 가졌기
때문이다.
이 이유를
바울이 주장하기를, 만일 그들도
불신앙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본래의 야생 올리브
나무를 본성과는
반대로 정원 올리브
나무에 접붙일 수
있는 것 같이, 그들을 다시
접붙이실 수 있으시며, 기꺼이 그것을
바라시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롬 11: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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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하심을
받은 계급들
그 위에, 바울은
주장하기를, 이스라엘이
그가 얻으려는 최고의
축복 곧 하나님
왕국의 최고의 위치를
잃긴 하였으나, 그 국민을
위해서 아직 성취될
예정인 큰 약속들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한다. 바울은
추론하기를, 하나님의
선물, 부르심, 계약, 그리고
약속은 성취되지 않은
채로 내버려두시지
않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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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종말을 처음부터
아셨다. 그는
이스라엘이 메시아를
부인할 것을 아셨다. 그래서
이 지식에 미루어, 그들에게
하신 그의 명료한
약속들은 "이스라엘이
그가 진지하게 구하는
것 곧 최고의 호의를
얻지 못하였지만"(롬 11:7)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대행자로
세상을 축복하는
봉사에 아직도 쓰이게
되어 있다는 보증을
우리에게 준다.
그 다음에
이스라엘에게 하신
하나님의 계약의
약속들은 한 백성으로
그들이 하늘의 씨가
될 것인지 아니면, 땅의
씨가 될 것인지, 환언하여
그들이 약속들 가운데
언급된 더 높은
봉사를 상속하고
성취할 것인지, 아니면 더
낮은 봉사를 상속하고
성취할 것인지에
그것을 불명확하고
미해결의 상태로
놔두는 성질의
것이었다고 바울은
계속하여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첫
제공으로 영적
총애들도 역시
그들에게 주시고, 그래서
그가 일찍이 약속하신
것보다 더 많이
주셨다 할지라도, 그는
더 높은 영적 총에를 ÀûÀýÇÑ 때까지 비밀에
부치시고, 그들에게
주신 약속들은 지상의
총애만을 말하셨다. 한
마디로 말해서 하늘의
약속들은 지상의
약속들 속에 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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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약속들은 실패할 수
없으며, 숨긴 총애를
먼저 제공하고,
이스라엘이 그 숨긴
총애를 맹목적으로
거부했다 해서, 다른
면(지상)의 약속을
결코 무효로 하거나
취소하지 않는
것이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신부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에서
선택되고 있는 동안에,
이스라엘이 한
민족으로서 버림을
받았으나, 구세주(그리스도,
머리와 몸)가 완성될
때, 신의 총애가 육적
면의 이스라엘로
돌아올 것이며,
예언자가 기록한 바와
같이, 영광스러운
구세주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행위를 제거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호의로
회복) 받을 때가 올
것이라고 바울은
선언하고 있다 (롬 11:26,
사 59:20)
▣
영적 이스라엘은 "야곱"이라고
결코 부르지 않는다. |
|
|
사도
바울의 기록된 말은
다음과 같다: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이
이 신성한 비밀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자기 자신의
눈으로 보기에 분별
있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비밀은 이방 사람들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방인에게서
선택된 충만한 수가
찰 때까지), 감각이
둔해지는 일이
이스라엘에게
부분적으로 있게
된다는 것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구세주(그리스도, 머리와 몸)가 시온에서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행위를
제거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그들의 죄를
없앨 때에 내가
그들과 맺는 계약이다 기쁜
소식에
관하여는 그들이
여러분 때문에 적이
되어 있지만, 하나님의
택하심에 관하여는
그들의 조상 때문에
그들은 사랑을 아직도
받습니다.
하나님의
선물과 부르심은 그가
후회하실 일들이
아닙니다. 이방인들인
여러분이 한 때
하나님께
불순종하였지만
이제는 그들의 불순종
때문에 자비를 받게
된 것처럼. 그들이
이제 불순종하여
여러분에게 자비가
미치게 된 것은 그
자신들도 영광을 받은
교회로 이제 너의
자비를 통해서 자비를
받을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모두 함께
불순종 안에 가두어
두신 것은 그
모두에게 자비를
보이시기 위한
것입니다. "
(롬
5:17-19와
비교해 볼 것)
"오, 하나님의
풍요와 지혜와 지식의
깊음이여! 참으로
그의 판단은 헤아릴
수도 없고 그의 길은
더듬어 알아 낼 수
없구나!"
(롬 11:2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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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상속자들
"누가
여호와의 산(왕국의
상징)에
오를 수 있으며, 누가
그의 거룩한 곳에서
일어설 수 있을까"
그 손이 결백하고
마음이 깨끗한 자,
나의 영혼을 진실로
무가치한 것으로
이끌지 않고
기만적으로
서약하지도 않는
자로다." (시 24:3,4)
예루살렘 도시는
산꼭대기에 세워졌다. 그 산은
다이로포에온( Tyropoeon)
계곡으로
두 부분으로 갈라져
한 쌍 봉우리로
되어있다. 그러나
여전히 한 도시이며, 벽 하나로
둘러싸이고, 다리들이
두 부분을 연결한다.
이 두
산봉우리들 중 하나
위에 성전이 세워졌다. 이것은
영광을 입은 교회
안에 왕과 제사장
지위의 결합이나, 두 가지
면을 가진 오직 한
하나님의 왕국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즉 땅에
기원을 둔 것이
아니라, 지상 면과
분리되어있으면서도
지상과 결합된 새로운
하늘이나 영적 성질의
것(히 9:11) 인 영적 성전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윗이 두 가지
장소를 주목하는
것같이 보인다. 어쨌든 도시에
속하는 것은 영광이고, 거룩한
성전인 오직
제사장들만이 들어가도록
허용된 신성한 곳으로
올라 가는 것은 아직
더 큰 영광이었다. 다윗은 둘 중
어느 하나에 달하려면, 사람은
생의 순결함과 마음의
정직함이 누구에게나
필연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왕 겸
제사장에 속할
사람들은(벧전 2:9) 만일
그와 함께
공동상속자의 자격이
되려면, 우리가믿는다고
고백하는 대제사장이
순결한 것 같이, 순결하도록
권고를 받고 있다. 주님을
향하여 이런 희망을
두는 사람은 누구나
그가 정결하신 것처럼
정결하게 한다.
(요일 3:3)
이것은
이미 보여준 바와
같이, 절대나
실제의 순결함으로
우리에게 평가된
의도의 순결함 곧
그리스도의 귀여 한
순결함이다. 그것은
우리가 육체를 따라서가
아니고, 영을
따라서 행하는 동안, 그리스도가
우리의 피할 수 없는
결함을 보충해
주시거나, 우리의
피할 수 없는
나약함을 보상해
주시는 순결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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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순결함과 성실함과
하나님께 완전한
헌신은 둘 중 어느 면의
것이든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이라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합시다. 그리스도
밑에서 지상 면의
왕국을 상속할 그 옛
구약시대의 충실한
인물들에게도
그러하다.
그들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며(히
1:9,
시 45:7) 과실로
정복되거나
나약함이나 빠지기
쉬운 죄악 때문에
죄를 범할 때에 깊이
슬퍼하며 회오하였다. 복음시대의
충실한 사람들 역시
그러했으며, 천년시대에
하나님의 성령인
진리의 성령이 온
인류에게 부어질 때(욜 2:28, 행 2:17) 천하만민 모두
그럴 것이다.
그 시대의
이기는 자들은
하나님의 조정 아래, 세상의
기초가 놓인 때부터
준비된 왕국인 회복된
최초의 지배권이
행사되는 그 도시(마
25:34)
로 들어갈
권리를 가지려면, 마음과 생활의
순결함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역시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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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
지팡이의
통치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천년왕국이 시작될 때, 누구나
다 그의 통치가
마음에 들 것이라고
그릇된 상상을 한다. 그러나
실은 그렇지 않다. 그의
규칙들은 어느 앞선
정부의 규칙들 보다
훨씬 더 엄할 것이며, 백성들의
자유는 지금 자유의
증대를 극성스럽게
요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참으로
증오를 일으킬 정도로
제한될 것이다.
속이는 자유, 허위진술 하는
자유, 무리하여
실패하는 자유, 남들을 속이는
자유는 완전히 박탈될
것이다. 식량이나
음료에 있어서
스스로나 남들을
악용하게 하거나, 어느
방법으로나 유익한
습관을 더럽히는
자유는 모든 사람이
전적으로 부인할
것이다. 어느
종류의 부정을 하는
자유나 면허는
아무에게도 주지 않을
것이다.
아무에게나
주게 될 유일한 자유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참되고 영광스러운
자유 즉
어느 방법으로나, 모든
방법으로 그 자신들과
남들에게 선을 행하는
자유일 것이다, 그러나
그 거룩한 왕국 모든
곳에서 해를 입히거나
파괴하는 것은
아무것도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사
11:9, 롬 8:21)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자유에
대한 그릇된 습관과
그릇된 관념 위에
기초를 둔 현재의
제도를 무너지게 할
뿐이 아니라, 그들의 모든
예전의 습관과 관습을
분쇄하므로 엄격한
통치라고 느낄 것이다. "그는
쇠지팡이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계 2:26,27,
시 2:8-12와 시 49:14를
비교할 것)라는
예언의 말씀대로
통치의 확고부동과
활력 때문에 그것은
상징적으로
쇠지팡이의 통치라고
부른다.
|
ÀÇ¿Í
°øÁ¤ÀÇ À²¹ýÀÌ ´ÜÈÇÏ°Ô ÁýÇàµÉ °ÍÀÌ´Ù.
|
이렇게
다음의 말씀이 성취될
것이다: "나는
공의를 측량줄로 삼고
의를 수준기로 삼을
것이다. 우박 (의로운 재판)이 거짓의
도피처를
쓸어버리겠고, 물(진리) 이 은신처에
범람할 것이다." 그리고 숨긴
모든 것이 알려질
것이다. (사 28:17, 마 10:26)
천년
통치의 목적의 한 예
많은 사람들은 그
완전하고 공정한
통치에 대해서
반항적으로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의 통치자(사탄) 의 지배 밑에, 그들의 동료
인간 위에 군림하고, 보상하는
봉사를 하지 않고
전적으로 남들의
비용으로 사는 것에
익숙해진 까닭이다. 그와 같은
사람이 그 왕국의
교훈 (공정, 정의, 의)을 배우기 전에
그들은 방종과
욕구충족의
현재생활에 대해 그
통치 아래 당연히
요구되는 많은 엄한
매질들을 받을 것이다.(시
89:32,
눅 12:47,48) 이 주제에 대한
교훈은 살고 있는
세대에게 먼저 오며, 가까워지고
있다. (약 5장)
그러나 행복한
생각이다! 생명의 왕이
쇠지팡이의 통치로
의와 공정의 율법을
실시할 때, 인류의
대부분은 "의는
나라를 높이지만 죄는
민족들에게
치욕스러운 것이다."를
배우게 될 것이다. (잠
14:34)
그들은
하나님의 계획과
율법은 관계자 모두를
위해서 마지막에 가장
좋은 것이라는 것을
배울 것이며, 궁극적으로
그들이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시
45:7, 히
1:9) 그 통치
밑에 옳음을
사랑하기를 배우지
않은 사람은 누구든지
영속하는 생명의 무가치한
것으로 간주될 것이며, 백성
가운데서 온전히
멸망될 것이다. (행 3:23, 계 20:9, 시 11:5-7) |
¿©È£¿Í°¡
¿ÕÀÌ°í,
±×¸®½ºµµ´Â
±×ÀÇ ´ë¸®ÀÚ°¡ µÉ °ÍÀÌ´Ù.
|
왕국은
영구히 존속
왕국은
아버지께 넘겨드림
"그
날에 여호와께서 온
땅의 왕이 되실
것이다."(슥 14:9)
여호와께서
천년시대에
그리스도의 관리 아래
설립하실 왕국은
여호와의 왕국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대리자로서
그리스도의 직접 지배
밑에 있을 것이다.
이것은
반란 후 미국정부가
남부 여러 주를
처리했던 것과 매우
같은 방식이다. 그들이
미합중국의 헌법에
따르지 않을까 하여
남부 여러 주는 그
자신들의 관리를
선임함으로서 스스로
통치하는 것이 얼마간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주정부들을
재건하고 그들을
중앙정부와 완전한
화합이 되도록
되돌리기 위한
목적으로 발휘할
최대의 권세를 가진
주지사들이 지배하는
위치에 배치되었다.
이런
식으로 지상의 일에
대한 그리스도의
특별한 통치는 한
제한된 기간동안이며,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
목적의 성취함과
동시에 끝날 것이다.
인간은
반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권리들을,
그
중에서도 특히
여호와의 율법들과
일치를 이루는 자치를
상실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개인적으로
그의 이전 상태로 돌아가게 (겔
16:55)
하실
뿐이 아니라,
지상의
왕으로서 그의 이전
지위로도 돌아가게
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들의 모든 권리를
회복해 주시고,
권리를
확보해 주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대로,
인간에게
현재 경험의 교훈을
인식시키기에 꼭 맞는
방법으로,
즉
자기 자신의 회복을
향해 노력을 발휘할
것을 요구함으로서,
인간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강하고 완전한 정부를
필요로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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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íÀü
15:25,28) |
그리고
인간 회복을 완수하는
이 명예는 그가 그
권리를 확보하시기
위하여 죽으신
그리스도에게
증여된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모든 적을 그의 발아래
두실 때까지,
그를
인정하지 않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으며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을 때까지
통치해야 한다."
그
다음에 인류의
재건회복에 관해서는
그의 사명을
성취하였으므로 그는
왕국을 아버지
하나님께 넘겨드릴
것이며,
인류는
최초의 때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직접 상대할
것이다.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중재가
화해의 장려한 일을
충분히 그리고 완전히
성취하셨기 때문이다. (고전
15:25-28,
24)
|
|
하나님의
최초의 계획이 완전히
성취되었다.
왕국은
하나님께 넘겨질 때, 여전히
하나님의 왕국일
것이며 율법은 항상
같을 것이다. 그 때에
완전히 회복된 모든
인류는 영으로서만이
아니라, 기록된
율법대로 완전한
순종을 행할 능력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려는
순종과 노력의 정신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전부이다. 그
완전한 율법의 모든
기록된 법전은
그들에게 한 번에
죽음의 판결을 내릴
것이다.(고후 3:6)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를
받아드리실 수 있음은
오직 그리스도의
속죄물을 통해서만
이다."
|
|
실제로
완전해질 때까지는
"살아
계신 하나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히
10:31) 지금이나
실제로 완전해질
때까지는 아무도
엄격한 공의의 율법
앞에 설 수 없다. 모두
그리스도의 공로와
희생 때문에 값없이
주신 자비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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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ç¶÷Àº Çϳª´ÔÀÇ ¿ÏÀüÇÑ À²¹ýÀ» µû¸¦ ´É·ÂÀÌ ÀÖÀ»
°ÍÀÌ´Ù. |
그러나
그리스도가 왕국을 아버지께
넘겨드릴 때에는 그는
여호와의 완전한 율법
밑에 영구한 행복을
즐기기에 자격 있고
즐길 수 있는 흠 없는
그들을 하나님 앞에
바칠 것이다. 모든
두려움은 그 때
살아질 것이며
여호와와 회복된
피조물들은 맨
처음에서와 같이
완전한 일치를 이룰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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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 Àηù°¡ ¿©ÀüÈ÷ °Å·èÇÏ°í ÀÇ·Î¿ï ¶§ ¿Õ±¹Àº
Çϳª´Ô²² ³Ñ°Üµå¸®°Ô µÉ °ÍÀÌ´Ù. |
천년시대
끝에 그리스도가
지상의 통치권을 아버지께
넘겨드릴 때, 그는
통치권을 아버지의
대표자들로서
인류에게 넘겨주신다. 인류가
이 명예를 갖게 되는
것이 기초가 놓인
때에서 의도되었다. (고전
15:24,
마
25:34)
그
때에 하나님의 왕국은
영원히 존속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 우리는
우리 주님의 말씀에서
읽어 알 수 있다. "그
때에 왕은 오른편에
있는 (천년통치에
조화와 순종으로
호의적인 위치에
도달한) 사람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렇게 축복하시려고
의도하시는 축복 받은
사람들아, 와서
세상의 기초가 놓인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왕국을
상속받아라."(마
25:34)
|
|
인간을
위하여 준비된 왕국과
명예를 아직
그리스도를 위하여
준비된 더 높은
왕국과 명예와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셨고(고전
2:7)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기"(엡 1:4) 때문이다.
그리고
예시된 바와 같이, 지상에
그리스도의 특별한
중재와 통치가
끝날지라도
그리스도의 영광과
통치권과 권능이 그
때에 그칠 것이라고
우라는 결론짓지
말아야 한다.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여호와의 총애로 오른
쪽에 모든 신의
영광과 권능과 영구히
연합되어있으며, 그의
신부 겸 공동
상속자는 그의
증대하는 영광을
영구히 같이 나눌
것이다. 얼마나
놀랄만한 일들이 다른
세상에서 이 지극히
높여진 여호와의
대행자의 권능을
기다리고 있는가하는
것은 신의 권능의
무한과 활약과 우주의
끝없음을 암시하는 것
외에는 여기서 그
이상 추측하지
않으려고 한다.
|
|
진실로, 우리의
관심이 집중하는
왕국이 무슨 면에서든, 그것은
"모든
나라의 요망하는 것"이다.(학
2:7) 그
이유는 그 밑에서
모두가 축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두 그 때를
진정으로 열망하고
기도하는 것이
당연하다.
"당신의
왕국이 오게 하십시오,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마
6:10. 눅
11:2)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서, 사악을
근절하고 모든 나라를
축복하고 구제할
왕국을 기다리면서.(롬
8:22,19, 16:20) 이것을
위해서 모든
피조물들은 무식하게
오래 신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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