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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왕국들
연구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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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지배권
–– 첫
지배권의 상실
–– 첫
지배권의 되찾음과
회복
–– 전형적인
하나님의 왕국
–– 그
찬탈자
–– 현재
지배권의 두 면
–– 현존하는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
–– 권세에
대한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의
견해
–– 권세에
대한 다니엘의
견해와 해석
–– 다른
관점에서 본 이 세상
왕국들
–– 현
정부들에 대한
교회의 올바른 관계
–– 왕들의
신의 권한,
간단히
검토했음
–– 기독교계의
주장은 거짓
–– 다섯
째 전 세계의
제국에서 보다 좋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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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µéÀ» ³²¼º°ú ¿©¼ºÀ¸·Î âÁ¶ Çϼ̴Ù.
|
첫
지배권
신의 계시의
제 1장에
하나님께서 그의
땅의 피조물과
그것의 통치권에
관하여 그의 목적을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그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길짐승을 복종하게
하자.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기
시작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그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셨다. 더욱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날짐승과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복종시켜라. "
(창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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Áö»óÀÇ Áö¹è±ÇÀ» ¹Þ¾Ò´Ù. |
이렇게
땅의 지배권은 첫
사람 아담 안에서
대표되어 있는
인류의 손에
맡겨두었다. 아담은
완전하였다. 따라서
땅의 주인이나, 땅의
지배자나, 땅의
왕이 되기에 충분히
자격이 있었다. 번성하고, 땅을
가득 채우고, 정복하고, 땅에
지배권을 가지라고
하신 이 위임은
아담에게만이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준
것이었다.
"그들로
하여금 지배권을
갖게 하자." 등.(창
1:26)
만일
인류가 완벽한 채로
죄 없이 남아
있었다면, 이
지배권은 인류의
손에서 결코 떠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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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ç¶÷¿¡°Ô °°Àº Àΰ£À» Áö¹èÇÏ´Â Áö¹è±ÇÀ» ÁÖ½ÃÁö
¾ÊÀ¸¼Ì´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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Á¦µµ´Â Àΰ£À» À§ÇÑ Çϳª´ÔÀÇ °èȹÀÌ ¾Æ´Ï´Ù. |
이
위임에 있어서,
같은
인간에 대한
지배권이나 권력은
아무에게도 주지
않고 공동이익을
위해 땅을 경작하고
땅의 산물들을
사용하게 하기
위하여 땅의
지배권을 모든
인류에게 준 것이
유의될 것이다.
땅의
식물과 광물의
자원을 인간의
지배권에 두었을
뿐이 아니라,
동물의
모든 종류도 역시
인류로 하여금
처분하게 하고,
인류를
위하여 봉사하게
맡겨두었다.
만일
인류가 완벽한 채로
남아 있고,
창조자의
본래의 계획을
수행하였다면,
수가
증대함에 따라
인간들이 함께
의논하고,
그들의
노력을 조직화하고,
공동의
축복의 공정하고
사려있는 분배를
위한 방법과
수단들을 고안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때가 경과함에 따라,
그들의
막대한 수 때문에
함께 만나고
의논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공통적
감정을 발언하고,
그들을
대표해서 행하기
위하여 여러 계급의
사람들이 그들을
대표하는 특정한
사람을 그들 가운데서
선거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을
것이다.
만일
모든 사람이 정신적,
육체적,
도덕적으로
완벽하며 각자 모두가
하나님과 그의
규정을 지고로
사랑하고,
자기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면
그러한 제도 하에
있어서 불화가 없을
것이다.
|
Çϳª´Ô²²¼´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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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라서
¾Ë°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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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지상의
정부를 위한
창조자의 최초의
계획은 조직에
있어서
공화국이었다는 것. 이
정부안에서 각
개인이 공동
부담하고, 각자
모두는 그들과
일반의 이익을
위해서 그의 직무의
의무를 행사하기에
모든 점에서 널리
자격이
있는 군주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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ÃÖ°í ÅëÄ¡ÀÚÀÇ À²¹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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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ç¶û°ú Á¶ÈµÇ¾î Áö¹èÇÏ´Â Á¤ºÎ¿´´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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Çϳª´ÔÀÇ À²¹ýÀ» ¿Ï¼ºÇÑ´Ù. |
사람에게
준 지상의 이
지배권은 지배권의
영구한 지속이
좌우되는 단 한가지
조건을 가졌다.
그
조건은 신이 주신
통치권은 항상
만물의 최고
통치자의 한가지
율법과 조화되어
행사된다는 것.
그의
한가지 율법은
간단히 말해서
사랑이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영혼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롬
13:10,
마
2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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¾Æ´ãÀÇ
ºÒ¼øÁ¾À¸·Î ±×ÀÇ »ý¸í°ú Áö»óÀÇ Áö¹è±ÇÀ» ¼Õ½ÇÇÏ°Ô
Çß´Ù.
|
첫
지배권의 상실
인간에게 베풀어진
이 큰 총애에 관하여
다윗(David) 이 하나님을
찬미하면서
말하기를,
"당신은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³·°Ô 만드시고
그에게 영광과
영화로 면류관을
씌우셨으니, 당신의
손으로 이루신
것들을 지배하게
하시어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두셨습니다."
(시 8:5,6)
아담이란 사람
안에서 인류에게 준
이 지배권이 지상에
하나님 왕국의 첫
번째의 설립이었다. 사람이
하나님의
대표자로서 이렇게
지배권을
행사하였다.
그러나 최고의
통치자께 대한
사람의 불순종은
그의 생명뿐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상의 대표적인
통치자로서 그의
모든 권리와 특권도
상실했다.
그때부터 그는
반역자이고,
지배권을 상실
당하고,
죽음의 판결을
받았다.
그 때에 신속히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은 끝났으며,
그 이래 한
전형적인 방식으로
이스라엘에서 짧은
기간동안 외에는
하나님의 왕국은
설립되지 않았다. 에덴에서
비록 사람이 그의 살
권리와 지배권을
잃었을지라도,
어느 것도 그에게서
갑자기 빼앗아가지
않았다.
그리고 정죄된
생명이 지속하는
동안, 정통의 권리를 가진
주님이 그가 산
지배권을 획득하는
하나님의 ÀûÀýÇÑ 때까지, 인간은
그 자신의 생각과
능력에 따라서
지상의 지배권을
행사하도록
허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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ÁÖ´ÔÀÇ Á×À½À¸·Î »ç¶÷°ú ±×ÀÇ Áö¹è±ÇÀ» »ç¼Ì´Ù.
|
첫
지배권의 되찾음과
회복
우리 주님의
죽음은 사람뿐이
아니라, 지상의
지배권까지
포함하여 그의 모든
최초의 상속도
되찾았다. 그것을
속죄물로 샀으므로
권리증은 지금 주님
안에 있다. 그는
지금 정통의 권리를
가진 상속자이며 ÀûÀýÇÑ 때에, 머지않아
그는 그의 속죄물로
산 소유를 획득할
것이다. (엡 1:14)
그러나
그가 사람을 산 것은
사람을 그의 노예로
붙들어 놓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를 이전
상태로 회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므로, 지상의
지배권과도 그렇다. 주님은
지배권과 모든
사람의 최초의
축복을 속죄물로
샀다. 그
목적은 인간이 다시
하나님의 뜻과
조화되어 지상의
지배권과 축복을
행사하는 능력이
있게 될 때, 그것들을
인간에게 반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므로
지상에서 메시아의
통치는 영구한 것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그의 강한
쇠 지팡이의 통치로
그가 모든 반란과
반항을 억누르고, 타락된
인류를 최초의
완벽으로 회복하여, 그들이
최초에 계획했든
대로 충분히 지상의
지배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능력이
있게 될 때까지만
계속할 것이다. 이렇게
회복되었을 때, 그것은
하나님의 지정된
대행자인 사람 아래
다시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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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º¶ó¿¤Àº
¾à¼ÓÇϽŠÇϳª´ÔÀÇ ¿Õ±¹ÀÇ ÀüÇüÀÌ´Ù.
|
전형적인
하나님의 왕국
유대시대에
하나님께서 모세와
재판관들 아래
이스라엘 백성을
그의 나라로
조직하셨다. 그것은 일종의
공화국이나, 단지 전형적인
것이었다. 그리고 그 후
특별히 다윗과
솔로몬 통치 하에
설치된 더욱
독재적인 통치는
어떤 점에서 메시아가
통치하는 때
약속하신 왕국의
전형적인 것이었다.
주위의
나라들과는 달리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을 그들의
왕으로 모셨고, 그들의
통치자들은 시편 78:70,71 에서
우리가 배우는 바와
같이, 명목상으로
그의 밑에서
봉사하였다. 이것은
역대하 13:8과
역대상 29:23에
매우 명확히
기록되었다. 여기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왕국"이라고
부르고, 솔로몬은
"그의
부친 다윗에 이어
하나님의
왕좌에
앉았다"라고
말하였다. 다윗은
첫 왕인 사울에 이어
앞서 40³â
간
같은 왕좌에 앉아
통치했다.
|
À̽º¶ó¿¤ÀÇ
ÀüÇüÀûÀÎ ¿Õ±¹Àº ŸµµµÇ¾ú´Ù...
|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죄를 범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마침내 이스라엘
왕국을 완전히
제거하실 때까지
그들을 되풀이하여
징계하셨다. 다윗의
혈통으로 군림한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Zedekiah)
때에
왕권의 홀이
제거되었다. 거기서
전형적인 하나님의
왕국이 타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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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ó¼ÓÀÚÀ̽Š±×¸®½ºµµ°¡ À̽º¶ó¿¤ ¿Õ±¹À» ¿ä±¸Ç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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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건에 관한
하나님의 결정은
말씀으로
표현되었다. "너의
불경스러운
이스라엘의 악한
왕아"
부정행위가
종말을 고할 너의
날이 이르렀으니,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씀하신다.
왕권을
제거하고,
왕관을
벗겨라.
이것이
그대로 있지 않을
것이다......내가
그것을 파괴하고,
파괴하겠다.
또한
이것에 관해
말하자면,
그것은
정통의 권리를 가진
자가 올 때까지 결코 누구의
것도 되지 않을
것이다.
"그가
오면 내가 반드시
그것을 그에게
주겠다."(겔
21:25-27)
이
예언의 실현에
있어서 바빌론의
왕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백성들을
사로 잡아가고,
그들의
왕을 제거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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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â¿øÈÄ
70³â
ÀÌ·¡ À̽º¶ó¿¤Àº ¸ðµç ±¹°¡¿¡ »êÀçµÇ¾ú´Ù.
|
이
후에 페르시아의
시루스(Cyrus)가
국가의 존재를
회복시켰지만
그들은 그들의
국가의 마지막 파멸
때인 서력
70 년까지
그 잇따른 제국인
메도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에게
피지배자였고
공물을 바치는
자들이었다.
서력
70³â
ÀÌ·¡
그 민족은 세상 모든
국가에 산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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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왕국은 붕괴된 이래, 어느
점에서나 하나님의
정부, 법, 등을 대표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인정해 본적이 있는
유일의 왕국이다. 이스라엘
왕국 이전에 많은
나라들이 있었으나
다른 나라는 아무도
하나님을
설립자로나, 다른
나라의 통치자들이
하나님의
대표자라고
정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면류관을 시드기¾ß(Zedekiah)에서 벗기고,
이스라엘 왕국이
전복되었을 때에
그것은 세상의 정통
상속자인 그리스도가
그것을 요구하러 올
때까지 전복된 채
남아있을 것이라고
선포되었다.
따라서
추론적으로 정권을
잡은 모든 다른
왕국들은 하나님의
왕국이 재 설립될
때까지 "이 세상의 통치자"(요 12:31,
14:30, 16:11) 아래 "이 세상 왕국들"이라고 낙인이
찍혀져 있다.
그러므로 이들 중
어느 나라가
하나님의
왕국이라고
제안하는 주장은 가짜이다. 이
하나님의 왕국은
그리스도의 첫 강림
때에도 "세워지지"
않았다. (눅
19:12)
첫
강림 때와 그 이래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그 왕좌의
공동 상속자들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하기에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그들을
선택하시는
중이시다. 그의
재림 때야 비로소
그리스도께서
왕국과 권세와
영광을 받고,
만유의 주로서
통치하실 것이다.
±× ÂùÅ»ÀÚ
이스라엘 왕국
이외의 다른 모든
왕국들은
성서적으로
미개인이나
이방인들로서 이
세상의 통치자(사탄)밑에
있는 "이
세상 왕국들"이라고
부른다. 시드기야( Zedekiah)
통치
때에 하나님 왕국의
제거는 세상을
하나님께서
승인하실 수 있거나,
그가 율법이나
국사를 특별히
감독하신 정부 없이
남겨두었다.
정치공백기간에
예루살렘과 세상의
지배를 이방인의
정부가 행사할
것이라는 선고를(눅 21:24)
공언하신다는
점에서,
하나님께서
이방인의 정부를
간접적으로
인정하셨다.
하나님의
왕권과 정부를
제거한 때와 이
제거된 왕권과
정부를 그리스도
안에서 보다 큰 힘이
있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회복기간
사이에 낀 시기인 이
정치공백기간은
성서적으로 "이방인의
때 "(눅
21:24)라고
칭한다. 그리고
이 동안에 "이 세상 왕국들"이 통치하도록
허용된 이 "때"나 시대는 확정되고
한정되었으며"
메시아 아래 하나님
왕국의 복구의
시기도 또 성서에
확정되고
명시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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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방인의
정부들이 아무리
악을 행하였다
하더라도, 그들은
한 지혜로운 목적을
위하여 허용되거나 "하나님이
지위에 놓으셨다"(롬 13:1) 그들의
불완전과 실정은
죄의 매우
죄스러움에 대한
일반적 교훈의 한
부분을 형성하며, 타락된 인간이
그 자신조차
만족하도록 스스로
다스리기에
무능함을 증명한다.
그들이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는 때에만
그들을
제압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주로 그들이 할 수
있는 대로 그
자신들의 목적들을
수행하도록
허용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결국 유익을 위하여
모두를 협력하게
하시고(롬 8:28) 마침내
"사람의
격노가 주를
찬미하게 하겠다."라는
것을 계획하신다. 유익을
가져오지 않거나
소용에 닿지 않거나
교훈을 주지 않는 그
남은 격노는 주께서
금하신다. (시 76:10)
완전한
정부를 설립하기
위한 인간의 무능은
그의 타락되고
사악한 상태 속에 그
자신의 약점에
기인된다.
완전한
정부를 만들어내기
위한 인간의 노력을
좌절시킬 이
약점들은 처음에
사람을 최고의
통치자에게
불충하도록 유혹한
사탄에게서도 역시
이용당했다.
사탄은
계속적으로 인간의
약점들을
이용했으며,
선을
악으로 보이게 하고
악을 선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성품과 계획을 잘못
전하였으며,
인간을
진리에 대해 눈이
멀게 하였다.
이렇게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작용하면서(엡
2:2)
사탄은
그들을 그의 뜻대로
사로잡았으며,
우리
주님과 사도들이
그를 일컫는 바와
같이,
그
자신이 이 세상의
통치자나 지배자가
되었다. (요
14:30, 12:31)
그는
정당하게 이 세상의
통치자가 된 것이
아니라,
협잡과
속임과 타락된
인간들의 지배를
통해서 찬탈로
이룩한 것이다.
그가
찬탈자이기 때문에
그는 즉석에서
폐하여질 것이다.
만일
그가 이 세상의
통치자로서 참된
권리를 가졌더라면
그는 이렇게
처리되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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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Õ±¹µéÀº Àüº¹µÉ °ÍÀÌ´Ù.
|
현재
지배권의 두 면
현재 행사되고
있는 바와 같이,
지상의 지배권은
눈에 보이지 않는
면과 눈에 보이는 면
두 가지를 가지고
있다. 전자는
영적 면이고, 후자는
인간의 면으로서
뚜렷이 영적
통치자인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는
눈에 보이는 지상의
왕국들이다.
사탄이
그러한 지배를
소유하기 때문에
그가 우리 주님에게
그의 지휘 아래 지상
최고로 보이는
주권자로 만들 것을
제공할 수 있을
정도였다.(마
4:9) 이방인의
때가 만료할 때에
현재 지배권의 두 가지의
면들은 끝날 것이다.
사탄은 묶일 것이며
이 상 왕국들은
전복될 것이다.
|
|
타락되고, 눈이
멀고, 신음하는
피조물은 수세기
동안 매 걸음마다
패배되고 그의
최선의 노력까지도
무익함을
증명하였으나, 그의
철학자들이 꿈꾼 Ȳ±Ý½Ã´ë°¡ 바로 가까이
있다는 것을 항상
기대하면서 그의
따분한 길을 꾸준히
걸었다.
신음하는
피조물은 그것이
구원을 기대하고
신음하는 그
구원보다 아직 더 큰
구원이 멸시받은
나사렛 사람(예수)과
신음하는 피조물의
구원을 위하여
머지않아 왕국 권세
중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나타나게 될 그의
추종자들을 통해서
오게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롬
8:22,19)
현존하는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
현재 사악한
정부를 허용하심에
관하여,
그리고 이 왕국들이
목적을 위하여
허용된 그 목적을
하나님의 지배하는
섭리 아래 섬기게
되면, 더
좋은 정부를
소개하시려는 그의
궁극적 계획에
관하여,
그의 자녀들이 어둠
속에 있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그의
예언자들을 통해서 "이
세상 왕국들"의
여러 광대한 전경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러실 때마다,
우리의 격려를
위하여 평화의 왕인
메시아 밑에 그의
의롭고 영원한
왕국을
설립함으로써 이
세상 왕국들이
전복됨을 보여
주셨다.
|
Çϳª´Ô²²¼´Â
¼¼»óÀÇ ´ëÁ¦±¹µé¿¡°Ô ÅëÄ¡Çϵµ·Ï Çã¿ëÇϼ̴Ù.
|
통치권을
행사하려는 인간의
현재의 노력은
여호와의 뜻과
권세의 성공적인
무시가 아니라,
여호와의 허용
때문이라는 것이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에게 주신 하나님의
전갈에서 보인다.
그 전갈에서
하나님께서는 사
대제국들(바빌론, 메도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을 그리스도의
왕국의 설립 때까지
통치하도록
허용하신다.(단
2:37-43) 이것은
그 지배의 이
계약기간이 어디서
끝날 것인가를
보여준다.
지금 우리가
이 예언적인
견해들을 언뜻 볼 때, 예언적인
견해들은 주님의
전형적인 왕국인
이스라엘 왕국이
전복될 때에
바빌론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상기합시다.
|
¶¥ÀÇ Á¤ºÎµé¿¡ °üÇÑ ´ÀºÎ°«³×»ì (Nebuchadnezzar) ÀÇ È¯»ó
|
|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전에
기록된"것들
중에 현존하는
권세에 복종하라고
명을 받은 우리가
성서의 인내와
위안을 통해서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롬
15:4, 13:1) 느부갓네살의
꿈과 예언자를 통한
꿈의 신의 해석이다.
(단 2:31-45)
±Ç¼¼¿¡
´ëÇÑ ´ÀºÎ°«³×»ì(Nebuchadnezzar) ÀÇ
°ßÇØ
다니엘은 꿈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왕이여, 왕이 한 큰 형상을
보셨습니다.
그 형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비상하며 그
모양이 몹시
무시무시하였습니다. 그
형상에 관하여
말하면, 머리는 좋은 금이고
가슴과 팔들은
은이고 배와
넓적다리는
구리이고 그 다리는
철이요 그 발의
일부는 철이고
일부는
진흙이었습니다. 또
왕이 계속 보고
계시는데, 마침내 돌 하나가
사람의 손에 의하지
않고 잘려져 나와
철과 진흙으로 된 그
형상의 발을 쳐서
부서 뜨렸습니다."
(단
2:31-34)
"그
때에 철과 진흙과
구리와 은과 금이 다
함께 부서져 여름 ŸÀÛ¸¶´çÀÇ
겨같이
되었고, 바람이
그것들을 휩쓸어가니
그 흔적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형상을 친 돌은
큰 산이 되어 온 땅을
가득 채웠습니다."
(단
2:35)
|
권세에
대한 다니엘의
견해와 해석:
¡¡
"이것이
그 꿈인데,
우리가
이제 왕께 그
해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왕이여
왕들의 왕이신
당신에게 하늘의
하나님께서 왕국과
위력과 힘과 위엄을
주셨습니다.
"다시 그는 인간의
아들들이 살고 있는
어디서든지,
들짐승과
하늘의 날개 달린
생물들을 당신의
손에 넘겨주셔서
당신을 그 모든
것의 통치자로
삼으셨으니,
당신이
바로 금으로 된
머리이십니다."(단
2:36-38)
"당신 뒤에는
당신보다 못한(은)
다른
왕국이 일어날
것입니다.
또
구리로 된 다른
왕국 곧 세 번째
왕국이 일어나 온
땅을 통치할
것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 왕국에 관해
말하면,
그것은
철 같이 강하게될
것입니다.
철은 다른
모든 것을
부서뜨리고 빻아
버리는 것이니,
산산조각을
내는 철 같이 그
왕국은 이 모든
것을 부서뜨리고
산산조각을 낼
것입니다.
"그 발과 발가락이
일부는 진흙이고
일부는 철인 것을
보신 것처럼 그
왕국은 분열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철의 단단함이 어느
정도 그 속에
있게될 것인데,
철이 진흙과
섞인 것을 당신이
보신대로 입니다.
그리고
발가락의 일부는
철이요 일부는
진흙이니,
그 왕국이
일부는 강하고
일부는 부스러지기
쉬운 것임이 드러날
것입니다."(단
2:3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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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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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는
과거에 나타난
지상의 많은 보다
작은 제국들 가운데
다니엘이 묘사한
위의 넷의 제국을
쉽사리 추적할 수
있다.
이들은 전
인류의 제국이라고 부른다.
첫째로, 바빌론, 금으로 된 머리(38절). 둘째로, 메디아-페르시아,
바빌론의
정복자이며 가슴과
팔들이 은.
셋째로, 그리스, 메디아-페르시아의
정복자이며,
배와 넓적다리는
구리.
넷째로, 로마, 강한 나라이며 그
다리는 철이고,
철과 진흙이 섞인
발이었다.
이 제국들 중 셋은
이미 끝났으며 넷째
로마제국은 성경에
기록된바와 같이, 우리
주님의 탄생 때에
만국을 석권하였다.
"그 무렵,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Caesar
Augustus)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포고령을 내려
등록하게 하였다."
(눅
2:1)
철
제국인 로마는 단연
가장 강하며, 그의
앞선 제국들보다 더
오래 지속되었다. 사실 로마 제국은
유럽의 국가들 안에
대표로서 아직
계속하고 있다. 이
분할은 그 형상의 열
발가락들 안에서
표시되어있다.
발에
철과 섞인 진흙의
요소는 교회와
국가의 혼합을
표시한다. 이
혼합은 성서에서 "바빌론" 즉 혼동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곧 알 수
있듯이, 돌은 참된 하나님
왕국의 상징인데
바빌론이 돌의
모조인 진흙을
대용했다. 진흙은
로마제국(철)의
파편의 나머지와
연합했다.
그리고 교회와 국가가
혼합된 이 조직 곧 이
세상 왕국들과
결혼한 이름뿐인
교회는 주님이
바빌론(혼동)이라고
부르심 자체를
기독교계 곧
그리스도의
왕국이라고
추정한다.
다니엘이
설명하기를,
"철이 진흙과 섞인
것을 당신이 보신
것처럼 그들은
인간의 자손과
섞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
달라붙지 않을
것인데, 철이 진흙과 섞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 왕들의 날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결코 파멸되지 않을
한 왕국을 세우실
것인데, 그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로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이 모든
왕국을 부서뜨리고
멸할 것이며 영원히
서 있을 것입니다. "
(단
2:43,44)
다니엘은
여기에서 이 이방인
정부들의 끝맺는
때를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다른 곳에서 우리는
발견한다. 모든
예언된 사건은
오늘날 끝이
문에까지 가까이
있다는 것을
지시한다. 로마
교황 조직이 오래
주장해오기를, 교황
조직이 하늘의
하나님께서
여기에서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왕국이며, 교황
조직이 이 예언을
이행하여 모든 다른
왕국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셨으며
소멸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실은
이름뿐인 교회는
진흙이 철과 섞인 것
같이 오직 땅의
제국과 연합한
것이었으며, 로마
교황 조직은 결코
하나님의 왕국이
아니라, 오직
가짜 하나님의
왕국이었다.
로마
교황 조직이 이 땅의
제국들을 쳐서
부스러뜨리지
않았다는 가장 좋은
증거들 중에 하나는
그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진흙이
마르고 "부서지기 쉽게 "
되었으므로 그것은
그의 접착성의
효력을 잃고 있으며,
철과 진흙이 붕괴의
표시를 보인다.
그래서 그것은 참된
하나님의 왕국인 그 "돌"이 쳐서 부서뜨릴
때 속히 무너질
것이다.
다니엘의
해석을 계속하면, 그는
말하기를, "산에서
돌 하나가 손에
의하지 않고 잘려져
나와 철과 구리와
진흙과 은과 금을
부서뜨린 것을
당신이 보신 바와
같습니다. 위대한
하나님께서 이 후에
일어날 일을 왕께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그 꿈은
믿을 만하고 그
해석은 신뢰할
만합니다. "
(단
2:45)
산에서 손에
의하지 않고 잘려
나와 이방인의
권세를 처서
흩어버리는 그 돌은
하나님의 왕국인
참된 교회를
상징한다. 복음시대에
이 "돌"왕국이
인간의 손으로가
아니라" 진리의
힘이나 성령 곧
여호와의 보이지
않는 권능으로 돌의
미래의 위치와
위대함을 위해서
형성되고 있으며, "잘려져 나오고"
조각되고있으며,
형체를 짓고
있다. 그 돌이
완성될(완전히 잘려져
나올) 때, 그것이 이
세상 왕국들을 치고
분쇄할 것이다.
백성들이
아니라, 정부들이
형상으로
상징되어있으며, 백성들이
구원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이들이
분쇄하게 되어있다. 우리
주님은 인간의
생명을 멸하시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그들을
구원받게 하시려고
오셨다. (요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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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이
예비동안에 잘려
나오고 있는 동안, 그
돌을 미래에 완성될
산에 비추어 초기의
산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래서 교회도 역시
하나님의
왕국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때로
그렇게 부른다. 그러나
실제로 그 돌은
그것이 그 형상을
쳐서 부서뜨리기
전에는 산이 되지
않는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교회가 완전한
의미에 있어서 온
땅위에 널리 퍼지는
왕국이 되게 되는
때는 "하나님의
날"
전
인류에 임한 진노의
날 "환난의 때"가 끝나고,
왕국이 설립되고,
모든 다른
지배권들이 왕국에
복종하게 될 때이다.
그리스도
교회의 이기는
자에게 주신
우리주님의 약속을
이제 상기해 봅시다. "이기는
사람은 마치 내가
이기고 내 아버지와
함께 그의 왕좌에
앉은 것 같이, 나와
함께 내 왕좌에 앉게 하겠다." "이기고 내
일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에게 내가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 그러면
그가 사람들을 ¼è ÁöÆÎÀÌ·Î
다스릴
것이며" 그들은
질그릇과 같이
산산이 부서질
것이다.
"그것은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것과 같다. "(계 3:21, 2:26,27,
시 2:8-12)
그
쇠 지팡이로 분쇄의
일을 성취하였을 때,
처
부순 그 손은
회복하는 손으로
바꿔질 것이고, 백성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고, 그는
그들을 회복해 주실
것이다.(사 19:22, 렘 3:22,23, 호 6:1, 14:4, 사 2:3) 그들에게
재 대신 머리쓰개를, 애통
대신에 환희의
기름을, 낙담한
영 대신 찬양의
망토를 주게 하셨다. (사 61:3)
|
´ÀºÎ°«³×»ìÀÇ
²ÞÀº ¼¼»óÀÇ °üÁ¡¿¡¼ º» °ßÁö¸¦ »ó¡ÇÑ´Ù.
|
지상의
정부들에 관한
다니엘의 환상
느부갓네살의
환상 안에, 우리는 지상의
제국들이 세상의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영광과 웅대함과
세력의 전시라고
본다. 그래도
금에서 철과
진흙으로 저하되는
속에 나타난 것과
같이, 그
환상 안에 그들의
부패와 마지막
파괴의 암시도 본다.
|
ȲÁ¦
µð¿ÀŬ·¹½Ã¾È
(±â¿øÈÄ
245-313) |
참된
교회가 세상에서
선택되고(돌
계급이 산에서
끄집어 내오고) 있는 동안,
돌 계급은 세상
사람들에게 가치가
없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참된
교회는 사람에게
업신여김과 버림을
받았다. 사람들은
참된 교인 속 안에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움을 보지
못한다.
(사 53:3,2)
이 거대한 형상에서
상징된 통치자들과
정부들이 세상을
계속적으로
실망시키고, 속이고, 상처를
입히고
압박하였지만, 세상은 그들을
좋아하고,
감복하고,
칭찬하고 옹호한다.
세상은 산문과 시
가운데 이 형상의
위대하고 성공한
대행자들, 알렉산더, 씨저, 보나파르트(Alexanders, Caesars,
Bonapartes) 기타를 격찬한다.
이들의 위대함은
동포들을
학살함에서
나타났으며,
이들은 권세의
욕망에서 수백만의
고아와 과부를
만들어내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이 여전히 이
형상의 "열
발가락"에
나타나고 있는
정신이다. 이
정신이 "현존하는
권세"의
명령에 서로
학살하기 위하여
현대 재능의 모든
극악한 장치로
무장한 1 천 2 백만
이상의 정렬된 군대가
전시되는 것을
오늘날 우리가 본다.
|
|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세움을
받는다."(말
3:15)
그렇다면
돌로 침으로서 이
거대한 형상의
분쇄와 하나님
왕국의 설립은
압박을 받는 자를
해방하는 것을
뜻하고, 모두의
축복을 뜻하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깨달을 수 없겠는가?
그
변화가 잠시 재난과
환난을 일으킬
자라도 그것은 의의
평화를 이루는
열매를 마침내 맺을
것이다. |
|
그러나
관점의 차를
상기하면서,
은총을
크게 받은 예언자
다니엘에게 준 환상
가운데 묘사된 대로,
지상의
같은
4
제국들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관찰하고,
그와
조화를 이루는
4
제국들을
관찰해 봅시다.
우리에게
이 왕국들이
불명예스럽고 짐승
같이 보이듯이,
하나님에게도
이
4
제국들은
4
개의
거대하고 몹시
굶주린 야수들처럼
보였다.
그의
견해로는 오는
하나님의 왕국(돌)은
느부갓네살이 본
것보다 비례적으로
더 장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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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Ù´Ï¿¤ÀÌ ¸»Çϱ⸦,
"내가
밤에 환상 중에
보고 있었는데, 보라!
"하늘
사방의 바람이
광대한 바다를
요동케 하였다. 그러자
거대한 짐승 넷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저마다
서로 달랐다.
"첫
번째 짐승은 사자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었다..... 그리고
보라!
"다른
짐승 곧 두 번째
짐승은 곧 곰
같았다.....
이
후에 내가 계속
보고 있는데, 보라! 다른 짐승 곧
표범 같은 것이
나왔다.....
"이
후에 내가 밤의
환상 중에 계속
보고 있는데, 보라!
네
번째 짐승이
나오는데, 두려움을
갖게 하고
무시무시하고
유달리 강하였다. 또 철로 된 큰
이빨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이
삼키고 부서뜨리며, 남은 것을
발로 짓밟고 있었다.
"그런데
그것은 그 이전의
모든 짐승과
달랐으며, 열 뿔을 가지고
있다."
(단
7:2-7)
"모두가
상징적인 그들의
머리들, 발들, 날개들, 등과 더불어
첫 세 짐승들(바빌론 사자, 메디아-페르시아 곰, 그리스 표범)에 관한
세부는 네 번째
짐승, 로마의 세부들
보다 우리 현재의
고찰에 있어서 덜
중요함으로 우리는
생략한다.
"네
번째 짐승, 로마에
대해서 다니엘은
말하기를, 이
후에 내가 밤의
환상 중에 계속
보고 있는데, 보라! 네
번째 짐승이
나오는데, 두려움을
갖게 하고
무시무시하고
유달리 강하였다.
"또
철로 된 큰 이빨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그 뿔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데, 보라! 다른
뿔 곧 작은 것이 그
뿔들 가운데서
돋아나더니, 먼지
있던 뿔들 가운데
세 개가 그 앞에서
뽑혔다. 그리고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과장된 것들을
말하는 입이 있었다."
(단
7:7,8)
|
¡°µÎ·Á¿î
Áü½Â¡±
|
여기에서
로마 제국을
보여준다.
그의
권세의 분할이 열 뿔
가운데서 보인다.
뿔은
권세의 상징이다.
다른
작은 뿔이 그 뿔들 가운데서
돋아나더니 먼저
있던 뿔들 가운데 세
개를 뿌리까지 뽑고,
다른
뿔들을 지배하는데,
그
작은 뿔은 로마
교회인 황제의 뿔(권세)의
작은 시초이며,
점차적인
향상을 상징한다.
|
·Î¸¶
Á¦±¹ÀÇ ¼¼ »Ô
¡°ÀÛÀº
»Ô¡±
|
그
작은 뿔이 권세가
증대할 때,
작은
뿔을 민권(뿔)으로
설립하기 위해
자리를 만들기
위하여 분할들
(권세들,
뿔들)
중
3개
곧 로마제국의 세뿔(3
권세)인
헤후리,
동방
엑사르케이트,
오스트러고스(the Heruli, the
Eastern Exarchate and the Ostrogoths)가
잡아 뽑혔다.
이
마지막 특별히
현저한 뿔(황제)은
지성을 상징하는
그의 눈과 그의 입(그의
과장된 말/
그의
주장들)
등이
놀랄만하다. (단
7:8)
|
¡¡
¡¡
¡¡
|
로마를
상징하는 이 네 번째
짐승에게 다니엘은
기술적인 이름을
주지 않고 있다. 다른 것들은 사자
같다,
곰 같다,
표범 같다고 묘사
하고있는데 반하여,
넷 째 것은 아주
사납고
무시무시하여,
지상의 아무 짐승도
그것과 비교할 수
없었다.
같은 상징적인 짐승(정부)을 환상에서 보면서
계시록의 저자
요한도 역시 그것을
묘사하는 이름을
짓기에
난처해하였으며, 결국
그것에게 여러 가지
이름을 준다.
다른 것들 중에
그는 그것을 "마귀"(계 12:9)라고 부른다. 그는 확실히 적절한
이름을 선택하였다.
왜냐하면 그의
피나는 박해에
비추어 볼 때,
로마는 확실히 모든
지상의 정부들 중
가장 악마 같기
때문이었다. 이교도
로마에서 로마
교황으로 변화에
있어서도 그것은
사탄의 주요한
특질들 중에 하나를
예증한다. 왜냐하면
로마가 자체를
이교에서 바꾸어, 기독교도(그리스도의 왕국)▣라고 주장하였듯이,
사탄 자신도 빛의
천사로 변장하기
때문이다.
(고후 11:14)
|
|
▣
로마를
"마귀"라고
부르는 사실은
결코 개인의
마귀를 논박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알려진
특질을 가진
그러한 사자들, 곰들, 표범들이
있기 때문에 그
정부들을 그들에
비유했다. 그래서
알려진 특질을
가진 마귀도 있기
때문에 그 네 째
제국을 마귀에
비유했다." |
|
±×
Áü½Â°ú ÀÛÀº »ÔÀº Á¡Â÷ÀûÀ¸·Î ºÐ¼âµÈ´Ù.
|
이 마지막
짐승인 로마 짐승, 특히
이 짐승의 독특한
뿔인 교황 뿔에
관하여, 약간의
상술을 준 후에
예언자는
진술하기를, 이
뿔에 대비해서
심판이 선고될
것이며, 그
뿔은 그 짐승이
파멸될 때까지
점차적인 과정으로
소실될 뿔의
지배력을 잃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했다.
|
±×
Áü½ÂÀº ÁÖÀÇ ³¯¿¡ ŹÝÀÇ »ç¶÷µéÀÇ ¹Ý¶õÀ¸·Î »ìÇØ´çÇÒ
°ÍÀÌ´Ù.
|
이
짐승 곧 로마 제국은
그것의 뿔들(분할들)
안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하늘의
통치자의 직권을
인정하기 위한
준비로서 태반의
사람들의 반란과 "주의
날"에
정부의 전복으로
살해당할 것이다.
이것이
아직 검토될 다른
성서에서 분명히
보인다.
그러나
교황 뿔의 소실이 맨
처음 온다.
그의
권세와 영향은
나폴레옹이 교황을
프랑스에 감금했을
때에 소실하기
시작하였다. |
|
그
다음에 교황에 대한
저주나, 그들의
기도들이
보나파르트(Bonaparte)의
권세에서 그들을
구해주지 않았을 때,
교황이
주장했던 신의
권능과 권세가 근거가
없다는 것이 여러
나라에게 명백해
졌다. 그
이후에 교황의
정치적 권력은 1870 년
9월에
빅토르 임마누엘(Victor
Emmanuel)의
손에서 그의 정치적
권력의 마지막
자취를 잃을 때까지
빠르게 쇠퇴해졌다.
|
ÀÛÀº
»ÔÀÇ °úÀåµÈ ¸»µé
|
그런데도
그 뿔이 "소실"되고
있는 동안 그간 줄곧,
그것은
불경의 과장된
말들을 계속
토해내고 있었으며,
그것의
마지막 큰 언설은 1870 년에
그것이 전복되기
오직 몇 달 전 교황의
절대 무류를 선언할
때에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예언에
기록되어있다. "그
때에 (즉, 이 "뿔"에
대비한 포고령 후에,
그의
소진이 시작한 후에)
그
뿔이 말하는 과장된
말소리 때문에
나는 계속
보고
있었다."
(단 7:11)
|
³×
° Á¦±¹Àº ÀüÀûÀ¸·Î ÆĸêµÉ °ÍÀÌ´Ù.
ÀÌ°ÍÀÌ
ºÒ ¸øÀ¸·Î »ó¡µÇ¾úÀ½.
(°è
19:20)
|
이렇게
역사상 우리는
우리의 시대로
내려왔으며,
땅의
제국들에 관한 한
기대될 일은 그들의
전적인 파멸이라는
것을 보게 해 주었다.
순서를
따라 있을 다음의
일은 그 말씀으로
묘사되어있다: "나는
그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멸하여져 타오르는
불에 던져졌을
때까지 보았다."
(단
7:11의
마지막 반)
짐승
자체뿐이 아니라,
죽이는
것과 타는 것은
상징들이며,
현재
정부의 전적이고
가망 없는 분쇄를
의미한다.
12
절에
예언자는 이 네 째
짐승의 끝맺음과
그의 앞서 있던 세
짐승들의 끝맺음
사이에 차이를
유의한다.
그
셋은(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
잇따라
그 통치권을
빼앗기고,
지상의
통치권 유지는
끝났으나,
나라로서
그것들의 생명은
즉시로 끝나지
않았다.
그리스와
페르시아는 여러
세기 훨씬 전에 전
세계의 지배권을
그들의 손에서
빼앗겼지만,
여전히
어느 정도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 짐승들 중에 네
째이며 마지막인
로마제국은 그렇지
않다.
그것은
통치권과 생명을
즉시 잃고,
전적으로
파멸될 것이다.
그와
더불어 다른
제국들도 역시
소멸될 것이다.
(단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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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된
방법이나 수단이
무엇이던지 간에,
이
붕괴의 원인은
통치권을 받을 권리¸¦가진 자인 그리스도
밑에 하나님의
왕국인 지상의 다섯
번 째로 전 세계의
제국의 설립일
것이다.
네 째 짐승의
지정된 때가 "하나님에 의해
정해졌음"으로, 네 째 짐승에서
다섯 째 왕국의
지정된 시절이 올 때,
메시아 밑에 다섯
째 왕국의 전속은
예언자가 이 말씀 가운데에
묘사했다.
"내가
밤의 환상 중에 계속
보고있는데, 보라! 하늘의 구름과 함께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오고있었다.
그는 옛날부터 계신
분에게 나아가게
되었으며,
그들은 그를 그
앞으로 가까이
데리고 갔다.
그러자 그에게
통치권과 위엄과
왕국이 주어져
백성들과 나라들과
언어들이 모두 그를
섬기게 하였다. 그의
통치권은 사라지지
않고 한정 없이
지속될 통치권이며,
그의 왕국은
파멸되지 않을
왕국이다. "
(단 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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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
이것을
천사가 다음과 같이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왕국과
통치권과 온 하늘
아래 있는 왕국들의
웅대함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자들인 백성에게
주어졌다. 그들의
왕국은 지속될
왕국이며, 모든 나라들은
그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순종할
것이다."
(단 7:13,14,27)
지상의
통치권은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복종시키시는 "
(고전 15:27) 하나님께서 ("옛날부터
계신 분") 그리스도의
손에 놓게
되어있다는 것을
이렇게 보았다. 이렇게
하나님의 왕국 위에
즉위되면 그는 그가
여호와의 뜻과 법과
불일치 하는 모든
권능과 권세를
복종시킬 때까지
통치하여야 한다. 이 큰 사명을
성취하기 위하여 이
이방인 정부들의
전복이 첫째로
필요하다.
"이
세상의 통치자 "와
같이 "이
세상의 왕국들"은
평화롭게 항복하지
않을 것임으로, 묶여야하며
강제로 감금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기록되어있다. "그
왕들에게 고랑을" 그
영광 받는 자들에게
철 족쇄를 채우며
그들에게 판결을
기록된 대로
집행하게 하여라. "그러한 영화는
그의 모든
충성스러운 자들의
것이로다."
(시 1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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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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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렇게 현재의
정부들을 우리
주님과 예언자
다니엘의 관점에서
고찰하고, 그들의
사납고 파멸적이며, 잔인하고
이기적인 특질을
인식할 때, 우리
마음은 이방인
정부들의 종말을
열망하며, 현시대의
이기는 사람들이
신음하는 피조물을
통치하고 축복하고
회복하기 위하여
그의 머리와 함께
즉위될 그 축복된
때를 즐거움으로
기다린다.
틀림없이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들의
주님과 함께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다. "당신의
왕국이 오게
하십시오.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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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ÍÀÌ´Ù. |
형상
안에서,
그리고
짐승들로 상징된 이
각 정부들은 전
세계의 제국으로
권세를 얻기 전에
존재하였다.
하나님의
참된 왕국도 역시
그렇다.
하나님의
참된 왕국은
세상에서 분리되어,
통치자의
위치를 뺏고자 하지
않고,
그것의
때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를
기다리면서 오래
존재했다.
그리고
다른 제국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왕국은 지정을
받아야 하며,
그것의
앞선 왕국(짐승)을
쳐서 부서뜨리고,
파멸하는데
그의 권세를 발동할
수 있기 전에 권세가 "세워지게"
되어야한다.
그러므로
적합한 말씀은 "이
왕들의 날에(그들이
아직 권력을 가지고
있는 동안)
하늘의
하나님께서 한
왕국을 세우실
것이다.(권능과
권세로 설립)."
그리고
그것이 세워진 후에 "그것은
이 모든 왕국을
부서뜨리고 멸할
것이며,
영구히
서 있을 것이다."
(단
2:44)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을 어떠한
방법으로 찾든,
이
세상 왕국들이
넘어지기 전에
하나님의 왕국이
개시될 것을
기대해야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왕국이
권세로 쳐서
부서뜨려 세상
왕국들을 전복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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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누구에게 하위의
지배력을
허용하시거나
권한을 주실지언정, 세상을
통치하는 최고의
권능과 권세는
창조자이신
여호와께 속하고,
언제나 그에게 속할
것이다.
아담은 왕 중의
왕께 불충한데서
유래된 불완전과
나약함 때문에 곧
약해지고
무력해졌다. 군주로서
처음에 그가 그의
의지의 힘으로
하등동물에게
복종을 명하고,
유지하던 권세를
잃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지배도
역시 잃었다.
그래서 그가 옳은
일을 하기 원할 때에
그의 나약함이
못하게 하고, 악한
것이 그에게 있었다. 그리고 그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였다. (롬
7:21,19)
그러므로
우리의 반항적인
인류를 변명하려고
하면서도, 스스로
다스리려하고 그
자신의 복지를
위해서 조정하려는
헛된 노력에 우리는
동정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방향에 있어서
세상의 성공을
얼마쯤 말할 수 있다. 이
짐승 같은 정부들의
참된 특질을
알아보는 한, 그들이
부정했으나 무정부
상태보다 매우
우월하기 때문이다. 무법과
무질서 상태보다
훨씬 낫다.
무정부
상태는 "이
세상의 통치자"(사탄
-요
12:31)에게
필시 전혀 기꺼워 ÇÒ¸¸ÇÏ°ÚÁö¸¸
그의
국민에게는 그렇지
않았으며, 사탄의
권세는 절대적이
아니었다. 그의
권세는 인류를
통해서 작용하는
그의 능력의
한도까지
제한되어있다. 그리고
그의 정책은 인간의
견해와 열정과
편견에 대부분
적합해야 한다.
인간의
견해는
하나님에게서
독립된 자치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시험하라고
허용하셨을 때,
사탄이
그의 영향과
지배력을 미치기
위하여 기회를
붙잡았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을
잊기를 바랐기
때문에(롬
1:28) 보이지
않지만 이 교활하고
강력한 적의 영향에
스스로를 노출했다. 그러므로
그 후 내내 인간은 그
자신 개인의
나약뿐이 아니라, 별수
없이 사탄의 간계에
저항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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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상황이므로, 이
세상 왕국들을
하나님에게서
독립하여 스스로
다스리려고 하는
타락한 인류의
노력으로 이제
판단하면서, 이
세상 왕국들을
살펴봅시다. 개개의 타락과
이기심은 공정의
절차를 밟지 않았기
때문에 이 세상 왕국
밑에 완전한 공정이
좀처럼 베풀어지지
않지만, 아직도
인간 사이에 서로
이제까지 조직된
모든 정부들의
표면상의 목적은
모든 백성의 공정과
복지를 진척시키기
위한 것이다.
어떤 정도로
그 목적이
달성되었나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이 모든
정부들의 주장이며, 백성들이
정부들에게
복종하고 정부들을
후원하면서, 그러한
것이 백성들의
목적이 되었다. 그리고
공정의 목표가 크게
무시될 경우에, 대중이
정부들에 관하여
무의식하고 속임을
당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전쟁, 동요, 혁명들이
그 결과였을 것이다.
세상
정부들에서 권세의
지위를 얻은 비열한
폭군들의 어두운
행위들은 그
정부들의 법과
제도를 대표한 것이
아니라,
권세를 찬탈하고,
권세를 비열한
목적으로 돌리는
점에서 그들은 그
정부들에게 그들의
짐승 같은 특질을
나타내었다.
정부들마다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한 법들, 가사상과
상업상의 이익의
보호를 위한 법들,
범죄의 형벌에 대한
법들,
등의 대부분
현명하고 공정하고
선한 법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논쟁 문제에 있어서
호소하는 법정들도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서
공정이 적어도 어느
정도 베풀어진다.
그리고 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불완전하긴 하나,
그러한 기관의
장점과 필요성이
명백하다.
비록 이 정부들이
부족하지만,
그것들 없이는
사회의 더 비열한
요소가 숫자의 힘
때문에 더 공정하고, 더
좋은 요소를
정복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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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인간의 나약과
타락된 취미와
관념들을 통해서
작용하는 사탄의
술책과 속임을
통해서 불의의
통치자들의
대부분이 권세로
승진함으로 짐승
같은 특질이
표현되듯이, 우리가
정부들의 짐승 같은
특질을
인정하면서도,
정부들이 스스로
다스릴 때,
우리는 그 정부들을
부족하고 타락된
인류의 최선의
노력으로 인정한다.
온
세기 내내
하나님께서 그
노력을 하고,
그 결과들을 보게
그들을 허용하셨다.
그러나 여러 세기
실험 후,
그 결과들은 세계
역사의 어느 때와
같이,
오늘날 조금도
만족하지 않다.
사실 불만이 어느
전 때보다 더
일반적이고 널리
펼쳐있다. 왜냐하면
압박과 부정이 어느
때보다 더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조정 아래 지식의
증가로 인간의 눈이
뜨이고 있기
때문이다.
때때로
설립되어온 여러
정부들은(정부들이
대표하는) 백성
스스로 다스리는
백성의 평균 능력을
전시했다.
독재적인 정부들이
존재하고 있는
경우에서까지도,
일반 대중이 그들을
참았다는 사실은
많은 개인들이
의심할 바 없이 평균
능력보다 항상 훨씬
우수할 지라도, 한
백성으로서 그들이
더 나은 정부를
설립하고 후원할
능력이 없었다는
것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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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늘 세상의 상태를
이전 시대의 상태와
비교할 때 일반
대중의 감정에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한다.
독립정신이
지금 널리
퍼져있으며,
인간은
그렇게 쉽사리
통치자들과 정치가들로
말미암아 눈속임
당하거나 속거나
끌려 다니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옛날의
속박에 복종하지
않을 것이다.
이
공중의 감정의
변화는 스스로
통치하려는 인간
노력의 맨 처음부터
온 점차적인 변화가
아니라, 16
세기
이래
분명히 현저해졌다.
그리고
변화의 진보는 지난
50
년
안에 가장
신속하였다.
그러므로
이 변화는 과거
시대의 경험의 결과가
아니라,
인류의
일반대중 사이에
최근 지식의 증가와
일반보급의
자연적인 결과이다.
지식의
이 일반적 보급을
위한 준비는 서력
1440
년경에
인쇄술의 발명과
책들과 뉴스
잡지들의 필연적인
증가로 시작됐다.
일반
대중의 계몽에
있어서 이 발명의
영향을
16
세기경에
느끼기 시작했으며,
그
이래 모두 진보적인
단계들에 익숙해져
있다.
대중의
일반교육이
유행되고,
발명들과
발견들은 일상적인
발생이 되었다.
인간들
사이에 지식의
증가는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것이며,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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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실현되게
되어있는데,
이
지식의 증가는 지금
사탄을 묶는 역사를
하고 있는 강력한
영향들 중의
하나이다.
사탄을
묶는 역사는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기 위하여 이 "예비의
날"에
사탄의 영향을
축소하고 그의
권세를 제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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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모든 방향에 있어서
지식의 증가는
인간들 사이에
자기를 존중하는
감정과 그들의
타고난 인간의
절대적인 권리들의
인식을 일으켜준다.
이 절대적인
권리들은
무시되거나
경멸되는 것은 오래
묵인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은 정 반대의
극단으로 갈 것이다.
여러 세기를
거쳐 되돌아
훑어보고 어떻게
국가들이 그들의
불만의 역사를 피로
기록했는가를 보라. 그리고
예언자들은
선언하기를, 지식의
증가 때문에 아직 더
일반적이고 널리
퍼진 불만은
세계적으로
파급되는 혁명으로, 모든 법과
질서의 전복으로
마침내 스스로
나타낼 것이며, 모든
계급에게는
무질서와 비탄이 그
결과일 것이며, 그러나
이 혼란 가운데
하늘의 하나님께서
모든 나라의 바라는
바를 만족시킬 그의
왕국을 세울
것이라고 했다.
그 자신들의
실패와 그들의
최후이자 최대의
노력이 무질서로
끝나는 것을
발견함으로 지치고
낙심한 인간들은
하늘의 권세를
기쁘게 환영하고 그
앞에 굴복할 것이며, 그의 강하고
공정한 정부를
인정할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궁지는
하나님의 기회가 될
것이다. 그
뿐이 아니라, "모든
나라의 보배로운
것이 정녕 이를
것이다." 권세와
큰 영광 중에
하나님의 왕국. (학 2:7)
|
|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예수님이나
사도들은 결코
지상의 통치자들을
상대로 간섭하지
않았다.
그
반대로 예수님과
사도들은 교회를 가르치기를,
그들이
비록 권력의 남용
아래 종종
고생할지라도 이
권력에 감수하라.
법에
순종하라.
비록
인품으로서 존중이
합당치 않을지라도
그들의 관직의
이유로 권력자를
존중하라.
지정된
세금을 내라.
하나님의
율법과 ºÒÀÏÄ¡ÇÏ´Â
경우 외에는(행
4:19, 5:29)
어느
확립된 법에
거스르지 말라, (롬
13:1-7,
마
22:21)고
하셨다.
이
세상정부에서
분리되고,
정부에
참여하지
않을지라도 주
예수님과 사도들과
초기교회는 모두
법을 준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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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ÚµéÀǵ¿·á ½Ã¹ÎÀ̸ç Çϳª´ÔÀÇ Áý¾È ½Ä±¸µéÀÔ´Ï´Ù.¡± (¿¦
2:19)
|
현
정부들에 대한
교회의
올바른 관계
현존하는 권세 곧
이 세상정부들은
인류가 그들 밑에서
필요한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정하셨을지라도 (롬
13:1) 교회
곧 오는 하나님의
왕국에서 관직을
얻기를 열망하는
헌신한 신자들은 이
세상 왕국에서
관직의 명예와
봉급을 탐내거나 이
권력에 대항하지도
말아야 한다.
그들은 하늘의
왕국의
동료시민이고
상속자들이다.(엡 2:19) 그런
사람은 이 세상 왕국
밑에서 외국인에게
일치하는 것과 같은
권리들과
특권들만을
주장하여야한다. 그들의 사명은
이 세상의 현 상태를
개선하기 위하여
세상을 돕는 것이
아니며, 현재
세상의 사건들과
아무 관계가 없다.
그렇게
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오직 노력의
낭비일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진로와
그것의 종국이 둘 다
성서에 분명히
규정되어있으며, 하나님의
ÀûÀýÇÑ 때에 왕국을
우리에게 주실 그의
지배 아래 완전히
있기 때문이다. 지금 참된
교회의 영향은
작으며, 전부터 항상
작았다. 정치적으로
사실상 아무것도 셀
수 없을 정도로 작다.
그러나
참된 교회의 영향이
아무리 위대하게
보일지 몰라도, 우리는
우리 주님과
사도들의 실례와
교훈을 따라야한다. 하나님의
목적은 세상으로
하여금 스스로
통치할 그 자신의
능력을 완전히
시험하시기 위한
것임을 알고, 참된 교회는
세상에 있지만
세상의 것 이 돼서는
안 된다. 성도들은
오직 세상에서
분리하고, 그들의
빛을 비춤으로서 (마 5:16) 만
세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의 생활을
통해서 진리의
성령이 세상을 책망한다.
따라서
모든 의의 율법을
평화롭고, 질서
있게 순종하는
사람들로서, 권하는
사람들로서, 불법과
죄악을 책망하는
사람들로서와
아울러 약속하신
하나님의 왕국과 그
밑에서 기대할
축복을 지시하는
사람들로서 세상을
책망하는 것이지, 정치에
참가하고 권력을
얻기 위하여 세상을
책동함으로서 전쟁, 죄악과
일반적인 타락으로
말려드는
일반적으로 채택된
방법으로 책망하는
것이 아니다. 평화의 왕의 장래 신부는 영광스러운
순결 가운데, 세상에서 그의
주님의 대표자로서
선을 위한 힘이
되어야할 것이다.
|
|
하나님의
교회는 그 교회의
온전한 배려와
노력을 하나님의
왕국을 전도하고, 성서에
기록된 계획에
따라서 그 왕국에
대한 중요성을
촉진하는데
주어야한다. 만일
이것을 충실하게
행하게 되면, 현재
정부의 정치에 손을
댈 시간도 없을
것이며, 의향도
없을 것이다. 주님은
그것을 위한 시간이
없었고, 사도들도
그것을 위한 시간이
없었다. 사도들의
본보기를 따르는
성도들은 아무도
그럴 시간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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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ÙÀ½¿¡,
À̸§»ÓÀÎ
±³È¸´Â Áö»óÀÇ ÀåºÎµé°ú ¿¬ÇÕÇÏ¿© ±×¸®½ºµµÀÇ ÅëÄ¡°¡
ÀÌ·ç¾îÁ³´Ù°íÁÖÀåÇÏ¿´´Ù. |
왕들의
신의 권한 간단히
검토했음
사도들이 죽은
직후,
초기교회는 바로 이
유혹에 희생되었다.
모든 지상의
왕국들을 제거 할
다가오는 하나님의
왕국과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가 그
왕국의 상속자라고
전도하는 것은 ÀαⰡ ¾ø¾úÀ¸¸ç
박해, 비웃음, 멸시를 받았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계획을
호전시키려고
고난을 당하는
대신에 교회를
세상의 인기를 받는
위치에 들어가게
하려고 생각하였다. 세상의
권세와
결합함으로서
그들은 성공하였다.
결과적으로
교황제도로
발전되었으며,
조만간 국가들의
여주인과 여왕이
되었다.
(계 17:3-5,
18:7)
이 방책으로
모든 것이 변하였다. 고난을 받는
것 대신에 명예가
왔고, 겸손
대신에 교만이
왔으며, 진리
대신에 과오가 왔다. 그리고
박해를 받는 것
대신에 그녀는
그녀의 새로운
비합법적인 명예를
비난하는 모든
사람의 박해자가
되었다. 그녀는 그녀의
방향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새로운
학설과 궤변을
창안하기 시작했다.
첫 째
그녀 자신을 속이고, 그
다음에 국가들을
속여서 약속된
그리스도의
천년통치가 왔다는
것과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지상의
왕들을 통치한
그녀의 교황이
그리스도 왕을
대표했다는 것을
믿게 하였다. 그녀의
주장들은 전 세상을
속이는데
성공적이었다.
"땅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그녀의 틀린 교리로
취하게 했다."(계 17:2) 이렇게,
그녀의
주장들을 저항하는
모두에게 영원한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는 가르침으로
그들을 위협한다. 유럽의 왕들은
그녀의 칙령과
그녀의 추정된
권력으로 왕관을
씌어주기도 했고, 벗겨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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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럽의 왕국들은
오늘날 기독교
왕국들이라고
주장하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즉
교황이나
프로테스탄트의
교파들 중의 어떤
사람의 임명을
통해서 군주들이
통치한다고 공표
하게 되었다.
종교개혁의
지도자들은 교황의
주장들 중에 다수를
교회의 관할권,
등에게
내맡기었지만,
이
지상의 왕들이
기독교와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된 이
명예를 그들은
유지하였다.
이렇게
종교개혁의
지도자들은 같은
잘못을 범하고,
정부들과
왕들을 지명하고
인가하는 점에서,
그와
같은 것을 "기독교의
왕국들"이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라고
명칭을 붙이는
점에서,
군주들의
권력을 행사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날 그
이상한 수수께끼인 "기독교
세상"이란
명칭을 많이 듣는다.
복음의
참된 원리에 비추어
판단해 볼 때,
참으로
수수께끼이다.
우리
주님은 그의
제자들에 관해
말씀하시기를,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우리에게
권고하기를,
"이
세대를 º»¹ÞÁö
말라"
하셨다.(요
17:16,
롬
12:2)
기독교계의
주장은 거짓
하나님께서는
이 왕국들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왕국이라고 부르는
것을 결코
승인하시지
않으셨다. 이름뿐인
교회에 의해 속임을
받아 이 국가들은
거짓의 기 밑에
항해하는 배 같이, 그들이
실제로는 장본인이
아닌 아무라고
주장한다. 백성의
투표와는 달리, 그들의
오직 권리는 "정통의
권리를 가진 자가 올
때까지"라고
느부갓네살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한정된 허락 안에
있다.
그들의
불완전한 법과 종종
이기적이며, 사악한
통치자들을 가지고
있는 이 불완전한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왕국 "(계 11:15)이라는
주장은 참된
그리스도의 왕국과
그의 "평화의
왕과 의의
통치자에게 큰
모욕이다. "(사 32:1) 주의
왕국 앞에 그들은
머지않아 반드시
붕괴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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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못에서 유래하는
심각한 손실은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의 주의를
약속하신 하나님의
왕국에서 딴 데로
이끌어,
그들이 지상의
왕국들과 더불어
타당치 못한 인지와
그들과 친교를
갖게 되고, 이
야만적이고
세속적인
종족들에게
기독교의 은혜와
복음을 주입하려는
거의 무익한 시도를
하게 되며, 참된
왕국에 관한 복음과
그것에 집중하는
희망을 경시하게
인도하였다.
이 속임 밑에,
현재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이
미합중국의 헌법
안에 편입되어, 그것으로
미국이 기독교의 국가가
될 수 있기를 매우
갈망한다.
신교의
장로교회의 교인은
여러 해 동안 이 정부
밑에서 관직을
선거하거나 맡기를
거부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리스도의
왕국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그들은 그리스도
교인이 어느 다른
것에 관여하는 것이
부적당함을
인정한다. 우리는 이
생각과 큰 동감을
갖으나, 만일
하나님의 이름이
헌법에 언급되면, 그
사실이 이 정부를 이
세상 왕국에서
그리스도 왕국으로
변하게 하고, 그
밑에 관직을
선거하고 간직할
자유를 그들에게
주게 될 것이다라는
그 결론과는
동감하지 않는다.
오, 얼마나
어리석은가! 얼마나 큰
속임인가! 그 속임으로 "창녀들의 어미" 가 모든 국가들을
그 여자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게
하였다.(계 17:2) 왜냐하면
같은 방법으로
유럽의 왕국들이
사탄에서
그리스도로
변해져서 "기독교
국가들"이
되었다는 것을
주장하였기
때문이다.
다섯
째 전 세계의
제국에서 보다 좋은
희망
지상의 국가들
중에 가장 훌륭하고
가장 나쁜 것은 오직 "이
세상 왕국들"이다. 하나님에게서
받은 그의 권세의
계약기간이 이제
만료되어,
그들의 위치를
임명된 그들의
후계자인 메시아의
왕국 곧 지상의 다섯
째 제국에게 자리를
양도할 수
있게 되었다.(단
2:44, 7:14,17.27) 이 견해는 진리를
확립하고 과오를
분쇄하는데 큰
공헌을 한다.
그러나 현재와
마찬가지로 이 점에
관해서
프로테스탄트
개혁자들에게서
인가를 받은
교황제의 행위들은
기독교인들 가운데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그리스도의 왕국을
지지해야 함으로
그들은 기어코 그의
기간이 급속히
만료되고 있는 소위
그리스도의
왕국이라고 부르는
현재 붕괴하는
왕국들을 옹호할
작정이라고 스스로
느낀다. 그래서
그들의 감응은 의와
자유 쪽보다는
억지로 압박하는
쪽으로, 다가오는
참된 그리스도의
왕국 쪽보다는 이
세상 왕국들 쪽으로
종종 강요되었다. (계 17:14, 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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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급속히 "이
세상 왕국들"이
그리스도 같지
않다는 것과
그리스도의 지정에
의한 것이라는
그들의 주장이
의심할 바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것과 그리고
유사한 질문들에
대해 그들의
이성적인 힘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있다.
공정의
하나님과 평화의
왕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속임수를
행하였다는 것을
그들이 깨닫게 될 때,
사람들은
그들이 지닌
신념보다 훨씬 더
맹렬하게 행동할
것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의
경향은 기독교 자체가
근거 없는 속임이며,
그의
목적은 시민의
통치자들과
연합하여 오직
대중의 자유를
억제하는 것이라고
결론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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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람이
지혜롭다면 주님의
일과 계획을
이해하는데
전념하련만!
그러면
현재의 왕국들은
점차 허물어질
것이다.
개혁은
신속히 개혁을
따르고 자유는
자유를 따르고
정의와 진리는 의가
지상에 확립될
때까지 지배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타락된
상태에서 그들은
이것을 하지 않고,
그들이
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기에 사로잡혀
저마다 숙달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이 세상 왕국들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일어나지
않았던 큰 환난의
때와 동시에 사라질
것이다.(벧후
3:10,
마
24:21)
통치권이
정통의 권리를 가진
자에게 주어질 때에
사라진 통치권을
붙잡으려고 헛되이
시도하고 있을
그들에 대해 주님이
강조하시면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확실히 실패할
수밖에 없는 싸움을
그에게 대항하여
싸우고 있다고
하신다.
그가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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ÇÇÇϱâ À§ÇÏ¿© ȸ°³ÇÏ°Ô µÇ¾î ÀÖ´Ù. |
"어찌하여 이방
사람들이 소란을
피우며" 나라들이
헛된 것을 꾀하는가?
땅의
왕들이
들고일어나고 고위
관리들이 함께 뭉쳐
여호와와 그의
기름부음받은 자를
대적하며 말하기를, "그들의 결박을
끊어버리고 그들의
줄을 우리에게서
던져버리자!" 하늘에
앉아 계신 분이
웃으시리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조소하시리라.
그
때에 그가 그들에게
분노하여
말씀하시고 격한
불쾌감으로 그들을
당황케 하시며
말씀하시리라, "나의 거룩한
시온에 내가 내 왕을
세웠노라."
.......그러므로
오! 왕들아!
이제
분별력을 가지라. 교훈을
받아라, 오! 땅의
재판관들아! 두려워하면서
여호와를 섬기고
떨면서 기뻐하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그
아들에게
입 맞추어라(그와
친해지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격분하지
않으시겠고, 너희가
그 길로부터
소멸되지 않으리니, 그의
분노는 쉬이
타오르기 때문이다. 그를
의지하는 사람은 다
복이 있다."
(시 2: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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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왕국이 가깝다
"파수군이여, 밤을 우리에게
이야기해 다오-
약속에
대한 그의 표시가
무엇인지를.
여행자여,
저
산봉우리를
넘어서,
영광을
발하고 있는 별을
보라!
파수군이여,
그의
아름다운 광명이
희망이나
기쁨의 무언가를
예언하는가?
여행자여,
네,
그것은
날을 가져옵니다 -
이스라엘에
대해 약속하신 날.
"파수군이여,
밤을
우리에게
이야기해 다오.
아직
더 높이 그 별은
오른다.
여행자여,
축복과
빛,
평화와
진리를 그의
행로를 예고한다.
"파수군이여,
그의
광선들만이
그들을
낳은 자리를
꾸미는가"
여행자여,
여러
시대는 그 시대의
것이다.
보라,
그의
영광이 땅을
채우고 있다.
"파수군이여,
이야기해
다오,
아름다운
시온의 영광의
아침이 밝아오는가?
그의
오는 것을 표하는
표지들이
너의
길 위에 아직
비쳤는가"
여행자여,
네,
일어나라!
주위를
돌아보라!
빛이
하늘에 비치고
있다!
너의
신부의 예복을
입어라!
아침이
밝아온다!
일어나라!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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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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